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핵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26일부터 29일까지 국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주요업무보고는 교육·복지·주거·교통·경제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국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민선8기 핵심사업이 구민 생활 속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보완할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교육지원보조금 160억 원을 지원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을 오는 3월 착공한다. 공공도서관 확충과 ‘취학 전 천 권 읽기’ 사업을 통해 책 읽는 중랑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복지 분야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전국 최초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인 ‘중랑동행사랑넷’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출산축하용품 지원과 실내놀이터 확충 등으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한다. 반려견 배변수거함 확충와 봉화산 반려견 놀이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주거·교통 분야에서는 27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를
양천구가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한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도심 전역에 크고 작은 1,004개의 테마 정원을 조성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만들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정원문화를 생활권 전반으로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그간 양천구는 파리공원·신트리공원 재정비를 비롯해 목동마중숲공원·목동반려숲공원 조성, 양화교 교차로 등 유휴 공간 녹지화까지 도심 곳곳을 초록빛으로 채우며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34년 만에 리노베이션된 오목공원은 공공디자인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 서울시 조경상 대상, 한국경관학회장상 등 3관왕을 달성했으며, 장기간 방치돼 공원 해제위기에 있던 지양산 자락 도시공원을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갖춘 ‘지양숲공원’으로 재탄생시켰다. 5분 거리마다 정원을 만나는 도시를 만들다...‘1,004개’의 테마 정원 조성 양천구는 공원 재정비·조성 등 대규모 녹지공간 확충에 더해,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정원 조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양명
서울 은평구 역촌동은 지난 20일 역촌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 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돕는 인도주의 활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이 전달됐다. 박민선 역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수경 역촌동장은 “평소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역촌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달이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이 되고, 나눔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21일 우정태권도와 함께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정태권도 원아들과 학부모가 함께 준비했으며, 기부받은 라면 1천2백 개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정태권도는 매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황소선 우정태권도 관장은 “태권도 수련을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듯, 나눔과 배려의 가치도 함께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해마다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주는 우정태권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20일 범서기업으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 성금 3백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범서기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권혁중 범서기업 상무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드리고자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범서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출생신고 기념품 지원사업 ‘어여와 아가야!’를 새롭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여와 아가야!’는 출생신고 시 육아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을 축하고 육아 초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 기획 단계부터 실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아기 건강과 환경까지도 고려할 수 있는 다회용 이유식 보관용기가 지원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제공되는 이유식 보관용기는 식물유래 성분의 이유식기 브랜드 ‘마더스콘’ 제품으로, 다회 사용이 가능해 육아 가정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생신고 기념품은 신생아 1명당 1세트가 지급되며, 오는 2월부터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또한 2026년 1월 출생자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할 예정으로, 대상 가정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계획이다. 마더스콘 관계자는 “출산 가정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공공정책에 동참하고자,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계약했다”며 “환경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제품으로 출산 가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
서울 은평구는 최근 은평구 공무원을 사칭해 관내 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기 시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에 따르면 사기 조직은 실제 재직 중인 공무원의 실명과 부서를 언급하며 전화나 문자로 접근해 물품 구매 대행을 요구하고,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유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위조한 명함과 공문, 사업자등록증을 사용하고 실제 구청과 계약한 업체 정보를 활용해 범행을 시도했다. 또한 행정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연락하는 사례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구는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을 발송하고 공무원 사칭 주의 영상을 제작해 전광판과 유튜브 등에 송출하고 있다. 주요 지하철역 현수막 게시, 구청 홈페이지 안내, 전화 통화연결음 송출, 스마트 횡단보도 문구 표출, 대형 전자게시대 이미지 표출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은평구 관계자는 “재직 중인 공무원의 이름과 부서가 포함된 명함을 사용하고 공문서를 위조하는 등 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구매 대행을 요구하거나 개인계좌로 현금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즉시 응답을 중단하고 구청 대표번호 또는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가 ‘청년네트워크’ 7기 위원을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7기는 청년 정책 리빙랩과 청년의 날 행사를 연계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정책 아이디어의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기구로,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이번에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이 낸 아이디어가 제안서로 끝나지 않도록, 과정 중심의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업 등으로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은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 활동은 리빙랩 기획 워크숍으로 시작해 ▲청년의 날 행사 부스 운영을 통한 아이디어 발표·체험 공유 ▲청년정책 홍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강남사랑상품권 600억 원, 강남땡겨요상품권 80억 원 등 총 68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한다. 소비자는 사용처와 할인 구조가 다른 두 상품권을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해 쓰면 혜택을 더 크게 체감할 수 있다. 오프라인 소비에는 강남사랑상품권을, 배달 주문에는 강남땡겨요상품권을 활용하면 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강남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600억 원을 발행한다. 2월 5일(목) 오전 11시부터 모바일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액면가 대비 5% 할인해 판매한다. 여기에 상시 5% 페이백이 더해져 소비자는 총 10% 수준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다. 페이백은 익월 20일경 지급될 예정이다. 상품권 사용자는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가맹점 소상공인은 결제수수료 부담 없이 매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강남땡겨요상품권은 배달 이용에 특화된 상품권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을 설치해 사용해야 하며, 2월
