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4일 오후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를 개최하고,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4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와 교육적 해결을 위해 구성됐으며, 교원·변호사·경찰·청소년 상담사·학부모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의결을 통해 피해학생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관련 학생의 교육적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심의위원에게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하고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2부에서는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심의 사항의 소위원회 위임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심의위원의 실질적인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와 심의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위원의 역할과 유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특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서부희망교육지구(사하·영도·서구·중구)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공모’ 신청을 9일부터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청소년 도전프로젝트는 서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활동, 봉사활동, 학교와 마을의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도전 과제를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는 5~10명 내외로 팀을 구성하고, 지도교사 및 길잡이 어른(학부모, 지역어른 등)과 함께 학교나 마을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청소년 도전프로젝트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팀당 100만~2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2026년 서부희망교육지구 청소년 도전 프로젝트 공모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참여 역량과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자신의 삶에 대한 주도성과 자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부희망교육지구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인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반송도서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해운대구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독서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도서관 인프라를 강화하고,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독서교육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영 프로그램은 ▲4~6학년 대상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 ▲1~3학년 대상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 등 2개 과정이다. ‘문해력으로 꿈에 날개 달기’는 그림책 읽기와 진로 연계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보드게임과 함께하는 수학 대탐험’은 수학 교과와 연계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수 개념 이해와 수학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급당 1회 신청 가능하다. 박미양 반송도서관장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인문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놀이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기초학력과 핵심 역량 강화를
부산시교육청 구포도서관은 12월까지 구포도서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웹툰 창작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디지털 창작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웹툰 제작의 기초부터 실무까지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구포도서관은 지난 2023년 1층 정보문화누리터에 ‘웹툰체험창작실’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와콤PC 15대’와 전문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클립스튜디오’ 등 실제 작가들이 사용하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현직 작가의 강의를 들으며 생생한 창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학교 연계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일부터 부산 시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시작한다. 선정된 10개교를 대상으로 총 30회에 걸쳐 전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웹툰 창작 체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미래 창작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어린이창의교육관은 5일 오후 4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입학식에는 지난해 12월 각 초등학교장의 추천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 등 2단계의 엄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4~5학년 신입생 191명, 6학년 진급생 126명, 지도강사 80명, 학부모 300여 명이 참가한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초등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탐구와 심화에 중점을 둔 수학·과학 수업을 비롯해 현장체험학습, 여름방학 집중수업, 프로젝트 학습 기반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등 체계적인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은경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우수한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영재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겠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광역시교육청초등영재교육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영재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역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전자조달시스템 학교장터(S2B) 내에 부산 업체 전용관 ‘부산에듀몰’을 공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학교장터 메인화면에 바로가기 배너를 만들어, 클릭 시 부산 업체만의 별도 독립된 쇼핑몰로 연결되도록 이용자 접근성을 개선했다. 