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지난 13일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지역 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접근성 향상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세종대학교 인문-IT 융합연구원 김수연 원장, 인문대학 이경랑 학장, 고창군가족센터 정혜숙 센터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종대학교는 AI 기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고창군에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다문화가정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언어 장벽을 해소할 수 있는 모듈형 공간을 마련하여 맞춤형 문화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문화소외계층이 문화 활동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은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복지를 한 단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군민 누구나 문화적 가치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문화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주)동희산업이 김천상무에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간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재하)이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주)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김천공장장),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에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친환경부품,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부품을 납품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국내 8개, 해외 7개 등 총 1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달한다. 동희산업은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에 위치한 김천공장을 인연으로 지난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이어 올해까지 5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스포츠 발전과 구단 운영에 힘을 보태고 있다.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
강릉시의회는 13일 제328회 강릉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강릉시 산불방지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최익순 의장은 “봄철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3일 오후 2시,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교육(상담)복지사 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상담)복지사 연수 및 동부교육복지 네트워크 '해피링크' 권역별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사회복지 동향에 따른 학교 사례 관리 관점’을 주제로 강연히 진행된다.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통합적 사례 관리의 중요성과 현장 실천 전략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어 동부교육복지 네크워크 '해피링크' 권역별 협의회가 열린다. 2026년 한 해 동안 추진될 권역별 공동사업과 사례 회의 운영 계획에 대한 협의와 함께, 학생 지원을 위한 학교 간 자발적 협력 구조 마련을 위한 실무 논의도 이뤄진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교육(상담)복지사의 역량이 곧 교육
기장군은 관내 저소득 계층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소외감 없는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체육복비 및 수학여행 필요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군비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체육복비 지원’은 입학 초기 학부모들의 가계 부담이 큰 점을 고려해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생의 경우 교육청에서 체육복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초등학생 동·하복 총 10만원, 고등학생 동·하복은 총 11만원이다. 군은 대상자 조사를 거쳐 선정된 학생 보호자에게 4월 중 동복비를, 5월 중 하복비를 각각 계좌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수학여행 필요경비’도 지원한다. 수학여행 시 필요한 의복, 신발, 가방, 현장경비 등에 사용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2026년 수학여행
고창군이 진행하는 농업용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마감된 ‘농업용 드론(1종) 자격취득 교육생 모집’ 결과, 32명 정원에 58명이 신청해 약 1.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론을 활용한 방제와 시비 작업 등 전문 역량을 갖추려는 농업인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교육은 11월30일까지 고창군 관내 교육기관에서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총 60시간의 엄격한 과정으로 이론교육, 모의 비행, 비행 실습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실습교육으로 진행한다. 현재 고창군은 지난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해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26명의 농업인이 드론 면허를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 관계자는 “농업용 드론은 방제 작업뿐만 아니라 파종, 예찰 등 활용 범위가 매 우 넓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4차 산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이 지난 12일 청소년수련관 1층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조사료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국내산 조사료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품질 사료 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동·하계 주요 조사료 고품질 재배 관리 기술▲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지원사업 안내▲논 하계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협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조사료 작물의 생육관리, 수확 시기별 품질 유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뤘으며 논을 활용한 하계조사료 재배를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안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국내산 조사료의 경쟁력은 결국 우수한 재배 기술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에서 나온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료 경영체들이 우수한 기술을 습득하고 정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고품질 조사료 생산 체계를 확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재배 기술 지도와 관련 사업을 적극 지원·전개하여
충북도는 3월 13일 충북연구원 중회의실에서 지난 3월 4일 개최된 ‘중동사태 실물경제 영향 긴급점검 회의’에 이어 민생안정 점검을 위해 매주 운영하기로 한 ‘중동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반’ 2차 회의를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는 중동사태 종료 시까지 도내 경제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한 대처와 지원을 위해 기관별 조치사항 및 대응계획을 매주 점검하는 정례 회의로 마련된 자리이다. 2차 회의에서는 특히, 국제유가 변동성과 불확실성 확대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사익편취(사재기, 판매기피, 정량 미달 등)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 현장 점검과 가격 모니터링 대책을 꼼꼼히 점검했고 정부의 석유판매가격 최고액 지정 조치에 발맞춰 과도한 가격인상이나 불법 유통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위해 도에서는 시군과 한국석유관리원 충북본부가 합동으로 주유소 및 일반판매소 등 석유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석유 유통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내 석유가격 동향 관리도 강화한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제25회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23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유관순횃불상은 18세의 나이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청소년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상으로, 전국 고교 1학년 여학생과 만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발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자는 공적 심사, 워크숍 활동 평가 등을 통해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발표·협업 등 활동 과정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 수상자는 경지우(이화여고), 권재이(서울외국인학교), 김민주(도담고), 김서윤(대전여고), 김시현(천안청수고), 김지수(쌘뽈여고), 김하은(성신고), 박지인(공주영명고), 백은별(안양예고), 신지원(건양고), 신채윤(강릉여고), 심나연(송악고), 이채은(효성고), 이하은(공주사대부고), 임다연(원곡고), 임서진(전북과학고), 장주현(배방고), 정효진(인월고), 조서인(호서고), 최현서(용인외대부고), 허지아(반여고), 홍주하(대전노은고), 황서현(함열여고) 등 전국 9개 시도 총 23명이다. 시상
