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라거-테라가 감각적인 그래픽을 더한 예술적 패키지로 크리스마스 시즌 MZ 공략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연말을 앞두고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SUPERFICTION)’과의 협업을 통해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난 21년 ‘테라 X 스마일리 에디션’, 22년 ‘테라 X 김선우 에디션’, 24년 ‘테라 X 히조 에디션’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테라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한정판이다. 협업을 함께한 슈퍼픽션은 캐릭터 디자인의 선두 주자로 알려져, 국내외 다수 기업과 협업하며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동안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의 공감을 얻은 테라 브랜드가 만나 양사 간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테라의 로고와 슈퍼픽션의 시그니처 캐릭터를 접목해 패키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선물을 주기 위해 분주하게 달려오는 산타와 루돌프, 썰매 등의 요소로 즐겁고 유쾌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한정판은 가정용 453ml 캔과 유흥용 500ml 병으로 출시돼 18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에 순차적으로 입고될 예정이다.
성남시청 주변이 가을의 깊어가는 정취와 함께 붉은 빛깔로 물들어가고 있다. 도심 속에서 만나는 이 특별한 풍경은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남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창한 가로수들이 만들어내는 시청 진입로는 마치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을 연상케 한다. 특히 아침 이른 시간, 안개가 살포시 내려앉은 단풍길은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매력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가로수들이 만들어내는 자연 터널은 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담아내며, 특히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10월 중순부터는 시민들의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청 건물을 둘러싼 산책로는 은행나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종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가을이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저녁 노을과 함께 물드는 단풍은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을 특별한 순간으로 바꾸어놓는다.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매일 아침 이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먼저 만난다. "창밖으로 보이는 단풍이 하루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줍니다. 바쁜 업무 중에도 잠시 창밖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점심시간이면 동료들과 함께 시청 둘레길을 산책하며 단풍의 매력에 푹 빠져듭니다. 마치 도심 속 작은 휴양지
용산아트홀에서 따이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 공연이 막을 올렸다. 창작 가요 뮤지컬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가 1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사)한베따이한과 (주)코너스톤 컬쳐&컨텐츠가 주관하고 소망예술단이 주최하는 뜻깊은 무대다. 윤성경, 차강석, 김우경을 비롯한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진으로 참여하며, 정옥용, 이돈용, 진정하 등 베테랑 제작진이 함께했다. 공연은 매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관람 연령은 만 10세 이상이다. 티켓은 VIP석 9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코너스톤 컬쳐&컨텐츠 관계자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따이한 장학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며 "의미 있는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산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가 최근 발표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비전 및 추진방안 수립 연구용역' 결과에서 화성시 화옹지구가 공항 건설 후보지로 선정된 가운데, 지역 사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경기도는 수원군공항 이전을 배제하고 순수 민간공항으로서의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은 화성시를 방문해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공항 건설은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는 도지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최근 수원군공항 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 시민협의회 워크숍에서 "화성시의 전체 찬성률이 55%를 넘는다"며 "서부지역의 찬성률만 높이면 경기 민군통합국제공항은 자동으로 건설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수원시 재원만으로도 공항 건설이 가능하다며 TV 광고 방영 계획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화성시는 군공항 이전과 국제공항 건설 모두를 반대하고 있는데도 후보지로 선정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화옹지구가 후보지에서 제외될 때까지 지속적인 반대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대책위는 특히 수원시의 입장에 대해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빌미로 수원군공항을 화성시로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가 