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 윤정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용산구의 정책 기조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지속하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환경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 ‘유니버설디자인팀’ 신설의 마중물... 행정 패러다임 변화 이끌어 윤정회 의원은 의정활동 초기부터 용산구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특히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도시의 포용성을 높이는 핵심 가치임을 강조하며 집행부의 행정 기조 변화를 제안했다. 이러한 선제적인 정책 제언은 용산구 행정 기조의 변화를 견인하는데 일조했고, 2025년 1월 1일 ‘유니버설디자인팀’ 전격 신설과 2026년 관련 예산 약 12억 원 편성으로 이어져 모든 구민을 배려하는 지속 가능한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행정 변화가 만든 배리어프리 실현... 생활 밀착형 사각지대 해소 이와 더불어 윤정회 의원은 구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인 배리어프리 정책을 동시에 실현해 왔다. 서울시 최초
광진구가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종합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혁신행정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혁신 등 10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주민 체감도와 정책 실행력, 제도화 수준 등을 중심으로 엄정하게 진행됐다. 광진구는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디지털·인공지능(AI) 기반 행정서비스 확충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 소통·참여 강화’ 항목에서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이를 신속히 검토·반영하는 구조를 정착시켜 제안이 실제 사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청년포털 ‘청년톡톡’ 소통게시판과 찾아가는 청년 현장 구청장실, 온라인 정책방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은 신규 사업 도입과 기존 제도 보완으로 이어졌다. 그 결과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을 1인당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마포구는 2월 26일 오후 2시, 마포구보건소 3층에 ‘마포구 마음상담소’를 조성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마포구 마음상담소’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상담실과 대기공간을 갖추고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해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보건소 내에 설치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상담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청년의 불안, 중장년의 삶의 고민, 어르신의 외로움 등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지역 내 정신건강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은 방문 또는 전화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마음상담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우울과 불안은 개인이 홀로 감당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고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마음상담소가 지친
서울 성북구가 3·1운동 107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3월 1일 성북근현대문학관과 문화공간이육사에서 연계 교육 체험 프로그램 ‘비밀결사단, 문학으로 독립을 잇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운동가 이육사의 삶과 성북 근현대 문학을 연결해 역사적 기억을 오늘의 일상으로 확장해보는 체험형 행사다. 두 기관이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정원은 25명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전시 해설과 함께 상설 전시를 관람한 뒤 독립선언서 필사 체험에 참여한다. 또 이육사 작품을 모티프로 한 키캡 키링 만들기와 ‘나와의 약속 한 줄’을 기록하는 활동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성북근현대문학관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사전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공간이육사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3·1절을 맞아 독립의 의미를 문학과 연결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지역 문화공간이 생활 속 역사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도심 속 농부를 꿈꾸는 구민을 위해 ‘2026년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은평구 친환경 나눔텃밭은 화학비료와 합성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농법을 적용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70구획으로, 향림도시농업체험원 210구획과 산새마을 60구획이다. 각 텃밭은 1구획당 10㎡ 규모다. 향림도시농업체험원은 일반·공동체·배려 텃밭으로 구분해 분양하며, 산새마을 텃밭은 신사1·2동 주민만을 대상으로 공동체 및 배려 텃밭을 운영한다. 참여자에게는 농자재와 농기구 일부를 대여하며, ▲화학비료 ▲합성농약 ▲비닐멀칭 ▲쓰레기 배출 ▲차량 사용을 금지하는 5무(無) 원칙을 적용한다. 덩굴류와 키 큰 작물 등 인접 텃밭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은 재배가 제한된다. 은평구민 또는 은평구 소재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두 곳 중 한 곳을 선택해 구획당 1세대(단체)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3일부터 7일까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전산 추첨을 거쳐 11일
서울 은평구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월별 보충식품과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과 출산을 돕는 통합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별 보충식품 패키지 지원 ▲정기적인 영양평가 및 빈혈 검사 ▲1:1 맞춤 영양상담 ▲저염·저당 실천 교육 및 조리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는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임산부, 출산부, 수유부 및 6세 미만 영유아다. 신청 시 소득인정액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소득·재산 등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은평구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 지원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공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겠다”며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은평구 보건소 3층 영양플러스실
서울 은평구는 60세 이상 재취업을 희망하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를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니어 취업상담소’는 시간과 거리 등의 제약으로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해 동주민센터 16개소를 순회하며 운영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 상담소에서는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구직 등록, 구인 정보 제공, 직업훈련 프로그램 안내까지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매월 2회,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겠다”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평어르신일자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일자리 알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2월 24일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된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 2026년도(제68차) 정기총회 기념식’에 참석해 향군 회원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특별시재향군인회(회장 이병무)가 주관한 이번 정기총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가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향군 회원 간의 단결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하여 오세훈 서울시장, 김병민 정무부시장, 서울시의회 장태용 행정자치위원장, 최유희 행정자치부위원장, 김형재 문화체육관광위원, 이승우 서울지방보훈청장, 신상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이병무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각 구 회장단 및 향군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젊음을 바치고, 전역이후에도 국가 발전의 초석을 다지신 향군 회원 여러분은 진정한 시대의 영웅”이라며 감사와 깊은 존경의 뜻을 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서울시 재향군인회가 보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25일 열린 제32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조식 지원 사업’의 지지부진한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사업의 대폭 확대를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의 맞벌이 비율이 58.5%에 달하고, 학생 10명 중 4명 이상이 아침을 거르는 현실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제 아이들의 아침밥은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이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인프라”라며, 시대 변화에 맞춘 책임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윤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2023년 발표 당시 2027년까지 조식 지원 학교를 77개교로 확대하겠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실제 운영 학교는 단 4곳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이 정도라면 정책이라기보다 허언에 가깝다”며 교육청의 약속 미이행을 강하게 꼬집었다. 