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구호로 소등행사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지구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세계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부여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소등행사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전국에서 진행되며, 부여군도 관내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일반가정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군민이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부여군은 4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부여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업체 5곳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행사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대도 함께 운영된다. 같은 기간 세도면 가화리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현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축제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은산봉사회가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의 중심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십자사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은산봉사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활동,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김복순 대한적십자사 은산봉사회장은 “적십자사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 마련을 넘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고, 주민들에게 좀 더 빠르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봉인 은산면장은 “새롭게 마련된 사무실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공간이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은산면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부여군이 본격적인 봄 축제 시즌을 맞아 지난 16일 ‘2026 부여 국가유산 야행’과 ‘2026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행사장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부여읍 동남리 254번지 일원의 국가유산 야행 행사장과 세도면 가회리 573번지 일원의 유채꽃 축제장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근 전국 각지에서 축제 인파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여군은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점검에는 부여군 안전총괄과, 문화유산과, 세도면, 보건소 등 군청 관련 부서와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시설, 전기, 가스 분야의 민간 안전관리자문단도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시 지시한 보완사항의 이행 여부를 비롯해 ▲임시가설물의 구조 안전성 ▲화재취약시설 점검 ▲구조·구급 대책 마련 현황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혼잡 인파 유도 및 동선 확보 방안 ▲전기·가스 시설 안전 등이다. 또한 ▲축제장 내 불꽃이
부여군은 재활용률 제고와 지속 가능한 환경 시책의 일환으로 관내 아파트 단지 11개소에 ‘종이팩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종이팩(우유팩 등)은 고급 천연펄프로 제작되어 활용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폐지(종이상자 등)와 혼합 배출되어 재활용률이 낮았다. 이에 부여군은 종이팩(우유팩 등)의 배출 단계부터 체계적인 분리수거를 위해 아파트를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전용 수거함은 단지 내 분리수거장 등에 설치됐으며, 배출 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건조하여 배출해야 고품질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전용 수거함 설치를 통해 종이팩 회수율을 높이고, 주민들의 올바른 분리배출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추진한다. 1차 신청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국민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부여군은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여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지원되며, 그 외 해당 군민은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온라인(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지역사랑상품권 앱 등)과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등)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지만, 부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역상품권(굿뜨래페이)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원 대상 군민께서는 신청 기간을 확인하여 기한 내 신청하시길 바라며,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굿뜨래페이로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 및 카드사는 URL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발송하지 않는다.”라며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남산 숲세권이자 6호선 버티고개역 인근에 위치한 신당9구역에 최고 15층, 500세대 이상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에 제출한 신당9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이 16일 서울특별시 고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지는 신당동 432-1008번지 일대(구역 면적 2만73㎡)다. 이번 변경은 남산고도제한 완화를 반영해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당초 이곳에는 공동주택 등 건물 8개동, 315세대와 부대시설 건립이 계획돼 있었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시공사 선정이 네 차례 유찰되는 등 추진에 난항을 겪어 왔다. 이번 계획 변경으로 최고 높이는 기존 7층(28m)에서 15층(45m)으로, 상한 용적률은 182%에서 250%로 상향됐다. 이에 따라 세대수도 기존 315세대에서 약 504세대로 늘어났다. 아울러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으로, 인근 지역 주차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는 신당9구역에‘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 5명을 원팀(One-Team)으로 꾸려 지원한다. 감정평가, 건축설계, 도시계획,
서울 강동구는 오는 4월 20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아이맘 강동 실내 놀이터 8곳에서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어린이집 재원 아동을 위한 ‘내 생애 처음 세계여행, 아이·부모 모두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세계여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몽골, 브라질,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호주, 멕시코, 러시아 등 8개 나라의 상징색과 건축물, 전통 패턴 등을 놀이공간과 교구에 반영해 아이들이 각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한 어린이 전원에게는 어린이 여권 형태의 도장 책자(스탬프북)를 제공한다. 참가 어린이는 각 체험 공간을 방문하여 미션을 수행한 후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즉석사진관, 나라별 인사말 배우기, 다양한 소품과 의상을 활용한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용료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고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교구와 활동도 운영할 예정이다. 보호자와 어
서울 강동구는 봄을 맞아 화사한 튤립과 수선화가 만개한 고덕천 산책로가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고덕천은 상일동, 강일동, 고덕동을 따라 흐르는 하천으로, 느릅나무·벚나무·이팝나무·칠자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있어 계절마다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특히 올해 고덕천의 봄꽃 경관은 주민 참여로 조성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정원 자원봉사단인 ‘강동 아름다운 정원 지킴이(강동 아·정·이)’와 함께 고덕천 일대에서 튤립 구근(알뿌리)를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직접 심고 가꾼 튤립 구근이 겨울을 지나 꽃을 피워, 현재 해맞이교에서 고덕교까지 이어지는 고덕천 산책로에 화려한 봄빛의 성찬이 펼쳐지고 있다. 구는 색상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식재 밀도를 높여 산책로 어디에서나 입체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꽃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덕천에는 튤립과 수선화를 비롯해 조팝나무, 황매화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풍성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4월 초에 개화한 이번 봄꽃은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지금 고덕천을