또, 수요기관인 일선 학교가 부산 업체 생산품을 우선구매 할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부산에듀몰’ 런칭과 함께 교육청 홍보 캐릭터 ‘부션’을 새롭게 디자인한 ‘부산에듀몰 션이’를 활용하여 고유 엠블럼과 디자인을 완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에듀몰은 우리 교육청이 가진 브랜드 자산과 시스템을 활용하여 영세 업체의 성장을 돕는 상생의 롤모델로 육성할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스마트한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부산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149명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한다. 공개경쟁을 통해 ▲교육행정 102명 ▲전산 5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2명 ▲보건 2명 ▲간호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을 선발하며, 경력경쟁으로 ▲시설관리 20명을 선발하는 등 144명을 뽑는다. 이는 지난해 122명보다 22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행정직렬에서 장애인 12명과 저소득층 3명을, 사서직렬에서 장애인 1명을 구분모집한다. 또, 고졸 경력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8월 29일 제2회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과 10월 31일 제3회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각각 실시한다. 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교육행정 3명, 기술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공업(일반전기) 1명과 ▲시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월 27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등 퇴직교원 257명과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 15명에 대한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257명은 재직기간 헌신적인 활동으로 국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내용으로는 황조근정훈장 16명, 홍조근정훈장 86명, 녹조근정훈장 47명, 옥조근정훈장 63명, 근정포장 34명, 대통령표창 4명, 국무총리표창 7명이다. 또, 2026년 상반기 교육감 모범교육공무원에 뽑힌 15명은 각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오랜 세월 학교 현장을 묵묵히 지켜오며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청]
산청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청년 월세 1인당 월 최대 20만원, 연간 최대 24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도와 별도로 거주하는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청년 본인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며,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국토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중복지원 불가하며,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부모 등)의 주택 임차, 기초생활수급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은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이번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젊은 세대가 꿈을 키워나
산청군은 3월부터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민원상담 사전예약제’는 민원인이 상담 분야와 시간을 미리 사전에 예약하고, 방문 시 대기 시간 없이 즉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군은 담당 공무원의 출장 등 부재로 인한 민원인의 상담 지연과 불편 등을 해소하고, 민원 내용을 사전에 검토하여 더욱 정확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도입했다. 예약제 대상 민원은 △건축인허가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설치 △개발행위 △농지전용 △산지전용 관련 분야 등 주로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인허가 업무 중심이다. 상담은 평일 오전 9시 30부터 11시 30분까지, 산청군청 1층 민원과 내 전용 상담실에서 진행된다. 사전 상담 예약은 상담 희망일 2일 전까지 산청군 홈페이지(감동민원-민원상담 사전예약 메뉴)를 이용하거나 전화(055-970-6301~2), 또는 민원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전 예약제 시행으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전문적인 민원 상
산청군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9624억 원이 군의회 승인을 받아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본예산보다 371억 원 늘어난 9624억 원으로 일반회계 8928억 원, 특별회계 696억 원이다. 군은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사항과 보통교부세 등을 반영해, 지난해 발생한 재해 피해 지역을 신속히 복구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 회복을 우선으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민생안정지원금 △호우피해 확정 복구사업 △신기~신촌지구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사업 △신안·생비량면 보행로 조성사업 △외정마을 노후상수도 정비공사 △지역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원예) 등이다. 특히 군은 연속된 재해로 인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지역 상권을 회복하기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66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추경 편성과 더불어 신속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예산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예산, 재난에 강한 안전 예산으로 군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지역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는 부모지원단 ‘비빌언덕’의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비빌언덕’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창의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 지원 조직이다. 이날 위촉된 9명의 위원들은 향후 ▲청소년 활동 현장 지원 ▲기관 모니터링 및 간담회 ▲지역사회 자원 연결 등 청소년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청소년 활동 지원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원단 간의 협력 체계를 다지는 소통 프로그램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원훈희 관장은 “보호자님들의 풍부한 경험이 청소년 활동 현장과 만나 청소년들이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를 참고하거나 성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 및 동아리 회원 31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워크숍 ‘한밤의 성연문집’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스스로 활동을 계획해 나가는 청소년자치기구의 자주적 역량과 협동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소양교육, 프로필 사진 촬영, 바비큐 파티, 영화상영 등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소양교육 시간에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자치기구를 만들어나가는 방법, 원활한 갈등 해소 방법 등 역량을 키우고 단합력을 높이는 활동이 이루어 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은 “청소년자치기구의 역할과 책임감을 깊게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됐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청소년자치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충남 서산시는 올해부터 신규로 운영 중인‘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봄맞이 걷기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는 10개 읍면 경로당 11곳에서 8회로 구성된‘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프로그램을 운영 중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하고 있다. 