또한 윤 의원은 예산 편성 과정의 문제도 제기했다. 교육청은 “신청 학교가 적다”는 이유로 올해 예산 3.1억 원을 1.7억 원으로 삭감해 제출했으나, 윤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실제 신청했던 학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월 25일 경남 통영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하고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안건 5건을 심의했다. 이숙자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제출하며 청년 기업가들을 위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여성기업 및 장애인기업 등에 적용되는 수의계약(추정가격 2천만 원 초과 5천만 원 이하) 대상에 ‘청년 1인 창조기업’을 포함하도록 법령 개정을 촉구해 초기 자본과 인적 자원이 부족한 청년 기업이 공공조달 시장에 용이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청년들이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지방의회의 책무”라며, “이번 건의안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기회의 문을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설득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이번 경남 정기회에는 전국 시·도의회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2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을 상대로 광화문 국가상징공간(‘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의 독단적 강행과 잦은 계획 번복 문제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 두 달 만에 철회하더니… 또다시 공감대 없이 추진되는 ‘감사의 정원’” 박 의원은 먼저 “오세훈 시장은 애초에 100m 높이의 초대형 태극기 게양대를 광화문 광장에 설치하겠다고 독단적으로 발표했다가, ‘국수주의적 발상’이라는 시민들의 거센 비판에 부딪히자 불과 두 달 만에 계획을 철회했다”며 “충분한 숙의 과정 없이 밀어붙인 결과가 낳은 전형적인 땜질식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태극기 게양대 철회 이후 대안이라고 내놓은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 역시 또 다른 졸속 행정의 표본”이라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시민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광화문 광장의 역사적 맥락을 무시한 채, 시민적 공감대도 없는 공간 조성을 또다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참전국 협조 실패에 국토부 공사 중지까지… 예견된 행정 참사” &nb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노원1, 국민의힘)은 2월 25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성범죄와 각종 비리로 얼룩진 한 사회복지시설이 서울시와 용산구를 상대로 행정심판과 감사청구를 제기한 작금의 사태를 고발하며 서울시의 엄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해당 용산구의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서 시설장이 입소자를 강제추행하고 법인의 기본재산을 유용한 참담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법인대표는 직급수당을 부당수급했으며, 시설은 이를 알린 공익제보자를 부당해고하는 등 심각한 비위를 저질렀다. 신 의원은 “당초 용산구가 ‘개선명령’이라는 면죄부를 주려 했고 서울시가 이를 수수방관하는 안일함을 보였다”며, “그 결과 범죄 시설이 도리어 시설 폐쇄에 반발하며 서울특별시 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감사원에 서울시와 용산구를 공익감사 청구하는 기막힌 상황이 초래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신 의원은 최근 입소자 전원이 성적 학대를 당해 전국적 공분을 산 인천 강화군 ‘색동원’ 사건을 언급하며, 행정청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대처가 약자들을 참혹한 현실에 방치할 수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의정활동 하고 있는 박칠성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은 지난 2월 24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가리봉동 및 구로3·4동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개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발언에서 서울시가 총 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G밸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이 2025년 하반기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연구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공유와 후속 실행계획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박 의원은 “최근 지역 주민으로부터 해당 용역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전달받고서야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가 단순한 학술자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계획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요청했지만, ‘학술용역이기 때문에 실행계획은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보고서 내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제시된 가리봉동과 구로3·4동 중심부에 대해 “해당 구간은 지역의 얼굴이자 주거와 상업, 생활이 결합된 핵심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지역이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으로 정비가 추진되는 동안 오히려 고립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
서울 용산구가 25일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참여를 돕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며,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용산구는 올해 약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9개 분야에서 총 2,247개의 어르신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관내 6개 기관이 위탁 수행을 맡아 ▲노노케어(저소득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도시락·밑반찬 배달) ▲시니어 기자단 ▲경로당 중식 급식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일자리 참여 어르신 750여 명과 내빈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선서를 통해 공동체 소속감을 다졌으며, 현장에서는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취지와 노년기 사회참여의 의미를 짚어보는 소양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활동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AI에 종속되지 않고 스스로 배움을 이끄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에듀테크 공교육 도입 및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배부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인간 중심 AI 교육’의 원칙을 담은 종합 안내서다. ‘인간의 존엄·성장·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도성·합목적성·포용성·안전성·투명성의 5대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러한 원칙 아래 학생·교사·학부모가 각자의 역할에 맞는 실천 기준을 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공동체 모두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이드라인의 주요 특징 및 구성은 다음과 같다. [도입편] 안전하고 체계적인 도입 가이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적 타당성을 먼저 검토하도록 ‘학교-학년·교과-교사 개인’ 3단위 맞춤형 사전 기준과 단계별 절차를 제시한다. 특히 기존 에듀테크와 구별되는‘생성형 AI 중점 안전 가이드’를 마련하여, 범용·교육용 AI의 구분, 7대 위험 요소(할루시네이션, 과의존, 개인정보 유출 등)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