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가 장위동 소재 장위전통시장 통로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시장 통로 바닥의 미끄럼 문제를 개선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통로 바닥에 도막형 바닥재를 시공해 미끄럼 방지와 방수·방오 기능을 강화하고, 내구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밝고 깔끔한 색상을 적용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방문객 이동 편의성이 개선됐다. 우천 시에도 안전한 보행이 가능해졌고, 청결 유지가 쉬워져 상인과 고객 만족도 향상이 기대된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통해 재방문율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이번 도막형 바닥재 공사를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2일간 공사 기간 동안 시장 전체 점포 휴점에 적극 협조해 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위전통시장은 2024년 최신 아케이드 신축에 이어 이번 바닥 포장 공사가 완료되면서 시설 개선이 이뤄졌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중심 공간으로서 다양한 먹거리와 상점이 어우러진 전통시
서울 성북구가 2026년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5일)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전국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했다. 구는 국제 유가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과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사업’ 등을 추진해 에너지 절감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메시지에 맞춰 성북구는 일상 속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성북구는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22일 ‘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진행되며,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 지구 생태계와 에너지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이 포함된 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한 소등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서울 성북구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통합사례관리분과와 함께 민·관 통합사례관리 수행기관 40개 기관의 팀장 및 실무자 등 6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거복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거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위기가구 발굴·지원과 지역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실무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성북주거복지센터 김선미 센터장을 초빙해 진행했으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상담 시 필요한 주거복지제도와 지원 프로그램, 고난도 주거 위기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주거복지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가구의 주거 불안을 조기에 발견해 공공임대, 주거비 지원 등 다양한 제도를 연계·적용하는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는 밝혔다. 성북구는 2012년 이후 민·관 사례관리 실무자를 대상으로 연 2회 이상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다.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통해 동주민센터 복지팀, 희망복지지원단, 민간 복지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위기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조정해 왔
금천구는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은정)과 금천구장애인연합회(회장 고광용)가 공동 주관하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 가족 등 2,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펼쳐질 전망이다. 우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27인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 그림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눈부신 복지세상 그리기는 ‘서로 다른 우리,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아동, 청소년 500여 명이 참여한 사전 공모 대회로, 다양한 시선으로 그려낸 창의적인 작품들이 행사 당일 전시된다. 이 중 우수작 25점이 선정돼 금천구청장상, 국회의원상,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상 등이 시상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2부 즐거운 복지 순서로 세대공감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어린이들을 위
종로구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교육을 도입하고 '기업 연계 창의교육'을 확대 추진한다. 구의 기업연계 창의교육은 기업 임직원이나 전문 강사가 관내 학교를 찾아가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씨티은행, DL이앤씨, 삼화페인트, 뮤지엄한미,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 등 6개 기업이 종로 초중고 학생들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이 사회초년생으로 나아가는 전환기에 맞춰 수능 이후 시기를 활용해 금융 이해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한국씨티은행이 주관하는 ‘저축과 투자 톺아보기’, ‘생성형 AI 기반 투자 활용법’ 등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도 금융 분야 교육에 함께하며, 문화예술 분야는 삼화페인트, DL이앤씨, 뮤지엄한미가 색채 체험, 공간 디자인, 포토북 제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법률 분야는 김앤장 사회공헌위원회가 변호사 실무를 바탕으로 한 기초 교육을 맡는다. 구는 지난해 28개교 21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의교육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도 상
서울 강북구는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제3기 ‘느린학습자 동행지원가’ 전문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강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80여 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43명 가운데 40명이 교육 과정을 최종 수료했다. 수료생들은 심리상담사, 교사, 복지기관 종사자, 느린학습자 부모 등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주민들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들로 구성됐다. 느린학습자는 인지 및 적응 능력의 어려움으로 학습, 또래 관계, 일상생활 등 여러 영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다만 적절한 시기에 이해와 지원이 이뤄질 경우 충분한 성장과 자립이 가능하다. 구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2024년 제1기 과정을 시작으로 매년 전문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내 지원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제3기 과정은 ‘속도보다 방향’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느린학습자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독서치료 전문가 특별 강연과 사례 중심 교육, 북스터디와 독후보고서 작성
서울 강북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4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3층에서 ‘제35회 강북구 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지역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며, 이어지는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행사 당일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 및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의 공감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실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우면도서관에서 ‘작가 릴레이 독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면도서관이 출판사 시공사와 협력해 마련한 이번 특강은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독서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긍정적인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6일과 다음달 10일 두 차례에 걸쳐 초등 저학년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26일에는 동화 ‘사랑하면 다 애기야’의 강인송 작가가 나선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집필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작으로 주요 장면 함께 읽기, 편지 쓰기, 나만의 애칭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5월 10일에는 ‘설기 씨와 살구 부인’의 이반디 작가가 기다리고 있다. 손녀의 공개 수업을 응원하러 가는 개 ‘설기 씨’와 고양이 ‘살구 부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상상하고 소통하는 독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의 표현력과 공감 능력을 키