울산광역시의회 손명희 의원은 보건의료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보다 구체화하고, 여성 보건의료인력의 모성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광역시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손 의원이 울산보건의료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추진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 보건의료 현장의 인력난과 열악한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안은 보건의료인력과 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주여건 향상을 포함한 처우 개선, 퇴직·퇴직예정 인력 활용, 인권침해 피해 상담 및 지원 등 보다 폭넓은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관련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보건의료 관련 전문기관이나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성 보건의료인력의 모성 보호를 위한 근무환경 조성 근거를 마련하고,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추가 인력을 배치하는 보건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손명희 의원은 “지역 의료체계를 지탱하는 보건의료인력이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재해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안수일 시의원이 현장 방문에 나섰다. 안수일 의원은 3월 13일 신정동 517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정3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 자연재난과 및 남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안전관리 및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신정3동 일대는 저지대 주거지역이 밀집한 곳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시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지속돼 온 지역이다. 실제로 2016년 태풍 차바와 2019년 태풍 미탁 당시 약 2만 3천㎡ 규모의 주거지가 침수되고 약 2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어 왔다.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110억 원을 투입해 배수문 펌프 용량을 대폭 증설하고 유입 관로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배수 성능이 기존 시간당 약 12㎜ 수준에서 시간당 91.7㎜ 수준까지 향상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이 크게 감소하고, 약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 부평을)이 대표발의한 '국가정보원직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국정원 직원에게 적용되는 계급정년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숙련된 정보 인력이 현장에서 더 오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국정원은 인력 순환과 조직 활력 제고를 위해 계급정년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국정원은 계급정년 적용 대상 비율이 약 67.6%로 경찰(2.9%), 소방(3.3%) 등에 비해 크게 높은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비교적 이른 시기에 현장을 떠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또한 계급정년이 연령정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아 2급은 평균 57.1세, 3급은 56.3세, 4급은 55.4세에 계급정년으로 퇴직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등 정보기관의 전문 인력 활용 측면에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특정직 2급·3급·4급의 계급정년을 각각 1년씩 연장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이 현장에서 더 오래 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박선원 의원은 “정보기관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기관장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추어,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 빈곤, 심리·정서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교육청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를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함께 고민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장 21명과 세종시교육청 관련 업무 담당자(장학사, 주무관 등)로 구성된 실무단 21명, 세종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해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기관장 연수는 전문가 특강과 세종시교육청의 정책 안내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연수 1부에서는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최웅 교수가‘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13일 4층 교육청 회의실에서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 포상금 전달식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세종시가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한 이번 대회에서 학생 선수단은 3개 종목 21개교에서 총 36명이 출전하여 ▲금메달 2개(스노보드 김태훈, 김지수), ▲은메달 1개 (스피드스케이팅 천재혁)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스노보드 종목에서는 금메달 수 기준 전국 3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남매인 김태훈(소담고)·김지수(글벗중) 선수가 나란히 전국 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는 진기록을 남겼다.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는 단일 종목에 5남매가 출전해 천재혁(바른초)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둔 학생선수와 지도자에게 장학증서와 포상금을 전달하고, 지도교사와 소속학교에는 포상금과 함께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스노우보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담고 김태훈 학생은“부모님을 비롯해 선생님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열정적으로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었고, 그 결과 소중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
충주시는 1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보육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보육사업 주요 변경 사항과 어린이집 지도·점검 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사업을 안내하며 어린이집의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와 함께 충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보육 지원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센터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전문 교육과 상담, 현장 지원 프로그램, 각종 행사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올바른 양육 교육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도 제공해, 보육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어린이집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
경기도의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 도전을 접고 경기도의원 재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9일 공식화했다. 유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경기도의원 재선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안양시장 도전은 이번에는 내려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정 배경에 대해 "새로운 자리에 도전하기보다 시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도의원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는 것이 먼저라는 결론에 이르렀다"며 "중간에 자리를 떠나기보다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고 성과로 증명하는 길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유 의원은 안양의 미래 발전 방향으로 스마트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지금 안양은 스마트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특히 평촌은 교통·안전·주거·돌봄을 연결하는 '업그레이드 시티'의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선언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 현장에서의 꾸준한 실행을 통해 완성된다"며 "민생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능한 도시행정 전문가로서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겠다"며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