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신규 상시 프로그램으로 영어 동화에 대한 친밀감과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모습을 투영해 6∼8세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는 ▲아기 돼지 삼형제(Three little pigs) ▲사윗감 찾는 두더지(The father mole looking for a son-in-law)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11시 2회차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태장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의 이해·예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5월 6일부터 26일까지 ‘심뇌 튼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기초 검사, 이론, 운동·영양·정서 지원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가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검사)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이론)내 혈관 숫자 알기,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운동)마사지볼을 이용한 근력 이완 신체활동 △(영양)월남쌈 만들기 조리실습(비대면 온라인) △(정서)나만의 화분 만들기 등이다. 온라인 교육이 가능한 20세 이상 원주시민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참여는 4월 20일 오전 9시부터 센터 밴드에 게시된 안내문에 댓글을 달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만성질환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춘천시와 함께 직원 간 상호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자치단체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와 춘천시 직원 각 20명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했다. 두 도시는 상호기부를 계기로 협력을 한층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제도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두 도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을 운영한다. 이번 버스킹은 4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풍물시장 장날(끝자리 2·7일)에 문화공유플랫폼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평일은 총 3팀이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주말은 5∼6팀이 낮 12시부터 2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한다.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 공연팀은 공개 모집을 통해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노래·밴드·통기타 라이브·전통무용 등 수준 높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원주행복버스킹을 통해 원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며,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대규모 점포, 어린이 놀이시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시설물 87곳이 선정됐다. 점검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원주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설별 맞춤형 안전점검 가이드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신문고 앱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생활 속 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 자율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한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관내 기업지원 기관들과 함께 구성한 ‘원주형 통합 기업지원협의체’를 통해 기업들의 복합민원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금 지원, 인력 채용, 각종 인허가 등 사안별로 여러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에 협의체에는 원주시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참여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한다. 협의체는 기업이 겪는 복합적인 문제에 대해 실무진이 직접 방문 상담을 실시하고 해결 방안을 검토·안내하는 한편, 관련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이 필요한 기업은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금융 지원부터 정책 지원까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막막함을 느낄 때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지난 16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이번 TF는 총괄운영팀과 지급결정팀 등 2개 전담팀으로 구성됐다.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부터 지원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및 이의신청 처리까지 지급과 관련한 전 과정을 총괄해 관리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 전용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배치함으로써 접수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60만 원, 차상위·한부모가구에는 50만 원, 소득 하위 70% 가구에는 15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신청 절차는 대상자에 따라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한부모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지급이 이뤄진다. 이어지는 2차 접수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며,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일반 가구와 1차 접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6일 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 용인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도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용인특례시 선수단과 함께 입장식에 참여하고, 대회에 참가한 31개 시·군에 세계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 용인특례시의 발전상을 알렸다. 개막식에 이어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과 만난 만찬장에서 “용인을 대표해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용인의 위상과 시민의 자부심을 높여 주기를 바란다”며 “선수들이 부상없이 경기를 잘 치르고,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잘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인구 150만 광역시로 향하는 여정에 있는 용인특례시는 반도체산업을 비롯해 첨단산업 중심도시 성장하고 있고,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며 “용인특례시 선수단이 앞으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시민 누구나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인프라를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개막식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경기도체육대회에
광명시가 관내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취감을 높이고 특별한 동행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과 도덕산 일대에서 ‘2026년 제3회 위더(WE THE) 발달장애 청소년 트레킹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공모사업으로 진행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생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주고 신체적·정서적 성취감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발달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 보호자, 교사뿐만 아니라 광명시 우르르봉사단,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자원봉사단 ‘윈윈서포터즈’ 등 총 220여 명이 참가해 안전한 동행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시민체육관을 출발해 도덕산 출렁다리와 도덕정, 도덕산 캠핑장을 거쳐 돌아오는 코스를 함께 완주하고 유대감을 쌓았다. 박철 광명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야외 활동과 생활 스포츠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한 학교 교사는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트레킹 체험을 위해 교통과 인력을 세심히 지원한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노쇠나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또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의 분절된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분산된 돌봄 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상자 중심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필요한 복지자원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연계함으로써, 복지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한 대상자는 “그동안 어떤 복지자원이 있는지 몰라 막막했는데, 한 번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안내받고 연계까지 해줘 매우 편리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성과 자립을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15일 완연한 봄을 맞아 청사 주변 가로화단을 새롭게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봄꽃을 풍성하게 심었다. 이번 가로화단 새 단장은 겨우내 움츠렸던 지역 사회에 새봄의 활력을 불어넣고, 산뜻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주변 가로화단에 다양한 봄꽃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이에 따라 민원 업무를 위해 센터를 찾는 시민은 물론,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가로화단은 경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잠시 머물며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주민들이 거리에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에서 작은 여유와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15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연성누리에서 실무분과 위원 60명(민간ㆍ공공)을 대상으로 ‘2026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실무분과 위원들이 실무분과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위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실무분과의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을 설명하는 강의와 위원 간 소통을 촉진하는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초청된 똑똑도서관의 김승수 관장은 참여형·소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원들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1기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총 6개 분과(▲아동청소년 ▲지역돌봄 ▲문화예술환경 ▲고용주거 ▲안전보건생명존중 ▲이주배경주민) 로 구성돼 있으며, 분야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토양의 양분 상태를 분석하는 ‘토양검정’을 통해 작물 재배에 필요한 만큼만 비료를 사용할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적정량의 비료 사용은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비료 원료 수급 문제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토양검정은 관내 경작 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내 ‘토양검정실’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사전 방문 시 토양 시료 채취 방법을 안내받고, 채취용 봉투를 받을 수 있다. 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을 적정하게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높이고, 토양 내 양분 과다 축적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비료사용처방서를 받기 위해서는 경작지의 토양을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해 검정을 의뢰해야 한다. 토양 채취는 농작물 재배가 끝난 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 퇴비나 비료를 뿌리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해야 한다. 토양검정 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알림톡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시흥시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으로 석유화학 원료 수급의 불안정성이 커짐에 따라 플라스틱 등 석유기반 제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과대포장 및 재포장 집중점검을 4월 14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환경공단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되며, 제품의 과도한 포장과 불필요한 재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를 줄이고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점검에 앞서 관내 대형마트 4곳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및 재포장 금지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문을 사전 발송해 자발적인 시정과 제도 이행을 유도했다. 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등 포장재 사용 비중이 높은 제품군과 유통 과정에서 재포장이 우려되는 품목이다. 제품의 포장 횟수 및 포장공간비율 초과 여부와 재포장 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포장검사를 받도록 명령할 예정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포장 위반이 확인될 경우에도 관련 규정에 따라 행
시흥시가 상가 밀집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이동식 감시카메라와 로고 라이트를 결합한 감시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0일 로고 라이트가 탑재된 이동식 감시카메라 2대를 배곧 아브뉴프랑과 서촌상가 일대에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 밀집으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상인과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시는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무단투기 발생 빈도가 높은 지점을 중심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이동식 감시카메라는 설치와 이동이 쉬워 골목길과 상가 주변 등 취약지역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로고 라이트를 결합해 야간 시간대 바닥에 ‘무단투기 금지’ 문구를 비춰 시각적 경고 효과를 높였다. 무단투기 적발 시 과태료(최대 100만 원)가 부과되는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설치를 통해 이동식 감시카메라를 총 42대로 확대했으며, 기존 고정식 감시카메라 33대를 포함해 총 75대의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순환 배치와 단기 집중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