국내 프리미엄 소주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100주년을 맞아 올해 다양한 일품진로 제품을 선보인 결과, 10월까지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증류식 소주 시장이 지난해부터 정체기에 접어들었지만, 하이트진로만 나 홀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소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같은 성장 배경으로 ▲브랜드의 가치와 인지도 확대를 위해 꾸준한 신제품 출시 ▲모델 발탁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 일품진로 전담 조직을 운영해 전국 단위로 판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소통에 노력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100주년을 맞이해 기념주인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100주년 에디션’과 고연산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랭스’를 한정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 일으켰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업계 최초로 물을 타지 않고 숙성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Cask Strength) 기법을 사용해 ‘일품진로 캐스크 스트랭스’라는 명주를 탄생시켰다. 100년의 진정성이 담긴 패키지와 엄격한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서울 양재동의 울창한 숲속, 국제청소년연합 서울센터에서 11월 8, 9일 이틀간 개최된 행복나눔바자회ㆍ콘서트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 대표적인 육아단체 맘키움과 우리함께 외국인지원센터가 주최해서 지역 주민과 외국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천안의 600평 규모 매장으로부터 20톤에 달하는 물품을 기부받아 시작된 이번 바자회는 5톤 차량 4대를 동원해 운반된 가전제품, 전자기기, 생필품, 겨울 의류 등 수천여 종의 다양한 물품이 착한 가격에 판매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삼겹살, 한강라면, 피자, 분식, 닭꼬치 등 한국의 소울푸드가 가득한 푸드코트는 시종일관 북적이는 인파로 활기가 넘쳤다. 김밥과 떡볶이, BBQ와 라면, 카페와 붕어빵 코너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고,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서초구의회 김성주 의원은 "서초구에서 진행되는 행사 중 최대 규모의 바자회"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슬기로운여성행동 윤경숙 상임이사도 방문해 행사를 빛냈다.
경기도 비영리 민간단체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회장 진태철)이 11월 9일 토요일에 두루사랑 사무실에서 ‘함께 행복 김장 온기 나눔’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았다. 진태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30여명은 다가오는 동절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년 김장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진행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회원들의 따뜻한 수고로 이루어 졌으며, 김치 200박스를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인단체 등에 전달했다. 진태철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온정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 여러분께 항상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두루 살펴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선 아리아리 인성교육원은 11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 고한읍 종합복지회관에서 정선교육지원청 위탁 아라리지역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하트톡 가족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고한읍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아리아리 인성교육원이 주관하여 고한, 사북에 거주하는 학생과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고남철 선생의 하모니카 연주와 밴드이아의 공연이 참석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했다. 아리아리 인성교육원 김종환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정선군의회 송수옥 부의장의 축전을 전했다. 이번 하트톡 가족 북콘서트 행사는 <엄마 까투리>를 주제로 하여 북 토크, 북 놀이, 공감 토크 및 소감발표,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의 사랑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트톡 대표 안현지 강사의 강연은 엄마까투리의 사랑과 희생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아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기거나 미처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참석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북 놀이에서는 △엄마 사랑해요 △까투리 대화 △엄마 품을 찾아서 △엄마까투리 협동작전 등의 다양한 코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미국 나파 밸리(Napa Valley)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 ’캐시아드 빈야드(Cathiard Vineyard)’ 2종을 국내 독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캐시아드 빈야드’는 1885년 제임스 레니(James Rennie)와 윌리암 레니(William Rennie) 2명의 형제가 와이너리를 매입하며 시작됐다. 당시 주에서 최초로 휘발유 엔진의 포도 압착기를 만들어 뛰어난 빈티지의 와인을 완성했다. 이후 여러가지 이유로 와인 양조가 중단되며 2020년 1월, 현재의 캐시아드 가문이 매입 했다. 캐시아드 가문은 프랑스 보르도 와인명가 ‘샤또 스미스 오 라피트(Chateau Smith Haut Lafitte)’의 소유주 이기도 하다. 이번에 출시하는 ‘캐시아드 빈야드 호라 나파 밸리 2020(Cathiard Vineyard Hora Napa Valley)’과 ‘캐시아드 빈야드 파운딩 브라더스 나파 밸리 2020(Cathiard Vineyard Founding Brothers Napa Valley)’은 캐시아드 빈야드의 첫 출시 빈티지 이다. 두 제품 모두 최고급 품질의 포도만을 사용하며 수확 후 발효조에서 최