이번‘봄맞이 걷기 활동’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 뿐 아니라, 마을 주민들과 다함께 걷기 활동을 하며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한기 동안 활동량이 적어 저하된 신체 기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월 27일 성연면 오사1리 경로당에서 열린 걷기 활동에 마을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태기 노인회장, 박문찬 이장, 이경숙 부녀회장을 비롯해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김용란 보건소장, 안민수 성연면장 등이 함께했으며, 참가자들은 마을 일원 약 2.5km를 걸으며 건강 증진과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란 보건소장은 “걷기와 같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서산시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롭게 개발된 농업기술을 시범농가에 먼저 적용해 봄으로써 그 효과를 검증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치유농업·스마트 농업·기후변화 대응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39종 77개소 24억의 규모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현지조사와 발표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지난 2월 12일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전교육은 본격적인 사업 시작 전 숙지해야 할 보조금 추진 절차와 집행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여 보조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혔으며, 시범사업의 효과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분야별 시범요인 및 투입기술에 대한 맞춤형 지도도 병행했다. 또한, “청렴 ON!, 신뢰 UP! 말보다 실천으로 만드는 청렴한 서산”을 슬로건으로 공직자와 농업인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결의의 시간도 가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장 이재명 대통령) 경기지역회의(부의장 박연환)는 27일 「2026년 1분기 경기지역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는 조정식 간사를 대신해 김두일 홍보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 사무처 업무보고, 상반기 활동계획 보고,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재적위원 37명 중 29명이 참석해 성원이 확인된 가운데 박연환 부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분과위원장 임명·운영위 구성 인준 회의에 앞서 분과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두일 위원이 홍보위원장, 박유리 위원이 여성위원장, 이진상 위원이 청년위원장으로 각각 임명됐으며, 임명장은 박 부의장이 직접 수여했다. 경기지역운영위원회는 경기부의장을 위원장으로 도내 31개 시·군 협의회장, 지역회의 간사, 기획·홍보·여성·청년위원장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 박 부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회의와 협의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일 공감대 확산과 정책 건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1억2천만원 규모 '경기평화포럼' 신설 추진 상반기 주요사업으로는 △2분기 경기지역 운영위원회 개최 △청소년 평화통일 축제 △경기평화통일포럼 개최 △경기평화포럼 신설 등이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열들은 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대한독립 만세의 외침은 억압에 대한 저항이었고, 불의에 대한 단호한 선언이었습니다. 그날의 함성은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가치, 바로 자유와 자주, 그리고 국민주권의 정신으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수많은 애국지사들은 자신의 안위보다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이 땅에서 당당히 말하고, 선택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3·1운동은 타협이 아닌 원칙의 역사였습니다. 침묵이 아닌 행동의 역사였고, 분열이 아닌 연대의 역사였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다시 새겨야 할 가치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불의 앞에서 침묵하지 않는 용기,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책임, 그리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는 의지입니다. 3·1절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닙니다. 선열들이 목숨으로 남긴 질문에 우리가 답해야 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과연 정의로운가, 우리는 과연 공동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가를 스스로 묻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는 갈등과 혼란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자유와 법치, 책임과 연대라는 3·1정신을 다시 세우는 일, 그것이야말로
도자와 회화의 경계를 허물어온 오만철 작가가 초대개인전 ‘Signature 1330° Painting’을 연다. 전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일산점 별관 B1 KP Gallery ON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오만철 작가가 오랜 시간 천착해온 ‘1330° Painting’, 즉 도자회화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다. 흙과 불, 유약과 시간의 물성이 응축된 작품들을 통해 기존 회화와는 다른 차원의 화면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만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예과, 경기대학교 대학원 고미술 감정학과를 거치며 회화와 도자의 영역을 아우르는 독자적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국내외에서 66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각종 초대전·기획전·그룹전에도 300여 회 이상 참여하며 꾸준한 작업세계를 이어왔다. 그의 작업은 일반적인 평면회화와 출발점부터 다르다. 캔버스 위에 물감을 쌓는 방식이 아니라 백자 도판 위에 깎고, 파고, 찍고, 긁고, 칠하는 과정을 거친 뒤 1330도의 고온에서 소성해 화면을 완성한다. 이 과정에서 흙은 불을 만나 속살을 드러내고, 유약과 안료는 표면을 넘어 깊숙이 스며들며 특유의 빛과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