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동남구는 지난 15일 천안역 동부광장 일원에서 동남경찰서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남구는 천안역 동부광장 일대 숙박업소에 방문해 성매매 알선 및 장소 제공 등 위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규 준수를 안내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천안역 일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서북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서북구는 올해 5억 1,6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문 용역업체와 연계한 불법행위 단속반 3개조를 편성하고, 노점상 및 불법 적치물로 인한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상시 순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통행을 방해하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불법 적치물과 노점상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를 우선 안내하고, 동일 행위가 반복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 등 단계별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공도로상 무단 점용 행위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운행제한 차량 단속 등 도로 이용 질서를 저해하는 불법행위 전반에 대해 단속을 실시한다. 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책임을 고려해 보행로와 도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에 대해 사전에 조치할 계획이다. 서북구는 일방적인 단속보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사회소통망(SNS), 대형 전광판, 현수막 등을 통해 단속을 필요성을
(재)천안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주도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6 청소년홍보단-청마루’ 단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홍보·미디어·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천안 거주 또는 관내 학교 재학 중인 17~24세 청소년이며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월부터 12월까지 홍보 콘텐츠 제작, 홍보 부스 기획 및 운영, 재단 마스코트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단원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위촉장 수여, 자원봉사 시간 인정,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홍보단은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이 존중받는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2025년 장애인생활체육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15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7년 연속 A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 운영, 현장 실행, 행정 체계 등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총점 150점 만점 중 140점을 획득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사업별 성과지표 세분화 ▲현장 지도자 활동 데이터 상시 관리 ▲참여자 이력 관리 강화 등 성과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 결과에 따라 천안시장애인체육회는 우수 시군 인센티브로 국외연수 기회와 생활체육사업 예산 3,3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예산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프로그램 질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 지도자와 행정이 합심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객관적인 성과관리와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장애인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 행정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선발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선발을 통해 공직 내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 시민투표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투표 대상은 총 23개의 적극행정 사례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실무심사위원 평가와 합산해 1차 선발 과정에 반영된다. 이후 2월 중 개최 예정인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적극행정의 핵심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사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체계를 구축해 공공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 중심의 청렴 행정문화 확립에 나선다. 시는 올해 감사 운영 방향을 ‘성장·안전·동행’ 가치 구현으로 정하고, 감사 절차 표준화와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16일 밝혔다. 종합·특정감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예산 낭비 요인을 차단하고 공공 업무의 책임성을 높인다. 감사 결과는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의 신뢰도를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준공 예정인 대규모 사업장과 부진 공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계약심사, 사전 컨설팅 등 선제적 감사를 연중 운영해 행정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들의 적극 행정을 유도한다.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도 강화한다. 감사관 전 직원의 전문교육 의무 이수제를 도입해 감사 역량을 높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 조창영 감사관은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는 도시 성장과 시민 안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엄정한 감사와 예방 중심의 행정 지원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에서 80여 명의 농업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내와 함께, 최근 변경된 초청 기준 및 새롭게 도입된 관련 앱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포함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계절적으로 노동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파종기와 수확기 등 농업의 계절적 특성에 맞춰 최대 8개월까지 근로를 허용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청 기준이 기존 ‘4촌’에서 ‘2촌’으로 변경된 사항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흐름을 설명하고, 관련 서류 및 제출 절차, 근로기준법과 출입국관리법 등 법적 요구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업인들이 외국인 근로자를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 도입된 모바일 앱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이 앱은 계절근로자의 근로 기간 관리, 서류 확인, 근로자 평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농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구매나 수의계약을 가장하고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단 명칭을 도용하거나 임직원 명의의 가짜 명함을 제작해 업체에 접근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긴급한 물품 구매나 계약 진행을 빌미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 명의로 물품 대리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으며, 모든 계약 및 물품 구매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해진 절차와 공공 전자조달 시스템을 통해서만 진행된다고 밝혔다. 공단 관계자는 “공단을 사칭한 계약 요청이나 금전 요구를 받으면 즉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부서와 담당자를 확인하거나 대표번호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김주희 이사장은 “공단을 사칭한 거래 요청은 정상적인 계약 질서를 훼손하고, 민간 업체에 예상치 못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라며, “공단은 유사 사례에
청양군은 건축물 신축 과정에서 군청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에게는 직접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도로명주소 자동(직권) 부여’는 건축주가 건물번호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행정청이 건축물 설계도서 등을 검토해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행정절차와 시간을 단축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주소정보관리 시스템 등 중앙 시스템 간 연계 ▲건물번호 직권 부여 ▲건물번호판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주소는 국민의 기본 생활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기반이므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민원 택배서비스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물번호판 제작 수수료를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청양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청의 문턱을 낮추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주요 역할은 ▲민원 창구 및 편의시설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민원 서류 작성 보조 ▲민원실 내 건강측정 코너 등 시설 이용 안내 등이다. 특히 행정 절차가 생소한 고령자와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민원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가이드’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이 사업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민원 서비스 선도 지자체로서의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 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 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보건지소 운영을 담당한다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 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 올해 군은 정확하자(Perfect), 줄이자(Reduce), 공유하자(Open)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 각각 ▲반복업무 자동화(AI)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 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 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공무원과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
충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 지방 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 규제혁신을 위한 노력도 및 기여도, 운영 실적, 성과 등 4개 항목 11개 지표에 대한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로 광역 3곳과 기초 21곳(시 7·군 8·구 6)을 선정했다. 부여군은 찾아가는 지방 규제 신고센터 운영, 규제 관련 자치법규 정비 및 개선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등 규제혁신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결과는 충청남도 내 최고 성적으로, 부여군은 충남 규제혁신 시군 추진 실적 평가 우수기관에도 선정되어 규제혁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느끼는 일상 속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온 결과”라며, “군민의 요구와 눈높이에 맞춘 규제혁신을 통해 군민이 행복한 부여군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새로 개발된 농업기술의 신속한 현장 확산과 농업경영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총 6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도 시범사업은 국·도비 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총 62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부여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산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96개소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 등 미래 지향적 신기술 보급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신청은 오는 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농업인과 단체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구체적인 신청 요건은 부여군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신청 마감 후 담당팀의 현지 타당성 조사와 발표 심사를 거치게 되며, 이후 부여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오는 2월 말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김대환 부여군농업기술
보령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5억 551만 원을 부과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면허·허가·인가·등록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과세대상 면허에 대해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면허종별로 구분해 정액 세율로 부과하는 지방세다. 납세지는 영업장이나 사무소 소재지, 면허받는 사람의 주소지이며, 읍면지역은 4,500원(5종)에서 2만 7,000원(1종), 동지역은 7,500원(5종)에서 4만 5,000원(1종)이 부과된다. 등록면허세는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 폐지 신청을 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공과금수납기, 신용카드, 위택스, 인터넷지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등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고령층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납세고지서’를 제작해 납세 편의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등록면허세는 비록 소액이지만 납부 기한 경과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