오는 11월 19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104에 위치한 모차르트홀에서 김영진의 연주회가 실시된다. 김영진 연주자는 두 돌이 지난 3살이 되었을 때, 조금 늦은 발달로 인해 여러 가지 검사로 힘든 4년의 과정을 걸쳐 발달장애 진단을 받았다. 이때 “아이는 엄마하기 나름이다.” 라는 의사 선생님의 작은 희망의 한마디에 아들을 위해서는 뭐든 다 할 수 있다는 어머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조기 교실부터 치료목적이 된다면 전국 방방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특수치료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었다. 다양한 특수교육 중 음악치료를 통해 아들의 특기인 음악적 달란트를 발견하게 되었고, 특히 음감이 뛰어나다는 절대 음감이라는 평가를 많이 듣게 되었다. 김영진 연주자는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피아노 레슨을 시작하였고, 피아노 앞에 앉으면 하루종일 웃는 얼굴로 동요악보 한 권을 모두 연주하는 김연주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는 전국 콩클 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등 수많은 수상을 하면서 피아노 친구와의 행복한 인연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대학재학 중에는 피아노 실기 우수장학금을 받기도 하였고, 더 넓은 음악세상에서 더 많은 배움과 음악 세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이 서초구 지역 엄마들의 모임 '맘키움'과 우리함께 외국인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복나눔 콘서트&바자회'를 찾아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다문화 교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최호정 의장은 "평범한 엄마들과 외국인지원센터 봉사자들이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특히 행사장 곳곳을 꼼꼼히 살피며 주민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최 의장은 "서초구에 이렇게 많은 외국인 주민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면서 "지역사회의 다문화 통합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나눔 바자회가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 의장은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의미 있는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기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맘키움과 같은 풀뿌리 주민조직이 주도하는 행사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지역사회 통합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행사에는 반드시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김정호, 광명1)과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의 협치가 사실상 파국으로 내몰린 가운데 경기도의회의 정상적인 운영을 위한 방안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페이스북 글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내가 내려놓지 않고 네가 내려놓기만을 바랄 때 협치는 불가능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고사성어 ‘창랑자취(滄浪自取)’를 인용하며 양당의 책임을 돌아볼 필요가 있음을 암시했다. 메시지의 배경에는 현재 경기도의회가 의원들 간에 김진경 의장에 대한 불신임 여론 확산과 경기도지사 정무진의 인사로 인해 양당의 교섭이 교착상태에 이르렀으며 합의에 따른 안건 처리가 사실상 불가능해진 현상에 대한 고심이 담긴 것으로 여겨진다. 현재 경기도의회는 본회의 파행으로 인해 도정질의 및 기타 일정이 보류 혹은 취소될 예정인 가운데 양당은 행정사무감사를 둘러싸고 서로 상반된 입장을 내세우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월 7일 임시의총을 열고 8일부터 시작되는 행정사무감사를 반드시 실시하겠다고 결의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의회 파행에 맞서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종
서초구의회 김성주 의원이 맘키움과 우리함께 외국인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2024 행복나눔 콘서트&바자회'를 방문해 주민들과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성주 의원은 이날 행사장을 찾아 "서초구에서 진행되는 행사 중 최대 규모의 바자회"라고 평가하며, 전시된 물품들을 세심하게 살펴보았다. 특히 김 의원은 행사장을 돌며 참여한 주민들과 따뜻한 대화를 나누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였다. "이런 좋은 행사는 많은 분들이 알아야 한다"며 깊은 관심을 보인 김 의원은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귀가 전에는 지역 특산품을 직접 구매하며 행사 관계자들과 참여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바자회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육아단체인 맘키움과 우리함께 외국인지원센터의 주최로,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최한 맘키움과 우리함께 외국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이 개관 7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자 가족의 감동적인 사연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 이용자의 부모는 편지를 통해 "우리 아이가 복지관의 로봇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걸음마를 뗄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이 이용자는 현재 자신이 받은 