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28일까지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에서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의 일환으로 《디지털 서브컬처: 디지털 시대의 내러티브와 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개최된 《디지털 서브컬처: 모두가 창조자》의 연장선에 있다. 전년도 전시가 기술 발전에 따라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창작의 보편화 현상’을 다뤘다면,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자들이 숏폼, 릴스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형성하는 독특한 서사 방식에 주목한다. 이 전시의 주요 특징은 스마트폰 화면에 머물던 감각적인 영상 콘텐츠가 미술관의 야외 조각 공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활동하던 13명의 작가들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작품들은 ▲부산시청 ▲해운대 유카로빌딩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미디어 월 등에 송출되며, 시민의 일상 공간 속에서 미디어 작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행사의 메인 무대인 미술관 야외 조각 공원은
부산시는 내일(18일) 오전 11시 국립부경대 향파관에서 '부산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제5기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부산 지역의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입학생 45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영재교육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학식 후에는 반별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봄학기 수업을 시작하여 정보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시작한다. 올해 영재교육원은 신청지원서를 제출한 79명을 대상으로 서류전형(1차)과 면접전형(2차)을 실시했고, 입학생 45명을 최종 선발했다. 영재교육원 입학생은 부산 지역의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신청지원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국립부경대 교수진의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교육과정은 중등 기초반 15명, 중등 심화반 15명, 고등 기초심화반 15명 등 총 3개 반이며, 운영기관인 국립부경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연간 100시간의 정보보호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우수 학생에게는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부산시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개편안인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추진방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울경 공동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동남권 지역성장 인재양성 실무회의'를 오늘(17일) 오후 1시 라마다앙코르 부산역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NCHOR’는 교육부가 기존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재구조화·통합해 새롭게 재편한 모델로, 지역에 닻(Anchor)을 내린다는 의미를 담아, 인재가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하는 통합형 정책 모델이다. 이번 회의는 부울경이 정부의 초광역 재구조화 가이드라인에 맞춰 남부권 혁신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의 담당 부서 및 전담기관 등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각 지자체의 현안을 공유하고 초광역 단위의 공동 과제 수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3개 시·도는 교육부의 재구조화 지침에 따른 시·도별 역할 분담과 예산 매칭 구조를 논의하고, 하반기 예정된 정부 공모
부산시와 (재)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은 오늘(17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의 신규 지원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시가 총괄 관리하고, 진흥원에서 전담 추진한다. '해양신산업 선도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은 '신(新)해양수도' 전략의 일환으로, 부산을 글로벌 해양 선도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해양 협력 지구(클러스터) 등 해양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해양수도 부산’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는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를 바탕으로 ▲해양신산업 기획지원 ▲비즈니스 모델 실증 지원의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정책연구에서 도출된 부산형 해양신산업 6대 분야는 ▲해양모빌리티·기자재 ▲해양금융 ▲스마트항만서비스 ▲블루푸드·바이오 ▲해양에너지·환경 ▲해양레저관광이며, 분야별 핵심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 및 실증사업을 지원한다. 신규 기획과제 12건과 실증 시범 사업 1건을 선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마음이음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미래에 대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총 1,02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심리상담 300명 규모로 운영하며, 특히 고립·은둔, 가족돌봄, 장기미취업 청년 등 취약계층 상담 인원을 20명 확대해 별도로 운영한다. 먼저, ‘1:1 심리상담’은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청년 개인의 상황과 고민을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담은 기본 5회기(회당 약 50분)로 진행되며, 상담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최대 2회까지 추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
부산시는 올해 처음 도입한 부산형 급성약물중독응급환자 이송체계인 '급성약물중독 투 트랙 순차진료체계(TTTS, Two Track Turn System)'가 시행 3개월 만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며,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응급의료기관 11곳이 함께 참여한다. 시는 지난 1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79일간 운영한 결과, 총 325명의 급성약물중독 환자가 해당 체계를 통해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돼 진료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환자 172명, 경증환자 153명으로, 하루 평균 약 4.1건의 환자가 이송되어 진료받았다. 특히 기존에 병원 수용 거부나 이송 지연이 반복되던 문제를 개선해, 환자가 병원을 찾아 헤매는 상황을 줄였다는 평가다. 급성약물중독 환자의 중증도에 따라 치료를 담당할 의료기관을 '중증치료기관(A그룹)'과 '경증치료기관(B그룹)'으로 구분하고, 그룹 내 차례로 이송·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해 응급의료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 경증 환자는 비(B)그룹에서 우선 진료를 받고
부산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신규 기업 4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경제의 뿌리인 제조업의 체질 개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부터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성장 단계별로 ▲[프리앵커(Pre-Anchor)] 제엠제코㈜ ▲[앵커(Anchor)] ㈜비엠티, 한라IMS㈜ ▲[탑티어앵커(Top-tier Anchor)] 대양전기공업㈜ 총 4개사다. 선정 기업들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전후방 중소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역 내 고용 창출 기여도, 기술 파급력,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들 기업을 지역 제조업 혁신의 ‘앵커(닻)’로 삼아 산업 전반의 동반성장을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인증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 주도의 맞춤형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3억 원에서 최대 5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지원 분야는 ▲기업 심층 분석 및 컨설팅 ▲연구개발(R·D) 기술개발 ▲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해 내일(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승희)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주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위한 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체
