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16일 오후 2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위(Wee)센터 학생 상담 업무 담당자 32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기대응 방안을 구조화하기 위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구달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남주연 부센터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연수 과정은 학생이 보내는 위기 신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입이 가능하도록 대응 방안을 체계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의 위기 행동을 긴급한 심리적 고통의 표현으로 이해하고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개입이 필요한 시점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교 내 위기관리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작동하여 실무에 즉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연수의 세부 내용은 ▲자살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정신과적 접근 ▲효율적인 위기대응 방안의 구조화 등으로 꾸려졌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대구구암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전 교직원 47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상반기 찾아가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를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구암초를 시작으로 신청 학교 11개교를 직접 방문하여 각 학교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2025년 교육부 강사 및 컨설턴트로 활동한 서부교육지원청 자문단 5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내용은 ▲정책 추진 배경 및 개념 ▲체계 구축 방향 ▲학교별 준비 및 운영 사례 ▲도입 후 변화되는 점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교 여건에 맞는 연수를 통해 현장의 실행력 및 학교 협업·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연수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실질적인 구축 및 정착에 안정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전문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및 영진전문대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16일 경북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와, 22일 대구시교육청 여민실에서 영진전문대학교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이미 선도적으로 운영 중인 고교-대학 연계 관·학 협력체제를 한층 더 공고히 다질 방침이다.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춘 전문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청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고등학생이 대학에서 개설한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고등학교는 물론 해당 대학으로 진학했을 때 학점으로도 인정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참여 대학 확대를 통해 각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전문 교과를 대폭 추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대학교와는 인문사회·수학·과학·AI 분야, ▲영진전문대학교와는 시각디자인·유아교육 등의 분야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신설하여
충남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16일, 충청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공주)에서 운영했다. 2026학년도 직업교육 위탁 과정을 운영하는 일반고의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배움자리는 ▲실질적 업무 지원 ▲나이스 업무 처리 ▲현장 운영 사례 나눔 등을 함께 살펴보며 학생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 과정은 일반고 등의 최종 학년 재학생 중 대학 진학을 희망하지 않고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직업교육 학생에게는 적성과 능력에 맞는 안정적이고 다양한 직업 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성공적인 취업까지도 연결되어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홍성여자고등학교 김용만 진로교사의 강의와 함께 진행된 배움자리에서는 직업교육 위탁 과정 도움 자료와 함께 업무 추진 안내서가 상세히 안내됐다. 또한, 학교 현장의 질의사항 중심으로 실제적인 업무 지원과 대상 학생 중식비 지원, 등교일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운영 사례를 나누며
충남교육청은 16일, 천안과 서울 일원에서 ‘4·19민주의 길 역사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탐방은 4·19혁명에 대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현장 탐구, 민주주의 역사에 대한 이해와 가치계승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충남 내 재학 중인 초등학생과 보호자 80여 명이 참가했다. 탐방단은 ▲충남4·19혁명 유공자 추모 ▲국립 4·19민주묘지 참배 ▲심용환 강사의‘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민주주의’특강을 수강했으며,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열린 ‘시민기억식’ 에도 참여하여 기억과 연대를 실천했다. 특별히 전 일정을 동행한 서산초 합창단 16명은 ‘국립4·19 민주묘지’와 ‘세월호 기억공간’에서 헌정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합창하여 같은 공간에 있는 모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함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과 희생을 삶으로 실천하신 유공자들을 쫓아 민주주의 역사를 배우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인식하는 뜻깊은 하루였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영령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라면
횡성군이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교통문화가 가장 잘 정착된 도시 중 하나로 공인받았다. 횡성군은 16일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지자체 시상식’에서 80개 군 지역 중 전국 3위(강원특별자치도 내 1위)를 차지하며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보행 행태와 교통안전 정책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횡성군은 그동안 교통안전 인프라 개선은 물론, 민·관·경 협력 체계인 ‘지역교통안전협의체’를 적극 운영하며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밀 분석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하고, 향후 교통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현장 중심의 교통 행정을 강화해 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높은 준법정신과 서로를 배려하는 선진 교통 문화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
충북 괴산군은 민방위 대원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자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원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1~2년 차 대원은 군청 동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받는다. 일정은 4월 16일과 17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간 참석이 어려운 대원을 배려해 2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도 편성했다. 교육은 전문가 주관 아래 재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실습을 비롯한 현장 중심으로 꾸렸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PC나 스마트폰으로 사이버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을 들어야 한다. 포털 사이트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센터’를 검색하거나 모바일 전자통지서를 누르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5월 21일~6월 3일)에 관련 법령에 따라 교육을 일시 중단한다. 상반기에 교육을 마치지 못한 대원은 오는 8월 중순부터 1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주민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문화행사를 진행했다.