서울시는 1월 28일, 유네스코가 국가유산청을 통해 요청한 ‘서울시의 세운지구 향후 대책’ 공식서한에 대한 회신을 제출하고, 서울시의 입장을 유네스코에 여과 없이 전달해 달라고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 회신서한을 통해 서울시는 그간 종묘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보존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세운지구 정비사업은 종묘와 남산을 잇는 도심녹지축 형성을 핵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운지구 사업은 특정 유산의 가치를 훼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경관 및 영향 우려에 대해서는 단편적 판단이나 일방적 요구가 아닌 객관적 검증과 이해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해법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달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5일 세운지구 개발이 종묘의 OUV 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민·관·정 4자 협의체’ 구성을 국가유산청에 요구했고, 세계유산영향평가의 범위·방식·수용 여부는 협의체를 통해서 논의될 수 있다고 전달했다. 또한 서울시는 종묘의 OUV 보존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이 공존하는 해법을 찾기 위해 유네스코 및 세계유산센터와도 성실히
용산구의회는 28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제303회 임시회는 1월 19일 제1차 본회의,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1월 28일 제2차 본회의로 진행됐으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보고 및 구청 각 소관 부서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용산구 민간제설기동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권두성 의원 대표발의, 원안가결), △서울특별시 용산구 아동의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안(김송환 의원 대표발의, 수정가결) △서울특별시 용산구 – 베트남 지아라이성 간 자매결연 변경체결 동의안(행정지원과, 원안가결) 등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후 의원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황금선 의원은 “용산구만의 급경사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기존 법령에 정해진 급경사지 외에 용산구만의 급경사지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제언하며 용산구 위험지역 관리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끝으로 용산구의회 김성철 의장은 “제303회 임시회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동대문구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안전관리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규모는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의 경우 총사업비의 40~80%까지 지원되며 단지 당 최대 1,500만 원 한도다. 안전관리 분야는 50%, 경로당 보수 분야는 40%의 자부담이 적용되며 이들 사업 역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동주택 내 경로당의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로당 보수 지원사업’을 별도로 분리해 신청을 받는다. 경로당 보수 지원사업은 내부 도배·장판 교체, 시설 개·보수 등 경로당 이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단지 운영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보수가 후순위로 밀려 장기간 개선되지 못했던 경로당의 노후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분야를 기준으로 안전관리 분야와 경로당 보수
서울 동대문구는 28일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관식에는 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향후 운영 방향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는 연면적 640.65㎡(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됐다. 2층에는 입주기업 사무실 7실을 비롯해 회의실, 라운지, 스튜디오 등을 갖춘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가, 1층에는 주민을 위한 생활 문화 공간 ‘휘경열린마루’가 조성됐다. 특히 유니콘Ⅱ는 초기 창업가들이 사무 공간 확보 부담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설계됐다. 구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전담 멘토링, 창업 아카데미, 경진대회, 투자 연계, 국내·외 전시 참가 지원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기존 ‘유니콘Ⅰ’ 센터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휘경열린마루에서는 주민소통방과 프로그램실을 중심으로 캘리그라피, 중국어, 소도구 필라테스, 건강체조 등 다양한 자치회관 프
서울 성북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4일 오전 9시부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성북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5% 선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결제금액의 5%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페이백이 함께 추진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최대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물가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줄이는 민생경제 지원 수단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먼저 발행을 시작해 설 명절 이전 성북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0억 원 규모의 성북사랑상품권 발행이 구민의 실질적인 경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성북구 내 약 9천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진구가 2025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민선 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 구는 민선 8기 경제활력 분야 공약 실천 계획에 따라 2022년부터 2026년까지 매년 6천 명씩, 총 3만 명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동행일자리(공공근로) ▲광진 행복일자리 ▲청년일자리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등 25개 부서에서 126개 사업을 운영해 총 6,570개의 공공 분야 직접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6,000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목표 대비 109.5%를 달성했다. 민간 고용 지표 역시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였다. 2025년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는 전년대비 0.5% 증가한 66,500명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고용 여건 개선에 이바지했다. 이는 광진의 지속적인 일자리 정책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난 결과다. 이를 위하여 구는 직접일자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취업컨설팅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 교육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한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훈미 군포시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만나 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Q. 경기도당이 전면 행동에 나선 배경은 무엇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객관적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적 공방을 넘어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까지 하며 이 두 가지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도당은 도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동에 나섰다." Q. 국민의힘은 왜 통일교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나? "두 가지 의혹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는 해외 자금과 외교, 로비가 얽힌 복합적 국제 사안이고, 공천 뇌물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다. 야당만 특검 대상으로 삼고 여당의 의혹은 덮으려 한다면, 이는 특검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재활 인프라 강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군포시보건소 3층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 시설 대비 약 2.6배 확장됐다. 해당 센터는 김미숙 의원이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마련한 사업으로, 예산 확보 이후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확장·이전이 완료됐다. 김미숙 의원은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기반 구축의 성과”라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이번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건, 78억 3천 5백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군포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 안전,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