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국가무형문화제 전수교육관 풍류극장에서는 국가무형문화제 선소리 산타령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5천 년의 역사를 거치며 노동요에서 시작된 우리 소리는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 전통 예술은 수많은 어려움과 역경을 거쳐 선조들의 노력으로 보전되어 왔으며, 이는 우리 후손들이 간직하고 이어나가야 할 소중한 전통이자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근간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선소리 산타령을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우리 소리가 전 세계에 소개되었다. 선소리 산타령은 아름답고 경쾌하며 씩씩한 우리 소리로, "대감놀이"를 통해 전통 음악의 매력과 멋을 전달하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선소리 산타령 이수자인 박서희 선생님은 경기민요와 대감놀이를 통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며, 2024년 갑진년에 풍요로운 복을 여러분에게 전하였다. 이를 통해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과 우리 문화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후대에게 전승해 나갈 중요한 사명을 다시 한번 강조한 자리가 되었다.
사단법인케이아트(K-ART) 국제교류협회(이사장 허숙)는 2023 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12월 7일(목)부터 11일(월)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하고 있다. '모색의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 다른 아트페어에서는 볼 수 없는 아시아 미술의 새 지평을 열고자 하였고, 열린 사고로 광범위한 사람들과 오감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지난 2007년 출범한 부산국제아트페어(BIAF)가 문화예술의 한 장르인 미술 시장으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자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신진작가들의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었으며, 전체적으로 밝고 따뜻한 미술 작품들로 인해 경기침체로 힘든 부산시민에게 힘과 용기의 메시지가 담겨있었다. ‘희망’이라는 주제로 김철윤 신진작가의 부스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마력이 있다. “희망의 좋은 의미는 무엇인가 기대하고 바란다는 것인데, 사실은 희망이라는 글자가 크게 와닿는 사람일수록 현실은 별로 좋지 못하다는 것 같아요. 희망을 많이 바랄수록 그게 현실 속 자신의 모습이잖아요. 현재는 더 힘들다는 것이겠죠. 그런데도 사람들은 왜 살까? 힘들게 살았던 저의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희망’을 부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발휘한 2023안성시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이 12월 2일(토) 오후 2시 30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사)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가 주관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PRE-OPENING ‘복면끼왕’을 시작으로 특별프로젝트 ‘場보래’에 이어 마지막 여섯 번째 장 폐막식 ‘희망’으로 일년간의 희망스토리를 마쳤다. 이날 폐막식 ‘희망’은 12개 청소년 동아리가 댄스, 밴드, 보컬, 연주를 공연하며 그간의 성장을 보여주었고 일 년 동안 진행한 어울림마당 사진 및 안성맞춤시장사진전 등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한 해 동안 모범적으로 활동한 우수동아리와 솔선수범한 모범학생에게 장학금이, 우수교사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되었으며 안성맞춤시장사진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김영식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 안성지부장은 “시작부터 마침까지 주도적으로 어울림마당을 이끌어온 청소년들의 능력과 예술 감수성이 빛나는 한해였다”라며 “마지막 폐막식까지 최선을 다한 청소년들에게 희망 쌓기라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미디어타임즈 박미옥 기자 |
한국아동단체협의회(회장 오준)는 지난 12월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대한민국아동총회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공론장으로 열렸다. 보건복지부,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후원하는 이 기념행사에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 아동총회 역대 의장단, 지역대회 실무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아동총회의장단(18,19기)의 오프닝 공연과 ‘아동의 참여권 실현과 지속가능한 아동 참여 모델로서의 아동총회 발전 방안’ 주제 발표, 대한민국아동총회 20주년 유공자 포상 및 감사패 전달식 등이 포함되었다. 객석 참여형 토크콘서트에서는 ‘아동총회 스무 살, 너의 성장을 응원해!’라는 주제로 역대 의장단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축하와 격려, 바람 등이 전달되었으며, 아동과 성인 참여자들이 올해 열린 제20회 대한민국아동총회(8월 8~10일)의 결의문(정책 제안문)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정책화되기를 바라는 퍼포먼스도 진행되었다. 대한민국아동총회는 2003년 예비대회를 시작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 제12조(참여권) 실