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10일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약 70여 명과 함께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뜻하고 청량하게 함께 시작해봄’ 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여자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한방테마 관광지인 동의보감촌 일대를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여 주민들은 “오랜만에 자연을 느끼며 쉬는 시간을 가져 큰 위로가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산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든든한끼’를 포함한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업 및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부산 북구는 4월부터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을 체험시설을 연계한 ‘북구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마을학교는 북구 희망교육지구 사업 중 지역특화 교육의 일환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향토음식 △환경 및 생태 △문화예술 △인문 △스포츠 △미래 4차 산업을 주제로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관내 14개 체험시설에서 총 29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체험시설로는 △구포국수체험관 △부산기후변화체험교육관 △솔로몬로파크 △부산실내빙상장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금곡청소년수련관이며, 화명마을기록관은 올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을학교 프로그램은 지난해 330회 운영돼 학생 8,000명이 참여하여 만족도 97.3%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100회 늘린 430회로 확대해 총 1만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북구는 마을학교 참여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밖 마을 배움터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애향심을 키우고
부산 북구는 지난 15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화명일신기독병원(화명동)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퇴원 환자가 지역 내에서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명일신기독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로 연계하고, 북구는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연계·지원해 퇴원 이후에도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는다. 오태원 구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연계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구포성심병원(구포동), 부민병원(덕천동), 맥켄지일신재활병원(덕천동)등과 협력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 북구]
울산 남구의회가 제8대 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 마무리에 들어갔다. 남구의회는 1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77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 3건과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 6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신성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양임 의원 대표발의) △울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장호 의원 대표발의)이다. 남구청장 제출 조례안은 △울산광역시 남구 사무의 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 게스트하우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장애인복지관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울산광역시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외국인주민 통합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이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인서 의원이 ‘자원안보위기에 따른 고래바다여행선 탄력 운영 촉구’를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박인서 의원은 “국제 유가
신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안군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행정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간부공무원들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를 인공지능(AI) 수도로 만들겠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실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방법 ▲인공지능(AI) 활용 시 윤리와 책임성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 행정에서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간부공무원들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해 조직 혁신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신안군
경상북도의회는 4월 16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28회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의장과 도의원 역할을 맡아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3분 자유발언, 조례안 제안, 토론, 표결 및 의결에 이르기까지 의정활동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청소년이 겪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주제로 3분 자유발언을 발표하고‘교복 자율화 및 피복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4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의회의 역할을 직접 체험 해 보니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됐다”며 “토론과 표결 과정이 특히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 의사일정을 직접 운영하며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호응을 얻
평창군은 16일 2시 중동 정세와 관련해 비상경제대응 TF 단장인 임성원 부군수 주재로 관계 기관, 경제단체, 수출입 기업 등이 참여하는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생 물가와 석유 가격 안정화, 수출입 지원 방안 등 비상 경제 대응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세정 지원, 임업인 지원 대책 등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농번기를 맞아 농자재 및 축산 사료를 취급하는 관내 농협·원예농협·축협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농축산 농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특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과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등 주요 정책이 농가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날 논의된 사항에 대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물가 상승 등 지역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체험관’을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내에 조성하고, 4월 16일 개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에 문을 연 메타버스 체험관은 가상현실(VR)과 최신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시는 이곳을 학생과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이날 개관식 참석자들은 체험관 투어를 통해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콘텐츠를 살피고, 실제 교육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변화된 디지털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관 개관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지역 교육 환경이 질적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2024년 7월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강원대학교와 함께 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을 출범해 다양한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