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김현철 의원(국민의힘, 사천2)은 4월 16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지방도 1016호선 확장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지방도 1016호선 확장사업은 제11대 의회 도정질문을 통해 공식적으로 논의된 이후 사업 추진 의지가 확인된 바 있으나, 이후 수년간 실질적인 진전 없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행정의 실행력과 도민과의 약속 이행 측면에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도로는 삼천포와 고성군을 연결하는 도로로 발전소, 산업단지, 지역 거점을 잇는 서부경남 산업·물류의 핵심축으로, 관광 접근성 측면에서도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왕복 2차로 구조가 유지되면서 교통 효율성 저하와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형 화물차 통행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정체와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향후 사천국가항공산업단지 활성화와 해양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교통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여건 변화에도 불구하고 기존 도로 구조로는 증가하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대전 중구는 16일 구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징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세 외에 지방자치단체가 법령이나 조례 등에 따라 부과·징수하는 수입으로, 사용료·수수료·과태료·과징금·부담금 등을 말한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운영의 재원이 되는 동시에, 지방재정의 건전성과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이다. 이번 교육은 현업에서 비중이 큰 세입관리와 과태료·과징금 운영 등 핵심 기능은 물론,‘차세대 지방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활용법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인사이동이나 업무 변경 등으로 실무 적응이 필요한 담당자들에게 시스템 이해도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실습교육을 진행해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중구 관계자는“지방세외수입은 구 재정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과 시스템 활용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무교육이 세외수입
대전 중구는 16일 3.8 민주의거기념관에서 관내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AI로 골목상권 살리기: 고객과 통(通)하는 마케팅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상인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및 자생력 확보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충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상인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해 직접 가게 홍보 영상을 제작해 보는 총 3차시의‘생성형 AI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AI 기술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다루며, 실제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홍보물을 제작하는 실무 중심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골목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대전 유성구는 16일 원신흥동·상대동·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대덕대학교가 ‘링크유(LinkU) 마을캠퍼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링크유는 U성(유성), University(대학), yoU(당신)을 연결한다는 의미로, 대학의 전문성을 마을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근거리 평생학습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학하동과 국립한밭대, 온천2동과 충남대 간 협약을 통해 코딩·목공체험·법률강의·뷰티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는 추가로 원신흥동·상대동 주민자치회와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신성동 주민자치회와 대덕대학교 평생교육원이 각각 매칭돼 지역과 대학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마을과 대학이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 참여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16일 충주 탄금공원에서 개최했다.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장애인협의회와 장애인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돌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봉사자와 시설 종사자, 공무원 등 유공자 5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충주시 장애인 후원회는 장애 학생 6명에게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위한 별도 식사석을 마련하고 자원봉사자 배식을 지원하는 등 세심한 배려로 눈길을 끌었다. 2부 행사에서는 택견 시연, 마술 공연, 장애인 단체 장기자랑 등이 이어져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 작품 전시 △권익활동 캠페인 △장애인 스포츠 체험 △보장구 무상 수리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관내 임산부 15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건소 내 보건교육장 방문 및 온라인 비대면 재택 교육 방식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1~2주차 베이비 마사지 교실에서는 키 성장 마사지, 변비 완화 마사지, 감기 예방을 위한 가슴 마사지 등을 강사의 시범과 함께 직접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주차 출산 준비 교실에서는 출산 몸조리 방법, 출산 가방 준비 요령, 신생아 목욕법, 모유수유 이론 및 실습, 임신 시기별 약물 위험도,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약물 이상반응 대처법 등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임산부들은 “출산 전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알 수 있어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직접 배우고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
부산 영도구는 지난 4월 15일 지역 내 공공부문 사례관리 8대 영역 추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영도구청을 비롯해 보건소, 영도지역자활센터, 영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 사례관리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서비스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유기적인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원을 공유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구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는 부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참여해, 알코올 및 각종 중독 문제 등 특화된 사례에 대한 민관 협업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간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사례관리 역량을 강화하여 영도구민에게 보다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영도구]
