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1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점차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민속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는 오후 6시 21분 일몰 시각에 맞춰 진행됐다. 달집이 타오르자 백사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저마다 손을 모으고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달집이 화염에 휩싸이는 순간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송도 앞바다는 장관을 연출했다. 달집 점화에 앞서 낮부터 진행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 떡메치기, 청사초롱 만들기, 타로 체험 등 각종 체험과 함께 부산 고분도리걸립 무형문화재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돋웠다. 주민들이 각자의 바람을 적은 수천 장의 소망지는 달집과 함께 하늘로 타올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환하게 타오른 달집처럼 2026년 한 해 모든 시민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 감수성 증진과 주민 주도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동백서포터즈 주민활동가 5기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동백서포터즈’란 동백의 꽃말인 ‘곁에 있을게’라는 의미에 걸맞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다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주민활동가를 지칭한다. 이번 교육은 2월 26일과 27일 이틀간 59명의 주민활동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애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장애 감수성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장애인의 성 인권 ▲AI를 활용한 장애인 지원 방안 ▲우리 동네 만들기(퍼실리테이션)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됐다. 특히 실제 지역 사례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교육 후 이어진 발대식에서는 5기 활동가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59명의 서포터즈는 앞으로 복지관의 7개 핵심 사업 영역에서 지역 기반의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넘어 이웃으로
영도구 재향군인회와 관내 보훈단체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양일간 태극기 1,000장을 배부하고 홍보하는 ‘나라사랑 국기 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영도구 재향군인회 및 여성회, 보훈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회원들은 봉래시장과 남항시장 입구에서 대대적인 거리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인근 주택가를 방문하여 태극기 1,000장을 배부하고 올바른 게양 방법을 홍보했다. 특히 단순히 태극기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기봉 꽂이대 설치, 파손된 국기대는 교환해 주는 등 주민들이 3·1절 당일 태극기를 게양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임상국 재향군인회장은 “우리 협의회는 평소 국가안보 의식을 높이고 향토 방위와 참전용사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며, “국경일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다는 것이야말로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념사업을 통해 많은 구민이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북구는 지난 2월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동 평생학습센터 관계자와 평생학습활동가를 대상으로 ‘북구 장애인 평생학습 이해하고, 살펴보다’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영역이 장애인 평생학습으로 확대되고 있는 정책적·사회적 흐름에 발맞춰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동 평생학습센터가 장애인이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는 근거리 평생학습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 북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지원사업(특성화 부문)’에 선정되어 장애인들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과 직업·재능 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 개발자료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평생학습활동가 강이슬 씨는 “장애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라 더욱 의미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평생학습이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권리이자 미래 가치인지를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장애인 학습자를 ‘지원 대상’이 아닌 ‘능동적 학습 주체’로 인식하는 관점
부산시는 오늘(4일)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병원회, 부산일보, ㈜월드다가치와 함께 'AI 기반 외국인 의료기관 이용편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언어 장벽 없이 지역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병원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박종호 부산광역시병원회장, 손영신 부산일보 대표이사, 권해석 ㈜월드다가치 대표이사가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며,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시] 외국인 친화 의료환경 구축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지원 ▲[부산광역시병원회] 회원 병원의 플랫폼 참여 및 연계 지원 ▲[부산일보] 외국인 의료서비스 및 플랫폼 참여 홍보 ▲[㈜월드다가치] 인공 지능(AI) 기반 다국어 의료 예약시스템 제공 및 의료기관 연계 등이다. ‘부산시’는 외국인 친화적인 의료 환경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뒷받침한다. ‘부산광역시병원회’는 지역 내 주요 회원 병원들이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늘(4일) 오전 9시 2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상공계와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중동 상황 관련 동향을 공유했다. 이번 '긴급 점검 회의'는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박형준 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경제 전망 및 부산시 대응계획 ▲유관기관별 대응계획 ▲의견 청취 및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수출기업 지원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응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와 산업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업과 시민의 경제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관계기관 12곳과 협력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피해(예
부산 중구 보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보수동 각급 단체 회원과 동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하여 환경정비 및 도보순찰을 위한 ‘보수동 클린런(Clean Run) 패트롤(Patrol)’을 실시했다. 보수동 클린런 패트롤은 △ 릴레이 형식으로 각급 단체별로 주도하는 ‘줍킹’활동을 통한 환경 정비 △ 도보 순찰을 병행한 안전 위험요소 사전 점검을 통해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스러운 지역 순찰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수동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신경애 보수동장은“작은 발걸음 하나가 우리 동네를 바꾸는 큰 움직임이 된다”며 “환경정비에 힘써주시는 회원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함께 더 깨끗하고 안전한 보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 중구]
부산 남구는 지난 3월 4일, 플랜치과병원(대표원장 하정식)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임플란트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아 치료를 받기 어려운 저소득층 및 의료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하정식 대표원장은“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임플란트 치료 비용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참여해 주신 플랜치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지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달부터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의료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부산 남구]
오작교봉사단은 지난 2월 28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직접 조리한 ‘사랑의 도시락’ 150인분을 부산 남구청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날 오작교봉사단 회원들은오곡밥, 나물, 부럼 등을 준비해 도시락을 만들었다. 오작교봉사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오작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도시락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품은 남구 관내 복지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됐다. [뉴스출처 : 부산 남구]