서울 강동구가 복지 담당자들의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2026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매뉴얼은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지원 내용을 한 권으로 엮어 복지 상담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지침서로, 2008년부터 매년 꾸준히 발간해 왔다. 해다마 변경·확대되는 복지사업의 지원 내용과 주요 사항을 최신화하고, 해당 복지서비스의 세부 절차·신청 방법·구비서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해 복지 대상자에게 신속하고 전왁하게 안내하는 데에 활용하고 있다. 올해 매뉴얼은 담당자가 매뉴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복지대상자에게 손쉽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지원대상 분야별로 9개 영역으로 나누어 구성했으며, 저소득층, 돌봄,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복지, 기타 분야의 총 130개 사업을 수록했다. 특히 올해에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 임신사전건강관리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롭게 담았다. 생전 정리서비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 등 강동구의 특화 사업도 포함해 주민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총망라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세대·이웃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도시텃밭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는 강일텃밭, 가래여울1텃밭, 가래여울2텃밭, 강동힐링팜 등 4개 공용 텃밭을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에 동시 개장했다. 참여자는 11월 30일까지 도심 속에서 영농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구는 강일·가래여울1·가래여울2텃밭에 총 630구획을 조성하여 강동구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가구 단위로 분양을 마쳤고 암사동에 위치한 강동힐링팜은 총 123구획 규모로,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에 분양하여 장애인의 여가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구는 도시텃밭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작물 도난을 예방하기 위해 강일텃밭에 CCTV 2대를 신규 설치했고, 영농 정보와 재배 노하우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는 텃밭상담소’도 도입해 신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텃밭상담소 운영을 이어가며 초보 도시농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노후화된 원두막을 정비하고 새 원두막을 추
서울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편의점과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고 밝혔다.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Zone)‘은 편의점, 마트 등의 매장에서 우유, 두유, 달걀 등 건강식품을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모아 진열하고, 식별이 용이하도록 선반 띠지, 쇼카드 등의 표지물로 구역을 표시하는 사업이다. 어린이 눈높이의 진열대에서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식품을 우선 배치함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의 효과적인 안내를 위해, 구는 오는 30일까지 실시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해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구는 학교 주변의 건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편의점 등 어린이 기호식품 취급 업소 59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에는 전담관리원 25명이 투입된다.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은 구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곡사이버안전체험관 ‘내가 만드는 안전한 하루’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웹드라마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만의 선택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결말을 바꿔나가는 방식을 도입한 것이다. 시청 중 나타나는 선택지에서 어떤 결정을 하느냐에 따라 안전하게 위기를 넘길 수도,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도 있어 학습자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또한 긴급 상황 속에서 적절한 도구를 선택하거나 직접 상황을 조작해보는 게임 콘텐츠도 배치해 학습에 재미를 더했다. 콘텐츠는 총 9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주제는 ▲아동 유괴 예방 ▲자연재난 및 화재 ▲응급처치 및 생존 ▲교통안전 ▲가정 내 사고 및 사이버 중독 예방 등이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아동 유괴 사건과 같은 사회적 안전 현안을 담아 교육의 실효성을 더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수준을 넘어, 학습자가 위험 요소를 자세히 살피고 최선의 대응을 고민하는 판단과정에 집중하
마포구는 광견병 발생을 예방하고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지만, 예방접종으로 감염을 막을 수 있어 매년 정기적인 접종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올해 상반기 총 1500두 분(병)의 광견병 백신 약품(Nobivac Rabies)을 무료로 지원한다. 접종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가능하다.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등록 후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 시 보호자는 백신 비용을 제외한 시술료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지역 내 동물병원 40곳에서 진행되며, 참여 의료기관 등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마포구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친화 도시를 구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마포반려동물캠핑장과 마포댕댕이공원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으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는 2026년 4월 17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하며 조직의 지속가능성과 건강한 기업문화 정착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을 넘어, 실질적인 조직 변화와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을 2개 조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법정의무교육 전문가인 배건 강사(경영학박사, 한국휴먼강사협회 회장)가 초빙되어 ESG 인권경영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 총 5개 과정을 각 1시간씩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ESG 인권경영… “규칙이 아닌 신뢰의 약속” ESG 인권경영교육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인권침해, 산업재해,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조직의 책임과 대응 방향을 짚었다. 배 강사는 “인권·윤리헌장은 감시를 위한 규정이 아니라, 조직과 구성원 간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속가능한 기업은 결국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근로기준법 준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상호 존중 문화 확립이 곧 ESG 경영의 핵심임을 공유하며, “나와 동료를 지키는 실천이 곧 회사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전국 야영장·테마파크 안전관리 실무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현장 중심 참여형 교육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9일까지 전국 4개 권역별로 순회하여 지방자치단체 야영장 및 테마파크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실효성 높여!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29일간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되면서, 인허가 단계부터 사후 관리·감독까지 전 과정에 걸친 행정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야영장과 테마파크 교육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유사 시설 간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단순 전달식 교육이 아닌 퀴즈와 참여 유도형 방식으로 진행!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교육협회 배건 회장(경영학박사)이 진행한 강의는 교육 참가자들의 높은 몰입도와 실질적인 이해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