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50명을 오는 1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공주시로 새로 귀농하거나 귀촌한 시민과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으로 각각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의 기간 중 진행되며, 귀촌 과정 3일, 귀농 과정 3일 등 총 6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귀촌 과정은 ▲귀농·귀촌 준비와 점검 사항 ▲지역 정착을 위한 노력 ▲농촌 생활 법률 ▲귀촌 시골 창업 사례 ▲귀촌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귀농 과정은 ▲작물 선택 기준과 농업 창업 준비 ▲지능형 농업 환경 관리 이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견학 ▲지역 선도 농가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현장 실습 교육, 농촌에서 미리
공주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특히치명적일 수 있다. 이에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은 적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으로, 폐렴구균 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보건소 및 지정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윤상 공주시 보건소장은 “폐렴은 고령층에서 매우 위험한 질환인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지키시길 바란다”며, “외출과 이동이 비교적 수월한 상반기에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지난 5일 유구읍 일원에서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유구읍 LPG 배관망 구축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읍면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 지역에 LPG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편리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구읍 일원에 LPG 소형 저장탱크 4개소를 설치하고 공급 배관 11.47km를 매설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총 127억 7천만 원(국비 59억 8천만 원, 도비 14억 4천만 원, 시비 43억 원, 자부담 10억 5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번 LPG 배관망 구축으로 개별 용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와 가스통 교체의 불편을 해소하고, 연료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스 공급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기름보일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5일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 교육지원청 담당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유‧초‧중‧고 교장(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 현장과 함께하며 학생, 교원, 학부모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함께하는 태안교육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을 표명하며, 태안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워 나가는데 교장(원장)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하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업무와 각 부서별 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전년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과 미래 준비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강화 등 사업 내실화 방안을 안내했으며, 학생 학교생활 정서 지원과 급식, 시설 등 학생의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안전관리에 대해 교(원)장 선생님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태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유‧초‧중‧고 교장(원장)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런 회의를 통해 각 급 학교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학교급간의 연계교육을 더욱 공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태안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지하 강의실3에서 충남 지역 주민, 학부모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한다. '태안도서관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매달 각 분야별 명사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강연으로, 도서관을 통해 독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25일 김경집 인문학자의 '좋은 세상은 괜찮은 어른에서 시작됩니다'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달 새로운 강연자가 다양한 주제로 주민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매달 1일부터 10일까지 충청남도교육청 평생교육정보시스템을 에서 가능하다. 윤병훈 도서관장은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지역 사회의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산문화재단은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과 안견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6회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과 ‘2026년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을 3월 4일부터 동시에 전국 공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 공모전은 2026년 안견문화제의 핵심 사업으로, 국내 미술문화의 저변 확대와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해 성인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대한민국 안견미술대전’은 만 19세 이상 성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한국화·민화, 서양화·수채화, 문인화·서예·캘리그라피, 조소·도자기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모집한다. 1차 예선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 사진 접수로 진행되며, 본선 진출작에 한해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물 접수를 받아 2차 심사를 실시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도 같은 기간 개최될 예정이다. ‘전국청소년미술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공모 분야는 자유화(평면작품)로, 안견 선생의 '몽유도원도'에서 착안한 ‘나만의 몽유도원’을 주제로 작품을 접수받는다.
충남 서산시 이ㆍ통장협의회는 지난 5일 풍전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총 연장 5.3km에 달하는 풍전저수지 둘레길 산책로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읍면동 이ㆍ통장단 회장 및 총무 총 30명이 참여했다. 가금현 서산시 이ㆍ통장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둘레길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서산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금산군은 지난 5일 금산읍 청산회관 6층에서 읍면 통합돌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체계 및 담당자 역할 △지역 내 서비스 자원 발굴 및 관리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세부 업무 수행 절차 등 사업 전반에 대한 내용과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 정책이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면 담당자들이 통합돌봄 정책과 사업 추진 절차에
금산군은 질병, 부상, 주 돌봄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긴급돌봄지원 서비스 신청 안내에 나섰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기준중위소득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이 사업은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위기 상황 발생 시 단기간 내 신속한 돌봄을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질병·부상 또는 퇴원 후 한시적으로 돌봄이 필요 △주 돌봄자의 입원·사고·사망 등으로 돌봄 공백 발생 △기타 타 돌봄서비스 신청 후 처리 기간 동안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 등 경우다. 서비스 내용은 재가돌봄, 가사지원, 이동지원, 목욕서비스 등이며 최대 30일 이내 총 72시간 범위에서 지원된다. 금산군 위기 상황 군민 긴급돌봄지원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
금산군은 공무원을 사칭해 상인들을 속이는 보이스피싱 주의를 당부했다.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의 주요 수법은 공무원, 교육청 등 관공서 관계자 등을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와 신분증을 제시해 주문의 신뢰성을 높이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 다른 업체의 물품을 대신 구매해 주면, 추후 계약에 따른 대금 결제 시 함께 처리하겠다며 소화장갑, 제세동기, 살균소독기, 기타 공사자재 등 특정 물품의 대리구매를 요청하고 해당 업체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한 뒤 잠적하는 수법을 사용한다.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선입금 요구는 단호히 거절하고 기본적인 거래 및 계약 원칙을 지키는 것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되는 경우 즉시 가까운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최근 200여만 원의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피해가 있었다”며 “지자체나 관공서에서는 절대 대리구매 및 선구매 요청을 하지 않기에 이런 전화를 받으면 단호히 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금산군행정동우회는 지난 5일 금산군행정동우회 회의실에서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이어 제9대 최정민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금산군행정동우회는 금산군 퇴직 공직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친목 도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민 이임회장은 재임 기간 회원 간 화합과 동우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임사에서 “앞으로도 금산군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동우회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로 취임한 이금용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공직자들의 행정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단체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금산여고에서 재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이 변화된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위기 상황 발생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번호등을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서비스를 홍보했다. 또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개학은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심리적 부담감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혼자가 아님을 느끼고 서로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금산군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어린이 올바른 손씻기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개인위생 습관을 기르고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염병 예방에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인 올바른 손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유브이(UV)뷰박스를 활용해 손의 오염 상태를 확인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이 올바른 손씻기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어린이집 대상 올바른 손씻기 교육 참여 기관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 외에도 보건소는 어린이집 및 초교 등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유브이(UV)뷰박스 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담당자는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손씻기 습관을 기르는 것은 감염병 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어린이들이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기상여건 변화로 벼 병해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한 규산시비 지도에 나서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과 이삭에 발생해 광합성 저하와 수량 감소를 초래하는 대표적인 병해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어 적기·적량 시비가 필요하다. 센터는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규산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으며 토양검정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시비 처방으로 병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금산군은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규산 무료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깨씨무늬병은 사전 예방이 가장 효과적인 만큼 규산시비를 철저히 이행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벼 재배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규산 무료 공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요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금산군은 오는 11월까지 관내 설치된 지적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에 나선다. 지적기준점은 지적측량을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도로, 교량, 도로변 등에 설치한 표식으로 모든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시설물이다. 조사 대상은 관내 설치된 지적도근점 등 1400여 점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지적기준점의 소재 여부와 상태 등이다. 도로포장이나 각종 공사 등으로 인해 망실되거나 훼손된 기준점을 파악해 사용이 불가능한 기준점은 폐기하고 필요시 재설치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측량에 필요한 기준점 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공공시설물”이라며 “각종 도로 공사나 건축 현장에서 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주의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