울산링컨학교는 2024년도에 다문화 가정 청소년과 중도 입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24시간 돌봄형 대안학교로 운영되고 있고, 현재 중등과정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2008년 설립된 울산링컨학교는 16년 전통을 자랑하는 중등과정 대안학교로, 미래시대를 이끌어 나갈 바르고 건강한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교에서 청소년기에 배우는 인성교육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바른 인성과 사고하는 습관, 도전하는 자세, 교류하고 자제력을 배우도록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울산링컨학교는 미국, 영국 현지 출신의 영어 교사진을 보유하고 있어 학생들이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기 주도형 학습습관을 강조하여 스스로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다양한 예술 분야의 프로그램도 울산링컨학교의 특징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음악, 댄스, 악기, 무용, 역사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공부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는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수준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있어
2023년 12월 5일부터 19일까지, 국립군산대학교 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사제동행전, 이건용과 한국현대미술 전시회가 개최된다. 우리나라 1세대 행위예술의 선구자인 이건용 명예교수와 미술학과 재직교수, 동문 등 45명이 함께 참여하게 되는데, 금번 특별기획전은 국립군산대 미술관을 이건용 현대미술관으로 새롭게 변모시켜 중서부지역 예술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며, 아울러 사제지간, 동문 선후배간의 교류를 통해 한국현대미술을 선도하는 작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자 한다. 이건용 명예교수는 1981년부터 1999년까지 국립군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명예교수이다. 작품활동으로 오브제, 설치, 실험드로잉, 퍼포먼스로 대변되는 실험예술로 한 길을 걸어 왔다. 70년대부터 퍼포먼스, 조각, 설치, 영상을 넘나들며 작업해온 한국 행위예술의 선구자다. 대표적인 작품 연작으로 바디스케이프는 일반적인 화가들처럼 캔버스를 앞에 두고 그린 그림이 아니고, 신체 드로잉, 몸의 움직임을 기록한 퍼포먼스의 결과물이다. 캔버스 옆에서 그리고, 뒤에서도 그리고, 캔버스를 등지고도 그리며, 눈으로 그리는게 아니라 몸의 움직임이 장소의 움직임에 따라 그리는 것이다. 금번 사제동행전에
뉴미디어타임즈 배건 기자 | 2023년 1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이트프라자 갤러리 4층6관에서 2023 한국미술인회 작품전이 열린다. 한국미술인회는 2004년에 창립하였으며, 올해가 창립 20주년되는 뜻깊은 해이다. 매년 작품전을 1~3회 개최해왔으며 이번이 33번째 전시회이기도 하다. 초대회장 장봉윤, 2대 최홍순, 3대 신현식, 4대 이용욱에 이어 5대 최태분회장이 모임을 이끌고 있다. 우리나라 미술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인사동에서 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장르를 불문하고 회화의 현대적 조형성울 지향하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매진함과 아울러 끈끈한 우정을 나누고 있다. 이처럼 회원들은 창작활동에 긍정적인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되면서 매년 한국미술인회 정기전 및 특별전, 각 개인전, 각종 아트페어와 단체전 등을 통해 중견작가로 성장하였으며, 어쩌면 한국미술의 현 주소를 잘 보여주는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최태분회장은 “한국미술인회가 지난 20년간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서로 존중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힘든 일도 함께했기에 가능하였다”라며 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금번 작품전에 출품한 작가는 강미숙, 고은철, 권재옥, 김경영, 김계아
울산실버대학이 추운 겨울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코끝이 시린 날씨에도 불구하고, 건강체조, 요가, 건강한 식사, 효도관광, 찾아가는 실버대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지켜내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교사들 또한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행복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봉사는 그들에게 보람 있는 경험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활동이라고 한다. 12월 5일(화)부터 10일(일)까지, 울산실버대학은 지역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을 초대해 크리스마스칸타타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기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천원의 작은 후원이 가능하다.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이 따뜻한 행복은 후원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전해질 것이다. 울산실버대학은 이번 겨울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상생의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후원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따뜻한 겨울을
