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할 스마트한 교통시설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비롯해 대각선횡단보도, 보행자 신호등 적색 잔여시간 표시기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향상할 시설물을 설치해 왔다. 시에 따르면, 21일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 동문1동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가 진행됐다. 이날 동문1동의 한 주민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앞 사거리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는 올해 중 주민이 건의한 대상지에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바닥형 보행자신호등은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 선에 설치된 LED 램프로, 보행자가 바닥을 보고 있어도 신호정보를 알 수 있다. 특히, 인도와 차도의 경계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어, 야간 운전 시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난 2022년 경찰서 사거리를 시작으로 현재 12개소에서 해당 신호등이 운영되고 있다. 이어, 시는 동시 보행신호를 통해 보행자가 두 번 횡단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우회전 교통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학교, 종교시설, 대형상가, 공동주택 등의 관리주체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면 도색 및 노면 포장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IoT 센서 등) 구축 ▲배상책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구역 10면 이상을 2년간 무료 개방해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안에는 무료 개방 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조치 규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강성기)에서 류제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천면·북면·성남면·수신면·병천면·동면·원성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가 문자메시지, 전단지, 온라인 게시글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면서 청년층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불법대부업 광고의 정비 및 차단 ▲불법 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지원 연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으로 예방과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안시가 보유한 기존 행정 권한 범위 내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제국 부의장은 “불법대부업 문제는 사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광고 단계에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서면 심의 등 점차 다양화되는 행정 현실을 반영해 수당 지급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수당 항목을 세분화해 위원회 출석 시 지급하는 ‘참석수당’과 서면 심의 등에 지급하는 ‘심사수당’의 지급 근거를 각각 마련했다. 또한 공무원과 시의원에 대한 수당 지급 제한 규정을 구체화하고, 시의원의 경우 비회기 중 활동에 한해 최소한의 실비 지원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 이병하 의원은 “본 조례가 개정되면 행정 현장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천안시가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 및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년층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향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비용의 20%를 감면받게 된다. 천안시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구체적인 감면 시행 시기와 세부 절차를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대학, 대학병원 협력으로 노인 보건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선보이고, 고령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선순환 복지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성장이 지역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직결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부여군의회는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순화 부의장을 비롯해 서정호 총무위원장, 장소미 산업건설위원장 등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의회는 이번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순화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생계와 건강, 주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령시는 2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관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2차 발생에 따른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발생은 1차 발생 농장(청소면) 방역대 해제검사 중 천북면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수 증가로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양성으로 판정됐다. 21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 결과 최종 고병원성 AI H5 항원이 검출됐다. 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상황실을 가동하고, 각 반별로 임무를 분담해 방역대 편성, 이동제한, 방역지원, 살처분, 통제초소 운영, 역학조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가를 기점으로 반경 10km 이내 농가에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했으며, 해당 농장의 가금류 12만 마리에 대한 살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도로 및 축산 시설 출입구에 설치된 거점소독소 2개소(천북, 청소)를 24시간 운영하며 차량 및 인원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차 발생(2025. 12. 17.) 이후 전 농장을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예찰과 점검을 실시해 왔으며, 축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산의료원에서 박람회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산의료원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과 김영완 서산의료원 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산의료원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후송과 우선 진료를 지원한다. 아울러 집단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대비해 병상 확보와 진료 편의 제공에도 협력한다. 조직위는 현장 의료 인력 운영과 응급 대응 절차를 서산의료원과 공유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연계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과 참가자가 체감하는 안전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조직위는 의료 대응뿐 아니라 인파 관리와 현장 안전 점검을 강화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운영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은 “서산의료원과의 협약은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라며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
충남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역량을 위한 인공지능(AI) 전문가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AI) 역량 기반 교사 주도성 함양과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을 활용한 수업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본 연수는 국내외 혼합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국내 연수는 ▲ 글로벌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 동향 ▲ 인공지능(AI) 교육 관련 국정과제 이해 ▲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 정책 및 영국 교육과정 이해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정책 이해를 강화한다. 국외 연수는 영국에서 진행되며 ▲ 구글 영국 본사 방문 ▲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벳쇼(Bett show) 방문 및 에듀테크 콘퍼런스 실습 참여 ▲ 교육기관 및 학교 방문을 통한 인공지능(AI) 교육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최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을 직접 탐색한다. 본 연수를 통해 참여 교원들은 글로벌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의 현장 실천 역량을 제고함으로써, 충남형 인공지능(AI) 교육의 질적 도약과 수업 혁신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철 교육
서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참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급·간식 위생 관리 상태,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여부, ▲동파 사고 및 통행로 결빙 등 겨울철 시설 안전관리, ▲2026학년도 온돌봄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귀가 지도 방법, 활동 중 위험 요소 여부, 급·간식 보존식 관리 및 외부 반출 금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도–지원청 장학사 합동으로 서산동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인력 운영 부담,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 겨울철 시설 관리와 안전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하여 대전충남특별시에 이양해야 할
홍성소방서 김미희 센터장은 ‘2025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해 온 여성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소방공무원 5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등 각종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으며,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이 21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구정책의 개념과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인구 변화 대응 사업과 인구영향평가 ▲인구정책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화 심화, 생활인구 변화 등 인구 문제는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충남도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은 재외동포의 도내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주를 위한 행정 안내·상담, 한국사회·문화 적응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사업, 정착 지원 기관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및 국내외 협력 추진 근거 등을 담았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재외동포 정착 장려금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종화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재외동포가 충남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제도로,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한 소중한 자산인 재외동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우리 충남이 재외동포 정책의 선도 지역으로 나
서산소방서장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을 맞아 각 부서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사이동으로 근무 환경과 보직이 바뀐 직원들의 적응을 돕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 한 명 한 명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장은 사무실과 현장을 차례로 찾으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근무 여건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서산소방서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시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보직과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며 “조직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인사가 아닌,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조직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