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6년 연속, ‘2025년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공공데이터·데이터기반행정 평가평가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행정·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평가다. 공사는 고객 수요에 맞춰 ▴PA 최초 데이터안심구역 운영을 통한 민감데이터 개방 확대 ▴내부 업무지원을 위한 생성형 AI플랫폼 구축 ▴공유데이터 활용을 통한 여객 정보 대국민 서비스 개선 및 항만 간 물동량 비교 분석 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공사는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촉진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시행하고 설문 조사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데이터 활용역량 교육을 강화해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역량을 높이는 등 데이터 활용 부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6년 연속 공공데이
이번 주말, 유튜브에서만 보던 신비로운 희귀동물들이 인천 송도로 총출동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1회 정브르 특수동물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단순한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내로라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희귀 생물 전시도 이번 행사의 놓칠 수 없는 요소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희귀 생물들
강화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시비 15억 원을 확보했다.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마을 단위의 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은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과 ‘스마트서비스 헬스케어 리빙랩 사업’을 제안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사업비는 17억 6천만 원 규모이다. ‘스마트 참여형 재활용 동네마당 개선사업’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사업이다. 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강화읍 소재 재활용 동네마당에 모션 인식 카메라, 센서, LED 조명 등을 설치해 종량제봉투 미사용이나 비분리 배출 시 경고 음성이 자동 안내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이 직접 참여한 리빙랩을 통해 정책을 구체화한 사례로, 주민 참여형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스
강화군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강화군을 찾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해 전자영수증 도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변화는 기존의 일방적인 종이 영수증 발급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필요에 따라 전자영수증과 종이 영수증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영수증을 선택하면 입력한 휴대전화 번호로 문자 메시지(LMS)가 발송되어 분실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종이 영수증은 감열지 사용 증가에 따른 환경 부담으로 운영상의 한계가 있었다. 특히 최근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됐다. 공단은 이번 전자영수증 제공 서비스 도입으로 감열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 저감 효과는 물론 영수증 재발급 감소에 따라 운영 효율성과 예산 절감 효과도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공단 주차사업팀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현장 혼선을 막고자 PDA 및 주차징수 시스템 기능을 개선하고,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절차를 마련했다. 또한 현장 교육을 통해 안정적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종구)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의 업무혁신과 고객 중심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 조직혁신 랩(Lab)’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공단의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추진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과 고객 체감 서비스를 동시에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언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인공지능(AI) 활용 조직혁신 랩’은 단장을 중심으로 운영 책임자(PM), 실무추진단(Core Lab), 부서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다. 랩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AI 활용 과제를 발굴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전산, 교육, 시설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인력이 참여해 실제 현장 중심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랩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및 혁신과제 발굴 ▲시범 적용 및 성과 검증 ▲전사 확산 및 체계화의 3단계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업무 개선 효과와 민원 감소,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정량적 성과를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전 부서로 확산할 예정이다. &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일 인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을 비롯해 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 인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자립 지원 네트워크’는 탈시설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자립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 자립 지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 과제 발굴과 자립 지원 교육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구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 명예 수당’ 인상을 추진한다. 구는 '미추홀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4월 6일 공포 및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월남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 명예 수당의 구비 지원금을 기존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지급액을 일원화해 참전유공자 간 동등한 예우를 보장함으로써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호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는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시비 15만 원을 포함해 매월 총 23만 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당 인상이 참전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공공데이터 일제 정비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대응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저활용 데이터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등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대표 곽춘식)은 지난 25일 냉동 도시락 후원업체인 ㈜밥상푸드(대표 서순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인천 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한 기부 나눔을 실천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마음을 담아 수여됐다. ㈜밥상푸드는 2018년 1월부터 기부를 시작해 현재까지 약 8년간 총 1억원 상당의 냉동 도시락을 후원하며 지역 내 결식우려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크게 기여해 왔다. 