서울 서초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로 ‘길막’의 주범이 된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조치다. 구는 집중 계도·홍보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 구역 ▲신고 QR 등을 표기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즉시수거 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고 사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거에 중점을 두고 구가 지정한 5가지 즉시수거 대상 구역에 전기자전거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구 관계자가 단속원들에게 사전교육 후 단속원들은 전기자전거 수거부터 작업차량 상하차, 최소한의 안전거리 확보 등 수거를 위한 전 과정을 직접 시연했다
구로구가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훈련생을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기술 기반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기 내선공사 분야의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취업난 해소와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관내 거주 20세 이상 구직자 20명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인 전기기능사 취득에 필요한 훈련비, 온라인강의,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하고 전기 분야 취업 연계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훈련은 6월 1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7시간씩 진행되며,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전기 내선공사 관련 이론 △배관·배선공사, 전열·조명공사, 설비공사 등 실습 △1:1 면담등을 통해 전기기능사 취득과 취업 연계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주경야독 직업전문학교로 전화상담 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노사발전재단 서울 서부 중장년내일센터와 연계해 단기직무교육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민들이 전문기술을 습득해 경제적 자
구로구가 관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 환경 인프라 강화에 나섰다. 구는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로구민체육센터(고척로45길 39) 남·여 및 장애인 화장실에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으로, 주민 제안이 정책으로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상시형 불법촬영 탐지시스템’은 천장에 설치된 열감지 센서를 활용해 불법 촬영 장치를 탐지하는 방식이다. 비정상적인 열원이 감지되면 관제시스템을 통해 시설관리자에게 즉시 알람이 전송돼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특허받은 열원(熱源) 분석 기술을 적용해 화장실 내 설치된 초소형 카메라 등 비정상 장치 존재 여부뿐만 아니라 칸막이 상단을 넘는 휴대전화 촬영과 같은 ‘침입형 불법 촬영 시도’ 역시 즉각 감지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공간 인식 기능을 통해 프라이버시 보호와 보안 기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구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점검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24시간 자동 감시 체계로 전환됨
구로구 보건소가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인한 의료용 소모품 공급망 불안정에 대응해 예방접종 공백 차단을 위한 선제 조치에 나선다. 최근 의료용 소모품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주사기 품절과 납기 지연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국가예방접종사업(NIP)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구는 보건소에 비축된 일회용 주사기 일부를 위탁의료기관에 배분하는 등 안정적인 예방접종 환경 유지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구는 관내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주사기 재고량과 사용 가능 기간을 긴급 조사하고, 수급 불균형이 예상되는 기관을 중심으로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특히 구로구 의사회와 협력해 주사기 수급이 시급한 의료기관을 우선 선별하고, 관내 위탁의료기관 40개소를 대상으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보유 중인 3cc 일회용 주사기 4,700개를 배분할 계획이다. 기간은 4월 17일부터 4월 23일까지 각 의료기관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예방접종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배분 과정에서는 기관별 배부 내역을 체계적으로 관
서울 중구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 장학생 178명에게 총 1억 5,97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5일 오후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생은 지난 3월부터 관내 학교와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총 6개 분야에서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선발 분야와 인원은 ▲저소득 가정을 위한 ‘꿈드림 장학생’ 59명 ▲‘성적우수 장학생’ 24명 ▲중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글로벌 다문화·외국인 장학생’ 2명 ▲예·체능 입상자 등 ‘특기적성 장학생’ 4명 ▲대학생 진로설계를 돕는 ‘드림잡 장학생’ 82명 ▲대학생 멘토링 우수참여자를 위한 ‘재능멘토링 장학생’ 7명 등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재능멘토링 분야 전혜민(성균관대) 장학생은 “멘토링을 통해 소중한 관계를 맺고 교육의 매력을 느낀 경험이, 장학금 수여라는 뜻깊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특기적성 홍세
서울 용산구는 16일 구청장실에서 경기도 양주시와 옛 용산가족휴양소 부지(양주시 소재) 공공시설 조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위치한 용산구 소유 부지를 활용해 공공시설을 조성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용산구는 해당 부지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는 오는 8월 중 나올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구 소유 부지 내 공공시설(파크골프장 등) 조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방안 추진 ▲공공시설 설치 관련 동의 및 인허가 협조 ▲진입도로 개설 등 주요 현안 해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양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과 가치를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5월 15일 개최하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4월 16일 사전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프로그램 구성과 안전관리 대책, 교통 및 인파 관리 방안 등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묵동교~겸재교) 중랑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5월 15일 장미주간 선포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그랑로즈 페스티벌’이 열려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집중 운영되며, 23일에는 겸재교 일대에서 ‘중랑 아티스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중랑장미공원은 총 5.45km에 이르는 장미터널과 다양한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제 기간에는 ‘천만 송이 장미’가 만개해 도심 속 대표 봄꽃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이곳에서 열리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최근 2년 연속 3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서울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랑랑 18세’를 주제로, 중랑이 가장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