도움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고자 사회복지사의 꿈을 키워가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화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하게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언제든 주저 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복지도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시아르딤복지관은 지난 7년간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로봇 재활 등 혁신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앞으로 화성시를 대한민국 과학기술 인재의 핵심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8일 화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정브리핑에서 정 시장은 첨단산업 시대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을 통해 미래 지향적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국내 4대 과학기술원의 통합연구센터 유치 계획이다. 정 시장은 카이스트(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수도권 통합연구 거점을 화성시에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정부가 발표한 과학기술원 공동혁신방안과 올해 3월 발표된 4대 과학기술원 협력 추진방안을 기반으로 한 구상이다. 화성시는 이미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화성시-카이스트 사이언스 허브를 통해 첨단과학기술 분야의 핵심인재를 육성해왔으며, 카이스트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에서는 매년 240명씩 총 480명의 시스템 반도체 설계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 중 236명이 반도체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탄역에 조성된 스타트업 창업 공간에서는
보석 중의 보석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는 거친 원석이 수만 번의 정교한 세공을 거쳐야 비로소 찬란한 빛을 발한다. 가요계에도 이와 닮은 아티스트가 있다. 2015년 ‘최고최고’로 혜성처럼 등장해 10년간 자신을 갈고닦아 온 모델가수 다이아몬드다.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그녀는 감회가 남다르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며 운을 뗀 그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데뷔 초 첫 팬미팅을 꼽았다. 무대 위 화려한 조명보다 팬들과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를 더 소중히 여기는 그녀의 진심은, 왜 그녀가 오랜 시간 사랑받는 아티스트인지 짐작게 한다. 다이아몬드의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모델 출신다운 압도적인 비율과 세련된 스타일링, 그리고 장르를 넘나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보는 이들에게 한 편의 쇼를 보는 듯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해병대 모임부터 조선왕조 갈라쇼까지, 격식이 필요한 무대와 대중적인 행사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그녀의 스펙트럼은 가요계에서도 독보적이라는 평가다. 그녀의 진심은 지난해 연말 결실을 보았다. ‘제33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공로상을 거머쥔 것. 단순히 인기 있는 가수를 넘어,
가수 김수현이 해운대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열정적인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수현은 시원한 바다 풍경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이번 무대는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보는 이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동시에 선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팬들은 "해운대에 와 있는 것 같다", "시원한 바다를 보며 노래를 들으니 정말 좋다"며 현장감 넘치는 무대에 찬사를 보냈다. 또한 "최고의 가수로 거듭나길 바란다", "꼭 대박 나시길 기원한다" 등 김수현의 향후 행보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탄탄한 실력과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바탕으로 트롯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김수현이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 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다큐멘터리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주인공 강계열 할머니가 별세했다. 향년 102세. 강계열 할머니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원도 원주의료원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유족이 11일 전했다. 영화를 연출한 진모영 감독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별세 소식을 알렸다. 진 감독은 "지난 3월 31일 찾아뵙고 작별의 인사를 올렸다. 가물가물한 중에도 저희들을 또렷하게 기억하고 인사와 덕담을 해주셨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2012년 9월 9일 처음 뵙던 날에도 소녀 같았는데, 그 소녀는 100세가 되어 강을 건너가셨다. 좋아하는 조병만 할아버지 곁으로. 할머니 안녕히 가십시오"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76년의 사랑, 한 편의 영화가 되다 1924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횡성에서 자란 고인은 14살이던 1938년 9살 연상의 남편 조병만 씨를 만나 결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2010년 7월 횡성신문의 '횡성 5일장 노년 스타 부부' 기사로 처음 알려진 후, 2011년 SBS TV '스페셜 짝'에 이어 KBS 1TV '인간극장–백발의 연인'을 통해 전국적으로 소개됐다. 201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