서구푸드마켓2호점 곽춘식 대표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밥상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밥상푸드 서순심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은 기부받은 식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시설로 결식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말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부스’ 내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 이는 기존에 자동심장충격기가 행정복지센터 내부에 위치하고 있어 업무 시간 종료 후 발생하는 AED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천시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치사업은 지난해 연희동·불로대곡동·가좌2동 3개소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각 동별 설치 환경과 장비 노후도를 고려하여 이동설치를 전격 확대했다. 검암경서동 등 8개 동은 기존 장비를 부스 내로 이동 배치했으며 가정1동 등 4개 동은 기존 노후 장비를 신규 장비로 교체 및 설치를 완료하여 장비 활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야간·휴일에도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향후, 무인민원발급기가 없는 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예산범위 내에서 옥외보관용 자동심장충격기를 신규 시범 운영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공백 없는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기존에는 관공서 업무가 종료된 이
인천 서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 임산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대상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영양플러스 사업은 지침개정에 따라 수혜대상자 선정의 정밀도를 높여 지원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이들에게 혜택이 닿을 수 있도록 기준이 개정됐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선정된 신규 50가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지원대상은 가구 규모별 재산과 소득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와 영유아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6개월에서 12개월간 각 가정으로 맞춤형 보충식품패키지가 정기 배송되며 정기적인 영양평가와 교육을 통해 식생활 개선을 돕는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전반적인 취지를 알리고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소개 및 구체적인 참여방법 ▲시기별 모유수유 및 이유기 영양교육 ▲대상자별 보충식품패키지 구성 및 섭취관리방법교육을 실시하여 사업참여도를 높였다. 강범석
인천 서구는 기억쉼터 이용 종료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사회적 관계 유지와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한 ‘기억 다정한 하루, 반가운 얼굴’ 치매환자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자조모임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일상 나누기 및 건강체조 ▲퍼즐·기억력 게임 등 인지활동 ▲미술·음악·공예 등 취미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특히 참여자 중 리더를 선출해 모임을 주도적으로 이끌게 함으로써 자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월 한 달 동안 자조모임에서는 1365 자원봉사 재능기부 연계를 통해 복조리 만들기, 숟가락 난타, 캘리그라피 등 다채로운 취미활동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요기조기 음악회’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치매안심가맹점 카페 방문을 통한 키오스크 체험과 바람꽃공원 일대 나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기기 활용 경험을 제공하고 야외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치매서포터즈 교육을 연계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 리더를 양성함으로써 자조모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3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지회장 이인우),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지회장 전희정)와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생활업종 단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역복지 위기가구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무보수·명예직의 인적안전망으로, 생활업종 종사자 단체와의 협약으로 생활 속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서구지회 이인우 지회장은 “공인중개사들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는 만큼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대한미용사회 인천광역시서구지회 전희정 지회장은 “미용업 종사자들은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인천 서구는 최근 인천형 생활밀착형 공동육아시설인 아이사랑꿈터 서구 12호점의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아라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자리잡은 아이사랑꿈터 서구12호점은 약 134㎡의 규모로 민관 협력의 결실로 마련됐다. 이번 12호점은 신한금융희망재단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8,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쾌적한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하나금융 지역사회기여사업의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다양한 최신 놀이교구를 갖추었다. 해당 시설은 사단법인 함께가는세상(대표 곽수관)이 위탁운영을 맡았으며 오는 4월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1일 개최된 개소식에는 강범석 서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12호점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님들은 육아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과 체계적인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만주 벌판에서 항일 무장투쟁에 헌신하다 순국한 추산 정훈모 선생(1888~1939)의 제87주년 추모식이 4월 3일, 선생의 고향인 경북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은 우망리 쌍절암 생태숲길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 앞에서 거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예천군 관계자, 우망리 공동회 및 동래정씨 낙빈공파 종친회 회원들이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예천 우망리 출신인 정훈모 선생은 27세였던 1914년, 국권 회복의 뜻을 품고 만주로 망명했다. 이후 25년간 가족과 떨어져 대한독립단 창단에 참여하고 성동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군 양성과 무장투쟁에 전력을 다했다. 선생은 1939년 만주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총상을 입고 체포됐으며, 혹독한 고문 끝에 그해 4월 7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서 52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안타깝게도 선생의 유해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그동안 선생의 추모제는 위패가 봉안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족 중심으로 치러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86주기부터 예천군의 독립운동 선양사업 후원과 지역 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선생이 생전 그토록 그리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