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제15회 기획전시 ‘SDGs 배지 컬렉션’과 연계해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과 함께하는 SDGs 포토존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를 9월 2일부터 11월 23일(전시 종료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중요성에 대해 관람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주요 업적 중 하나로 꼽히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함께 달성하기로 합의한 17가지의 공동의 목표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필두로 해 시작하는 이번 이벤트의 참여 방법은 반기문 평화기념관 기획전시실 체험 코너에 마련된 SDGs 포토 존에서 인증샷을 찍어 반기문 평화기념관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선착순 50명에게는 기획전시 종료 후에 SDGs 배지 등 소정의 기념품이 발송될 예정이다. 반기문 전 총장은 “관람객들이 이번 챌린지에 즐겁게 참여하기를 바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
음성군은 오는 9월 27일 음성문화예술회관 기획 공연으로 ‘블링블링 캐치! 티니핑 심포니’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캐치! 티니핑 전 시즌부터 영화 ‘사랑의 하츄핑’에서 사랑받은 OST 넘버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콘서트이다.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로미와 하츄핑, 티니핑 친구들이 출연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음성군이 주최·주관하며, 36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전석 4만원으로, 9월 1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음성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음성전통시장에서 ‘2025년 함께하면 대박나는 동행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음성시장상인회 주최로 음성읍 소재 영빈관 앞 일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매력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축제 첫날인 9월 3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홍보 및 미래고객 장보기행사’를 열어 시장을 처음 찾는 이들도 전통시장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둘째 날인 4일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밴드 공연 및 초대 가수 무대로 이뤄진 ‘음성시장 버스킹 행사’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경품행사’가 진행되며, 경품 추첨 및 수령은 오후 6시부터 실시된다. 경품 응모 기간은 9월 5일 오후 4시까지로, 음성시장 내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해당 영수증으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초대 가수 축하공연, 즉석 노래방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
음성군이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음성행복페이로 결제 시 인센티브의 비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한다. 군은 올해 초 모든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민생정책에 이어,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의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도모한다.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에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예산이 확대 편성됨에 따라 음성군은 비수도권 지역으로 인센티브 13% 제공 대상이나,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음성군 자체적으로 2%를 추가해 15%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개인별 충전 한도는 100만원이며, 결제금액의 15%(최대 15만원)를 인센티브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역화폐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으며,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다. 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지역 내 소진 진작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 달에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에서 오는 8월 30일 중원대학교와 공동으로 괴산 전통한지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통한지 부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2024년 9월에 체결한 충북아쿠아리움과 중원대학교와 체결한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공동 체험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고 있으며 충북아쿠아리움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전통 한지를 활용해 부채를 만들고 물고기 그림을 그려 넣으며 나만의 부채를 직접 만들 수 있다. ※ 현장 접수 충북아쿠아리움과 중원대학교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문화체험, 환경교육,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충북 문화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제35회 옥천군 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에 이미자(65세, 안남면)씨, 특별부문에 박광용(66세, 경기 부천시)씨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후보자 접수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추천된 후보자 중 8월 26일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문별 1명씩을 선정했다. 군민대상은 매년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나뉜다. 일반부문은 옥천군에 5년 이상 거주하며 복지·문화·체육 진흥 등에 공로가 있는 인물을, 특별부문은 출향인 중 옥천의 위상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일반부문 수상자 이미자 씨는 여성농업인 옥천군연합회장과 충청북도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주민자치와 봉사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했으며 유기농 인삼 재배로 ‘올해의 인삼왕’에 선정되는 등 농업 발전에도 공헌했다. 특별부문 수상자인 박광용 씨는 옥천 출신 기업인으로, 경인유화(주)를 경영하며 부천몰드밸리협의회 회장을 역임해 중소기업 간 협력과 기술·품질 향상에 앞장섰다. 아울러
옥천군이 지난 27일 군청 군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단계)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1단계에 이어 추진되는 연속 사업이며 노후 상수관로 정비와 체계적인 누수 관리로 옥천 전역의 수돗물 공급 안정성과 수질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군은 총 410억 원(국비 50%, 도비 12.5%, 군비 37.5%)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5년부터 2030년까지 6년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2단계)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36km의 노후 상수관로를 교체하고 220km 구간에 대한 누수탐사와 복구를 실시해 유수율을 77.9%에서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연간 49만 1천 톤의 누수를 줄이고 약 5억 3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사업은 전문성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하여 추진돼 위수탁 협약에는 계약기간, 사업비 구성, 추진 방식, 성과관리 체계 등이 구체적으로 명시될 예정이다. 옥천군은 협약 체결 이후 사업 착수보고회, 주민 홍보, 개소식 등