서울 삼청동에 위치한 뮤지엄한미는 2023년을 맞아 강운구의 초대 기획전인 "[암각화 또는 사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22일부터 2024년 3월 17일까지 뮤지엄한미 삼청에서 관람이 가능하며,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데이로 입장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강운구는 한국 다큐멘터리 사진의 개척자로 손꼽히며, 한국의 모더니즘 사진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본 기획전은 그의 50년간의 예술활동을 아우르며, 그간 해결되지 못한 고래의 암각화에 대한 호기심을 주제로 삼고 있다. 과거 신문에서 울산 반구대의 암각화 속 고래가 세로로 서 있는 이유에 대한 의문을 남긴 강운구는 몇 년에 걸친 답사를 통해 국내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지역의 파미르고원, 텐샨산맥, 알타이산맥 등 8개국 30여개 사이트를 찾아봤다. 그는 이를 통해 고대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으며, 예술과 학문이 어떻게 결합하여 대서사를 만들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9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각화로 대변되는 과거는 흑백사진으로, 현대인의 삶과 풍경은 컬러사진으로 구성돼 있다. 이것을 통해 강운구는 암각화가 현대의 시간성과 역사성을 기록하는
뉴미디어타임즈 배건 기자 | AI 그림공모전 ‘아름다운 우리나라’ 아트힐아트페어 2024 참가자 모집 아트힐아트페어 조직위에 따르면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에 개최되는 아트힐아트페어 2024 AI그림 모전에 참가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말했다. 2024년 1월 17일~22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 2관에서 미래 예술계의 변곡점이 될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통해, 대회 주제인 ‘아름다운 우리나라’에 맞는 AI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생성된 이미지를 12월 01일~12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또한 공모 접수 후 1차 이미지 심사, 2차 이미지 출력 후 전시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상장과 상금 500,000원, 최우수상 1명 상장과 상금 300,000원 우수상 2명 상장과 상금 100,000원을 수여하고 장려상 3명, 특선 5명은 상장을 수여한다. 한편, AHAF 2024 대회장으로 위촉받은 황정희 강북문화원 원장은 “1917년 마르셀 뒤샹의 작품 ‘샘’이 예술계의 파격적인 화두를 던진 것처럼, 일상이 될 AI 기술이 미래세대의 미술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탐색해 보
유니세프 부산사무소(소장 신대겸)가 11월 26일(토) 유엔 평화기념관에서 '2023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생명을 살리는 아우인형 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2016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아우인형을 만들고 입양함으로써 말라리아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어린이를 돕기 위한 기부금을 조성하여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세계시민교육과, 아동의 권리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여 지구촌 어린이를 위한 기금 조성에 앞장서준 유니세프 부산 어린이 봉사단과 가족들에게 신대겸 부산사무소장은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내년에는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아우인형 대축제를 통해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즐거운 경험을 나누며 동시에 세계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며, 유니세프의 글로벌 봉사활동에 동참한 의미있는 자리였다.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나해리 병원장)은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3년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인지기능에 대한 껌 저작의 효과 (Effect of Chewing Gum on Cognitive Function)’라는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껌 저작이 뇌혈류를 증가시키고, 뇌 활동을 도와 주의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 등 실질적인 효과가 있는지 확인한 것으로 2022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인하대병원, 이화여자대학교병원, 아주대병원, 보바스기념병원, 성남시노인보건센터 등을 통해 총 94명의 환자를 선별하여 인지능력측정검사(RBANS),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시행하고 Neurophet프로그램으로 분석하여 뇌의 용적 변화를 측정하였다. 연구결과 언어기능 점수가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향상되었으며, 대뇌섬엽의 부피가 증가했다. 껌을 씹는 것이 감각을 활성화시켜 감각을 담당하는 뇌의 두께가 두꺼워 지고, 언어기능이 좋아진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앞으로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본 연구를 진행한다면, 껌을 씹는 것이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밝힐 수 있을