성남시의회는 4월 16일부터 4월 22일까지 7일간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일정을 진행한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광림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건,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 건 등 부의안건을 진행했다. 특히 정용한 의원, 서은경 의원, 최종성 의원, 정연화 의원, 황금석 의원, 추선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제언과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시의 현안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시민의 삶과 밀접한 주요 안건들에 대해 세밀하고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한다”며,“이번 회기가 시민 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임시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일반의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예비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어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중・고등학교 교감 및 학교평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6 학교자율운영을 위한 학교평가 체제 운영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경기도교육청 학교 평가 추진 계획에 따라 학교가 계획-실행-평가-환류 기반의 성장을 도모하고 학교평가 과정 및 결과를 경기미래장학과 연계하여 학교자율운영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학교의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여 차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선정하는 등 학교 현장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학교 문화를 확산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학교 평가 담당자는 “학교 평가가 형식적인 행정 업무가 아닌 학교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과정임을 깨달았다”며“우리 학교만의 색깔을 담은 학교평가 체제를 구축하여 교육공동체의 교육과정 운영 만족도를 높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교평가는 학교의 미래를 설계하는 나침반”임을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학교 스스로를 진단하고 성장하는 자율 평가 체제를 안착시키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
구미시는 지난 1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재대본 실무반과 주민대피 관련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초고속 산불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인근 지자체에서 발생한 산불이 구미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시작으로 주민 대피, 구조·구급 등 단계별 대응 과정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재현했다. 특히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한 점이 눈에 띈다. 시는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분기별 재난대응 훈련을 정례화할 계획이다. 풍수해를 비롯해 공장 화재, 유해화학물질 유출, 요양시설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대상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잠재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력을 높여 시민 안전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반복 훈련에서 완성된다”며 “현장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미사강변고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까지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현장밀착 공통행정업무 의견청취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견청취는 대상 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무·행정 분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집단면담(FGI) 방식으로 진행하며, 학교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업무 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수집된 의견을 체계적으로 분석·환류해 학교 행정업무 개선 자료로 활용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 중심의 업무 경감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한홀중학교에서 2026년 3월 1일자 부임 중등 신규교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학행정협의회(신규교장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사전 설문을 통해 학교 현안을 접수하고, 이를 담당부서가 미리 검토해 답변을 준비한 뒤 현장에서 논의하는 3단계 대응 체계로 운영됐다. 교육시설과, 중등교육지원과, 재무관리과 등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해 시설·인사·교육과정·예산 등 전반에 대해 즉석 답변과 후속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이날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1명의 신규교장이 참석했으며, 주요 논의는 시설·환경, 인사·행정, 교육과정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시설 분야에서는 스마트기기 교체, 공간 리모델링, 냉난방기(GHP) 교체, 통로 안전 개선 등이 제기됐고, 인사 분야에서는 전문상담교사 배치와 시설관리 인력 문제, 교육과정 분야에서는 과학중점학교 지정과 학급당 학생 수 조정 등이 논의됐다. 각 부서는 현장에서 구체적인 답변을 제시했다. 교육시설과는 시설 개선과 예산 추진 방향을 안내했고, 재무관리과는 소규모 환경개선사업과 지자체 대응지원사업 등 재정 지원
서울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부터 4월 28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민생 안정과 관련된 다양한 현안과 구정 전반에 걸친 핵심 안건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는 4월 15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16일부터 4월 21일까지 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4월 22일부터 4월 27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며, 4월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된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임태근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서“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9대의 일정이 마무리된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성북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회했다. 이어“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구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하시어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지방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정윤주 의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경기항공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부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명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발명교육대상자 28명과 학부모, 발명교육센터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경기항공고 발명교육센터는 초급, 중급, 고급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광명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학생의 수준과 발달 단계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생활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발명교육은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로 해결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교육”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창의성과 가능성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발명교육 운영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관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이종갑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장,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으로 시작해 장애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으로 진행됐다.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이 이어져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했다. 수원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일상을 자유롭게 누리는 것은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라며 “차별 없는 사회에 대한 공감과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