부산남구문화재단은 지난 3월 3일 용호별빛공원에서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별빛 바다에 비춘 희망의 달빛, 우리의 꿈’을 주제로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상징하는 LED 달집 점등식이 진행됐다. 올해 LED 달집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반영해 파도와 오륙도, 말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환경 보호와 안전을 고려해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달집태우기’ 대신 문화예술을 접목한 친환경 점등 방식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줄타기 공연, 불 퍼포먼스, 댄스 공연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소원지 달기, 민속놀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김철 부산남구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운영됐다”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남구]
기장군 일광읍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온기나눔’사업으로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겨울철 취약계층에게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온기나눔’은 지역사회 후원 자원을 활용하여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이번 ‘온기나눔’활동은 겨울철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광읍 24개 마을 이장과 인적안전망이 발굴한 복지위기가구 7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쌀 10kg)을 전달하고 안부와 함께 안전을 확인했다. 손수옥 일광읍장은“추운 날씨에도 주변 이웃의 안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일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기장군]
기장군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주거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1인 가구 범죄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50가구를 선정해 안심물품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6종으로 ▲현관문이 일정 각도 이상 열리지 않도록 보호하는‘현관이중잠금장치’ ▲비상 시 경보음과 불빛이 동시에 작동하는‘호신용 경보기’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 약제가 방출되는 콘센트 부착형 ‘화재패치’ ▲기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된‘응급키트’ ▲주방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미니소화기’ ▲버튼을 누르면 점등되는 ‘손전등’이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다음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기장군에 주소를 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정 ▲전세환산가액 2억 원 이하의 임차인 또는 개별공시지가 2억 원 이하의 자가 거주자이다. 다만 2025년 기장군 1인 가구 안심물품 지원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
기장군은 올해도 초・중・고등학교를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입학축하금 10만원과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34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되어 시행되고 있다. 입학축하금은 기장군에 주민등록(2026. 3. 3. 기준)을 두고 초·중·고등학교와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학생이라면 1인당 1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교복구입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교복구입비의 경우 2026년 3월 1일 기준 기장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고등학교 및 부산시외 중학교(부산시내 중학생은 교육청에서 지원), 대안교육기관에 입학하는 신입생에게 1인 최대 340,000원(동하복비 포함 금액으로 최초 1회 구입 한하여 지원)을 지원하며, 신청 기간과 방법은 입학축하금과 동일하다. 입학축하금과 교복구입비는 12월 11일까지 학생 본인이나 부모・보호자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정부24(보조금24)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후 주소지 및 입학 여부 등 지원 자격 여부 확인
서부산권 최대 달집 축제인‘제23회 사상전통달집놀이’가 3천여 명의 구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화리에 개최됐다. 부산 사상구는 정월대보름인 3월 3일 오후 삼락생태공원에서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제23회 사상전통달집 놀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찾은 3천여 구민과 관람객이 참여해 ▲송액 부적 쓰기 ▲소망지 쓰기 ▲소망터널 걷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후 3시 영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4시에는 국악인 오정해의 국악 공연과 한국무용 공연이 이어지며 전통의 흥을 더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달집태우기’는 주민들이 한지에 직접 작성한 소망지를 대형 달집에 달아 함께 태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낸 달집태우기는 화합과 희망의 장을 연출하며 축제의 절정을 이뤘다. 구는 야간 및 화기 사용 행사라는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고, 각종 사고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총력을 기울였다. 오후 6시 열린 달집 점화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각급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소회의실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지부와 함께 ‘무궁화선물함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병길 구청장을 비롯해 윤성호 굿피플 부산울산경남운영위원장, 정한용 사상구 보훈단체협의회장, 박한수 부산보훈병원 공공의료보건사업실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피플은 사상구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30가구에 가구당 30만 원 상당의 ‘무궁화선물함’을 전달했다. 선물함에는 식료품과 생필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 굿피플은 지난해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무궁화선물함 400세트와 이불 800세트를 기부하고, 의료비 1억 5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국가보훈대상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조병길 구청장은 “오늘의 평화와 일상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며,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일이 곧 우리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라며 “사상구는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일
콘텐츠 보안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AI작가협회와 손잡고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선다. 마크애니와 한국AI작가협회는 생성형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 확인을 위한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AI 산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산업 환경 속에서 생성형 AI 콘텐츠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의 표준화를 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시행 예정인 AI 관련 정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생성형 AI 콘텐츠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한다. 마크애니는 자사가 보유한 워터마크 기술과 C2PA(Content Credentials) 기반 기술을 활용해 AI 콘텐츠의 출처와 진위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기술은 ‘쉬운 C2PA 패키징’ 형태로 제공되며, 한국AI작가협회 회원사와 AI 기업들이 이를 보다 쉽게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 자문과 지원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고] 안성, 반도체와 AI 배후 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꿈꾸다 최근 세계 산업의 흐름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분야는 단연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첨단 기술산업의 집적지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 도시들도 새로운 산업 환경에 맞는 발전 전략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지금 안성은 새로운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 세계 경제의 중심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안성 역시 미래 산업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 안성은 이미 뛰어난 지리적 여건과 인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반도체와 AI가 융합하는 배후 산업도시로서 안성의 위상을 확실히 세워야 할 때이다. 경기도 남부는 이미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 축으로 자리하고 있다. 안성의 지리적 위치는 K-반도체 벨트의 '핵심 연결고리'이다. 평택(삼성전자), 용인(SK하이닉스 및 삼성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이천(SK하이닉스)의 삼각형 정중앙에 위치하고 있다. 용인 남사·원삼과 인접해 있어 반도체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에너지 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2026년을 새출발의 원년으로 삼고,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반한 지속가능 성장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안보 확보 및 AI 기술 발전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분야와 첨단 산업시설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사도 시장 적응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또한, 고유의 철학과 비전을 명확히 하기 위해 미래 방향성을 담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 에너지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역량 확보에 나선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