2023년 11월 19일,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비영리 민간단체 미래희망안성과 교육회사 가치배움에듀스가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공립 진사어린이집, 오투그란테 어린이집, 삼정어린이집, 블루밍 어린이집, 서해그랑블 어린이집 등 총 6곳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여, 등하원시간에 맞춰 600여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경험을 통해 아동의 안전과 행복한 성장에 대한 노력을 강조하고자 한다. 미래희망안성의 김장연(전보개농협조합장) 고문은 "아이들이 가정에서부터 사랑받고 자라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어른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참여한 국공립 오투그란테 어린이집의 조현정 원장은 "매년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에 귀한 아이들을 학대하는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며 캠페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래희망안성과 가치배움에듀스는 2021년부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해오며, 앞으로도 아
뉴미디어타임즈 관리자 기자 | 아트힐아트페어 2024 개최 황정희 강북문화원 원장 대회장 위촉 배건 한국휴먼미술협회 회장 조직위원장 위촉 아트힐아트페어(이하 ‘AHAF’) 대표 남기희에 따르면, 지난 20일 갤러리 그림 수다(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에서 대한민국 미술 문화의 우수성을 대중에게 알리고 ‘우수작가의 발굴’과 ‘K-ART’ 세계화에 발맞춘 글로벌 예술 보금자리로 나가기 위해 ‘AHAF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장, 조직위원장 등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인사동감성미술제를 10년간 성공리에 이끌어 온 서양화가 남기희 대표는 대형화되고 획일화 되어가는 아트페어의 현재 모습에 깊은 고민에 빠진 미술계 인사들과 함께 힘을 합쳐 새로운 아트페어의 흐름을 만들어 나갈 AHAF를 조직하였다. 2024년 성공적인 첫 개최를 위해, 대회장으로 황정희 강북문화원 원장과 조직위원장 배건 한국휴먼미술협회 회장을 비롯하여 기획·운영위원장 김미정(휴먼TR연구소 소장), 대외협력위원장 유유진(글로벌교육콘텐츠 대표), 홍보위원장 김성수(오늘의 한국미술 대표)등을 위촉하였다. 황정희 대회장은 “대한민국 예술 문화 발전과 진흥을 위한 노력에 보탬이 되어 개성 있고 이색적인 아트페
인천시 남동구에서 개최된 주민자치회 우수사례경진 대회에서 대표사업인 승봉도 일상의 즐거움 수국의 향연과 더불어 자월도 주민자치회와 더감동교육심리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발달사업 및 우리집을 부탁해 문패 달기 사업을 바탕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대회는 인천시에서 최초로 개최되었으며, 각 구·군에서 1팀씩 대표로 출전한 팀들이 주민자치예산편성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활동을 선보이며 참가하였다. 이 행사는 남동구청에서 주최되었으며, 인천시장과 의원, 구청장 등 다양한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옹진군수의 응원 발언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총 10팀이 참가한 대회에서는 다양한 개성과 헌신적인 노력이 돋보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다음에는 옹진군을 대표로 뽑혀 동아리 대회에서도 자월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싶다"고 말하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에서 2023 주민자치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자월면은 작은 섬이라도 지역공동체의 힘을 믿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현재 자월면의 인구는 약 1352명으로
최근 무조건적인 저염식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좋은 소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리식품(선비원)의 김난영 대표는 "사람의 몸이 싱거우면 모든 염증에 시달리게 된다"며, 체내 염분 밸런스와 불순물을 제거한 소금의 중요성을 강하게 역설하고 있다. 15일 선비원 본사에서 김난영 대표를 만나 '프리미엄 미네랄 용융소금'의 원리와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소금 섭취법에 대해 들어보았다. Q. '용융소금'이라는 이름이 생소한 독자들도 있을 텐데요. 일반 소금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김난영 대표 (이하 김 대표): "우리가 흔히 접하는 천일염도 훌륭하지만, 바다 오염으로 인해 미세플라스틱이나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이 사실입니다. 선비원의 용융소금은 천일염을 특수 돌가마에 넣어 1,000℃ 이상의 고온에서 3번의 공정을 거쳐 제조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소금 속의 간수, 아황산가스, 중금속, 미세플라스틱 등 인체에 유해한 불순물을 100% 가까이 제거합니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야말로 '안전한 고급 용융소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죠." Q. 전단지를 보면 "몸이 싱거우면 염증에 시달린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소금 섭취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