충북 증평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조사·산정과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치고 이달 1~22일까지 열람 및 의견접수를 받는다. 대상 토지는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중 분할·합병·지목변경·등록전환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1149필지다. 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소통과,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민원소통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제출은 군청 홈페이지( 우측상단 메뉴 ⇒ 분야별 정보 ⇒ 부동산/건축 ⇒ 개별공시지가)에서 가능하다. 의견제출 된 토지는 토지 특성 재조사,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22일까지 결과를 통지하고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및 등록세 등 각종 국세와 지방세, 조세‧부담금 등의 부과 자료로 사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충북 증평문화원이 지역 대표축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충북소주와 홍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중 증평문화원장과 전정웅 ㈜충북소주 영업지점팀장을 비롯해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한 축제 홍보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충북소주는 대표 브랜드인 ‘시원한청풍’ 소주 보조 상표와 자체 제작 포스터에 ‘32회 증평인삼골축제’ 홍보 문구를 삽입해 축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찐맛, 찐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32회 증평인삼골축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증평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푸드트럭과 지역 음식점을 대폭 확대해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대표 콘텐츠인 인맥파티를 미루나무 숲 물빛공원으로 옮겨 더 많은 관람객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보강천 전국버스킹페스티벌,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전국인삼골가요제, 전국 군가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알찬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증평군보건소가 충청북도 주관‘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질병관리청의 6개 분야 감염병 관리 실적 점검 결과와 도내 각 지자체가 추진한 우수사례에 대한 민·관 합동 평가단 심사를 종합해 결정됐다. 도내 11개 시·군이 치열하게 경쟁한 가운데, 증평군보건소가 주민 중심의 예방사업과 혁신적인 대응 모델을 높게 평가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동행 프로젝트 ‘감동 서포터즈’를 운영하며 △생애주기별 대상자 △고위험군 △집단시설 △감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대책을 펼쳤다. 아울러 ‘감동 서포터즈’가 직접 제작한 카드뉴스·영상 등 콘텐츠를 SNS를 통해 확산시키며 지역 밀착형 홍보와 군민 참여형 예방문화를 이끌어낸 점도 돋보였다. 이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지자체·공공기관·민관단체가 긴밀히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이어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 함께 쌓아 올린 결과이자 지
영동군한의사회(회장 남경록)와 영동군치과의사회(회장 허남석)는 2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3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동군한의사회 남경록 회장(활천당한의원), 유병만 총무(경희한의원), 영동군치과의사회 허남석 회장(허치과의원), 정대교 총무(서울하이치과의원)가 참석했다. 영동군한의사회는 평소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약정을 통해 지역의 대표 문화축제인 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응원했다. 영동군치과의사회 역시 구강 건강 향상을 위한 진료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문화와 건강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남경록 회장과 허남석 회장은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문화행사의 성공은 곧 영동군의 자긍심이자 미래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에스종합건설(대표 윤선관)은 29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5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사전 구매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윤만호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제이에스종합건설은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기업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윤만호 전무이사는 “지역의 큰 행사인 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 선수단이 제35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영동군체육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26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종목별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종목 임원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 일정, 참가 선수단 안내 사항, 경기 진행 규정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 앞서 황정하 회장은 환영사에서 “생활체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건강한 축제이자,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은 개인의 기량은 물론 영동군의 저력을 널리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표자회의는 단순한 대회 준비 차원을 넘어, 참가 선수단이 하나된 마음으로 대회 출전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선수단은 상호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쟁 속에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제35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는 충북 도내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서 기
충북 영동군보건소에서는 지난 28일, 재가 암 환자들의 신체적 건강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3분기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원목을 활용한 트레이를 만드는 목공예 체험활동을 하면서 목재를 다듬고 꾸미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며 자신만의 생활 소품을 완성했다. 또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암에 대한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와 격려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건강 유지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조모임을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재가 암 환자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영동군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충북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7일 제3차 외부 슈퍼비전을 열고, 아동과 가족이 처한 어려움에 대해 전문가들과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슈퍼비전은 정서·행동 문제, 학습 부진, 돌봄자의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 가정을 사례로 다루며, 아이가 더욱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서유지 소장과 김지연 부소장이 강사로 함께했다. 서유지 소장은 삼성전자 미국법인 주재원 부모교육, 전국 아동학대 담당공무원 전문교육 등 다양한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를 지원해 온 경험을 나눴다. 김지연 부소장 역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과 청소년 진로·학습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슈퍼비전에서는 △아동의 행동 조절 및 정서적 안정 지원 방안 △조손가정 양육자의 심리적 회복과 돌봄 지속성 △복지 사각지대 아동에 대한 제도적 지원 연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강사들은 “작은 지원과 관심이 아이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가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