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산 시티투어’ 코스를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서산 시티투어는 대형 버스와 문화관광해설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내 주요 관광지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기존 동·남부 권역 2개로 운영되던 시티투어 코스를 A·B·C 3개 코스로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지난해 12월 준공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코스에 추가했으며, 시티투어 탑승객은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A코스는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여미오미(중식), 서산한우목장길, 개심사, 해미국제성지를 잇는 코스다. B코스는 황금산, 삼길포항(중식), 안견기념관,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경유하며, C코스는 서산버드랜드, 간월도(중식), 서산해미읍성, 자원회수시설, 동부전통시장을 방문한다. 시는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마애여래삼존상과 개심사, 서산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등을 코스로 초등학생 역사문화 시티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회수시설을 코스에 포함해 지역 역사에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작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필사 프로그램 ‘나날이 필독’을 운영한다. ‘나날이 필독’은 ‘나날이 필사 독서’를 줄인 말로, ‘반드시 독서하기’라는 결심을 담고 있다. 온라인 채팅창에 매일 한 문단을 필사하고 한 문단의 단상을 작성하며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와 글쓰기 습관을 키우는 필사 독서 프로그램이다. 필사문과 단상을 공유하며 느슨한 연대를 통해 완독을 독려하고 한 달간 한 권의 책을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상반기에는 4월 '지극히 나라는 통증', 5월 '공감의 반경', 6월 '스토너' 도서를 읽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는 5월 2일 열리는 도서관 주간 행사 프로그램 ‘하재영 작가와의 만남’과 연계해 보다 풍부한 독서 활동이 기대된다. 4월 프로그램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아산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6월 프로그램 신청은 별도로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는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른 시민 안전 확보와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 관계자와 공유자전거 운영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공유자전거 운영 관리 방안과 이용 질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최근 공유자전거 이용 증가와 함께 안전 수칙 미준수 운행과 무분별한 반납으로 인한 통행 방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시는 운영업체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추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용 수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차 공간 조성 △방치 공유자전거 신속 처리 △주차금지구역 설정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 등 관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아산시는 앞으로 운영업체와 협의를 통해 주차금지구역 설정을 검토하고, 이용자 안전 수칙 홍보와 방치 자전거 대응 체계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운영업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3월 9일부터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등급제 1:1 맞춤형 무료 컨설팅’ 희망업소를 선착순으로 20개소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제도로, 음식점 위생 관련 44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업소에 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도모하고,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생등급 지정업소로 선정될 경우 △위생등급 표지판 교부 △지정기간 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출입·검사 면제 △위생물품 지원 △상수도 사용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위생등급제 지정률 제고를 위한 ‘맞춤형 전문컨설팅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전문 컨설팅 업체가 직접 방문해 위생 실태를 진단하고, 위생관리 책임자 교육과 분야별 평가 항목 점검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을 밀착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선정된 업소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컨설팅을 받게 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아산시
아산시수도사업소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급수공사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서류 제출을 위해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제는 아산시 홈페이지 및 수도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단순히 접수 기능에만 그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민원 처리 과정을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신청자가 접수부터 공사비 안내, 관련 인허가 처리, 공사 준공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직접 조회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그동안 다소 불투명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처리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도 강화했다. 아산시 상수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복잡한 행정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생업 중에도 불편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처리 기간 단축은 물론 시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지난 6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를 위촉하고,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총 26명의 인권지킴이가 위촉됐으며,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 인권의 이해와 노인학대 예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인권지킴이의 전문성과 현장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인권지킴이는 지역사회 실정에 밝고 노인복지 경험이 풍부한 노인의료복지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노인복지명예지도원으로서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입소 어르신 면담과 시설 환경 점검 등을 통해 인권침해 요인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산시는 이번 인권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시설 내 인권 보호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
아산시가 학대 피해 및 자립 지원 청년 등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복귀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3월부터 가족 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및 가정위탁 등으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의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통해 ‘가족 회복’과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내용은 △가족‧심리 상담 및 놀이치료 등 가족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溫 마음' △1박 2일 글램핑, 문화공연 관람, 체험 및 피크닉으로 구성된 면접‧교섭 프로그램 '溫 가족' △입시‧어학 자격증 취득 및 예체능 활동,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는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 'Only 온' 등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함 속에서 안정감을 찾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자립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가족 간 신뢰 회복뿐만 아니라 아동 개개인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립 기반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의회동 2층 회의실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차 아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아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성복지과장, 일자리경제과장, 관내 기업 대표, 젠더 전문가 등 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아산시 여성 경제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 고도화와 대상 확대를 통한 여성 고용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확대 △제조업 중심 지역 산업 구조를 고려한 기술 기반 교육 강화 △청년 여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창업 지원 확대 △돌봄과 병행 가능한 교육 및 창업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 등이 다뤄졌다. 또한 여성친화도시 대표사업과 연계하여 여성 창업 아카데미 운영 등 지역 특화 창업 지원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아산시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실시하는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단열, 창호, 보일러 및 에어컨 신규 설치 및 교체 등을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 절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내용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 냉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 3월 27일까지이며, △ 난방 지원은 2026년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아산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정력 결집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열고, 오는 4월 28일 개막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실행계획을 최종 점검하며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주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아산시 축제위원을 비롯해 아산문화재단, 관계 부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방향과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순신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한편,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를 대폭 확대해 보다 풍성한 축제로 만들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통통제 계획수립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과의 상생 프로그램 기획 △지난해 제기된 미비점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결국 시
아산시는 지난 6일 NH농협 아산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사용 적립기금 1억 7,360만 9,92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금은 아산시와 NH농협은행 간 협약에 따라 지난해 1년간 시 법인카드, 보조금 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등의 사용액 일부(0.1~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조성됐다. 시는 전달받은 기금을 세외수입으로 편성해 지역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매년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에 동참해 준 NH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 지역 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대기업과 교육기관, 청년 구직자를 하나로 묶는 ‘지역 상생형 고용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 수요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취업해,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아산시는 지역 중추 산업인 디스플레이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디스플레이 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모의 면접과 1대1 취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참여자 10명이 디스플레이 분야에 전원 취업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아산시의 인재 양성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단계부터 시작된다. 최근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관내 대기업 2개사 간 채용 협약 성사는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 이 협약을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2학년 학생들은 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채용 예정자 교육과 인턴십은 물론 학업보
인주면은 지난 6일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케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인주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복지행정팀, 인주 보건지소, 보건소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장애·질병 등으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한 체계적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알코올 중독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가정 방문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 신청 등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다. 송경숙 면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적극 발굴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적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주면은 돌봄통합지원법이 오는 27일 시행됨에 따라 유기적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상자 발굴 및 지원 방안을 다각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홍성군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가 지난 6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토론을 이어갔다. 주진익 홍성군협의회장은 “2026년도 첫 회의를 개최하며 오늘 의견수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처럼 위원님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민주평통을 널리 알리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앞으로도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사회적 대화’를
홍성군보건소는 봄철 정신건강 취약 시기를 맞아 지난 6일 홍성시장 일대에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홍성전통시장과 복개주차장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서 진행됐으며,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메시지와 상담전화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정신건강 지원 정보를 알렸다. 특히 올해 생명존중 실천메시지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세요. 상담전화 109’를 중심으로, 주변 사람의 안부를 묻는 작은 관심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군민들에게 전달했다. 이 메시지는 일상 속 관계와 관심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가 생명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홍성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작은 관심이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서로를 돌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