부산시는 지난 15일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 아고다(Agoda) 주최 '2025 골드 서클 어워드'에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인바운드 관광 우수 파트너(Outstanding Partner for Inbound Tourism)'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부산이 최근 몇 년간 다른 도시들보다 높은 인바운드 관광 성장률을 기록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과 지원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아고다(Agoda)는 다양한 국적의 여행객 유입 확대와 함께 전년 대비 숙소 검색량이 84퍼센트(%) 증가하는 등 한국 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관광 정책과 지원이 숙박업계 경쟁력 강화와 방문객 유치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아고다는 매년 고객 만족도, 디지털 참여도, 시장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전세계 숙소 대상 '골드 서클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는 전 세계 16만 개 이상의 숙소 중에서 3천여 개 숙소가 선정됐다. 올해 한국에서는 서울, 부산, 제주 등 주요 관광·비즈
부산 서구새마을회(회장 박성열)는 지난 4월 16일 서구 충무동 교차로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약 방안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승용차 함께 타기와 차량 2부제에 동참하는 한편,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에너지 위기 극복의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서구새마을회는 이번 캠페인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는 한편,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
부산 중구새마을회(회장 이형목)는 4월 14일 대청로 사거리에서 고유가 대응과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형목 회장을 비롯해 각 구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을 시민들에게 안내하며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형목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중구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 중구가 국제시장 일원 간판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중구는 2025년 간판정비사업으로 2억 8천만 원을 확보한데 이어, 2026년에는 광역보조금 5억 원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규모를 한층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제시장 일원의 노후·불량 간판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국제시장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스토리텔링 QR코드 간판 설치’를 병행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구 관계자는 “ 이번 광역보조금 5억 원 추가 확보로 단순 간판 정비를 넘어 국제시장이 지닌 장소성과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은 물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부산시중구]
부산서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안재민)에서는 11일, 2026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에게 보.탬이 되는 리.(이)곳’ 11기 발대식을 가지며 청소년 자치 기구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렸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 제4조에 따라 정기회의, 모니터링 및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참여를 보장하기 위하여 청소년으로 구성된 자치 기구이다. 발대식은 청소년문화의집 한울홀에서 실시됐으며 청.보.리의 연혁 소개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투표를 통한 임원진 선출 및 청소년운영위원회에 대한 소양 교육을 진행하며 자치 기구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보.리의 11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소윤’ 청소년은 “위원장으로 뽑아주신 모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위원들과 함께 청소년문화의집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문화의집 안재민 관장은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시설 운영을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부산광역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5일 부산 서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함께 보는 대학입시 설명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남인강에서 제공한 ‘2027학년도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대학 진학 설명회’ 영상을 활용하여 진행됐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영상을 시청한 후 개별 진로·진학 상담을 진행했다. 설명회 영상은 총 2강으로 구성되어 ▲1강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입시 전략’ ▲2강 ‘전형별 실전 지원 전략 및 대체 서식 작성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단순 시청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과 함께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입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각자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설명이라 더 도움이 됐고, 앞으로의 대학 진학 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 지원, 진로·직업 체험 등
기장군은 지난 10일 기장군청 군수실에서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선양하기 위한 ‘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했음에도 급박한 전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던 참전용사를 발굴하는 국방부와 육군의‘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훈자 故김상오님은 6.25전쟁 당시 동부전선 일대 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70여년이 흐른 이날이 되어서야 아들 김준현님에게 전달됐다. 훈장을 대리 수령한 김준현님은 “어린 시절 돌아가신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우리가 누리고 있는 오늘날은 과거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가능했던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예우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기장군]
발달장애 청소년 작가 안드레의 다섯 번째 초대개인전 ‘꽃을 꿈꾸는 공룡’이 4월 20일부터 5월 9일까지 울산 북구 진장중학교 내 갤러리JJ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기획된 초대전으로,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공룡과 꽃을 주요 모티프로 한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안드레 작가는 자신을 상징하는 존재로 공룡을 설정하고, 그 안에 감정과 기억을 담아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작품 속 공룡은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작가의 내면을 투영하는 자화상적 존재로 표현된다. 전시장 입구에는 턱시도를 입고 꽃을 든 공룡 작품이 설치돼 관람객을 맞이한다. 해당 작품은 작가 자신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전시의 시작과 동시에 관람객과의 첫 만남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전시 기간 중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가의 시선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작가는 현재 서울주문화센터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울산 전시에 이어 서울과 제주에서도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한 작가의 시선을
새벽 4시의 기상 알람, 하루 4시간의 고강도 훈련, 그리고 철저한 식단 관리. 그 모든 땀의 시간이 오늘 빛나는 2위 수상으로 돌아왔다. 경기 광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박근혜 언론홍보팀장이 제72회 경기도민체육대회 보디빌딩 여성부에서 2위를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도민체전 대미를 장식한 보디빌딩 무대이번 대회는 4월 18일,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열렸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보디빌딩 종목은 탄탄한 체력과 극한의 자기관리, 수년에 걸친 훈련이 요구되는 종목인 만큼 참가 선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무대의 중심에 박근혜 팀장이 있었다. 공직자의 옷을 벗고, 선수로 서다낮에는 광주시의 소식을 세상에 전하는 홍보 공무원. 그러나 오늘 수어장대홀 무대 위의 그는 오직 '선수 박근혜'였다. 박 팀장은 바쁜 공직 업무를 소화하면서도 한순간도 훈련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엘리트 선수로서 지난해 '제60회 Mr.&Ms. 경기선발대회' 보디피트니스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김포시장배 3위, 전국대회 SPOEX 미즈피트니스 출전 등 탄탄한 실전 경험을 쌓아온 그였다.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