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상습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는 10일 새벽 아파트와 빌라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 총 340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체납액 114백만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자동차세를 1회 체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를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등 행정 절차를 준수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자는 관할 구청이나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체납액을 완납해야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천안시는 매월 정기적인 일제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탑재형 영치 시스템을 활용한 상시 단속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를 일시 보류하거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탄력적이고 실효성 있는 체납 관리 방안을 함께 추진한다. 김미영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 의식 확립을 위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3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창의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명화와 함께하는 그림책 공예미술’등 3개 강좌가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자격증 과정 2종, 예술 분야 1종, 스마트폰 활용 1종 등 총 4개 강좌를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자기계발 및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9일(월) 개강한 ‘바리스타2급 자격증반’은 자격증 취득 이후 일정기간도서관 북카페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으로 운영되어, 평생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진도서관 관계자는 “봄이 되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많다”며 “도서관이 책 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3월 9일 오전 10시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새 학기를 맞아 심의의 공정성을 높이고 위원들의 전문적인 사안 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025학년도 하반기 심의 사례와 결과를 공유하며 주요 사례를 분석하고, 심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처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교한 심의 체계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2026학년도 관련 법령 개정 사항과 주요 판례를 중심으로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의 교육적 선도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과정에서 위원들의 공정성과 책임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토론도 함께 진행됐다. 태안교육지원청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심의는 징계를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교육적 성찰의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투명하고 신
충남도는 9일 아산시 도고면의 A메추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항원 검출은 24만여의 메추리 사육 중인 A농장주의 메추리 폐사 급증 신고로 정밀 검사 실시한 결과, 이날 저녁 10시경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됐으며, 도는 즉시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판정을 의뢰했 최종 판정에는 1∼3일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도는 고병원성 AI 의사환축 발생 즉시 신속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A농장에 대한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초동방역팀을 투입했으며, 반경 10㎞를 방역대로 설정해 인근 가금 농가 25호와 역학 관련 시설 3호에 대해 핀셋형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도는 바이러스의 물리적 차단을 위해 10일 1시부터 24시간 충남과 경기 지역 가금농가 및 관련 시설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Standstill)’을 내렸다. 오염원 유출 방지를 위해 A농장의 메추리 24만 수에 대해서는 10일 당일 내에 살처분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발생은 도내 마지막 발
서산소방서는 지난 9일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곡전담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가 산불 예방을 위한 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봄철 산불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원들은 산불 발생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알리고,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신고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지곡전담의용소방대와 여성의용소방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 인접 지역 순찰 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께서도 논·밭두렁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자제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공주시는 국가유산청·충청남도와 함께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기본과정 27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는 고도(古都) 공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고도 보존과 관리에 대한 시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 2층 고마나루 강의실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 프로그램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주 고도육성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공
공주시는 노후 경유 차량 부과 기준에 해당하는 약 4천 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8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의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으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 이번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에 대해 공주시에 등록된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다만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이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 방문 납부 또는 공과금 수납기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지로,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 시스템(ARS)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환경개선부담금
공주시는 농경지에 부숙토가 무단으로 투기되면서 악취 민원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부숙토 사용에 대한 주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부숙토는 폐수나 하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 오니를 재활용해 만든 것으로,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토지개량제로 사용할 경우 사람의 식용이나 가축의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는 토지에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사용량은 1천 평방미터당 연간 4톤을 초과할 수 없다. 부숙토를 과다하게 사용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부숙토를 사용할 경우 유기물 함량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염분과 수분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으며, 중금속이 검출되는 등 농경지에 심각한 생육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최근에는 부숙토를 퇴비나 가축분뇨로 속여 농경지 등에 무상으로 대량 살포하는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어 시는 관련 주의 사항과 위반 사례를 읍면동에 전달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수 자원순환과장은 “부숙토를 사용할 때에는 생산자 보증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적정량만 살포해 농경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부숙토를 무료로
공주시는 지난 9일 간부공무원을 중심으로 신규 공무원과 승진자를 포함해 ‘부패방지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청렴 시책의 하나로,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대면 교육을 확대하고 참여형 교육 방식을 강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주시는 ‘청렴한 공주’ 실현을 목표로 청렴 캠페인과 전 직원 청렴 서약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가 스스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법령 기준보다 강화해 연 5시간 이상의 ‘부패방지 교육 의무 이수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전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부패방지 관련 법령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직자들이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와 갑질 사례를 이해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원철 시장은 “공직사회의 청렴은 시민 신뢰 행정의 기본”이라며 “대면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서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에도 선정돼 드론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와 공공서비스를 동시에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전국 8개 지자체만 선정된 가운데 공주시가 포함됐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 1억 1천만 원,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산불 예찰·감시) 2억 3천만 원 등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공주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특산품 등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연간 20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성시장과 사곡면 등 3개 거점과 15개 배달 지점을 중심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휘파람’ 배달 앱과 연계해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드론 배송 사업은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기술 실
장항읍 주민자치회가 2026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제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행복한 미소 공동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친절 문화 확산과 주민 참여형 미소 운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을 대청소와 연계한 ‘클린 스마일 캠페인’, 장항읍 행정복지센터 내 스마일 포토존 설치, 지역 상가를 대상으로 한 친절가게 선정 및 인증패·스마일 로고 앞치마 전달, 주민 참여형 ‘웃는 장항’ 사진 공모전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는 ‘내 집 앞 10m 인사 나누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는 마을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장항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이장단협의회, 장항읍발전협의회, 상가번영회 등 지역 단체와 협력해 추진되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장항의 밝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서로 존중하고 웃음을 나누는 분위기를 통해 장항이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서천군이 장항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기반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입주 기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천군은 2025년 일자리 통합정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관내 기업이 직무, 자격요건, 임금, 복지 등 채용 정보를 직접 등록하고 구직자가 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인·구직 매칭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입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사전에 파악해 교육을 진행하는 수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과 지역 내 인력 수급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장항국가산업단지와 장항·종천농공단지 등에는 약 26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군은 근로자의 관외 거주 비중을 낮추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행복주거비 지원(월 15만원, 최대 2년) ▲산업단지 청
서천군은 지난 10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2025년 호우피해 항구복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에 따르면 총 660개소의 복구 대상지 가운데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 사업은 367개소가 추진 중이다. 이 중 사전절차 이행 단계는 1개소, 설계 단계는 10개소이며,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된 곳은 337개소로 전체의 약 97%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 군은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읍·면별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총 293개소 가운데 204개소(70%)가 복구를 완료했으며, 오는 4월 중 모든 복구를 마무리해 농번기 농업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김기웅 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논산시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심뇌혈관질환 조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홍보에 나섰다. 2024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사망원인 중 2위와 4위는 각각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이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이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뇌 또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에 이상이 생겨 조직이 손상되는 중증질환으로, 적절한 치료가 지연 될 경우 심각한 후유장애를 남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시는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을 숙지하고,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신속하게 전문 치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심근경색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과 압박감, 호흡곤란, 턱·목·등·발·어깨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대표적인 조기 증상이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시각장애와 편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이 주요 증상으로 알려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시간이 곧 생명’인 질환”이라며 “가족과 이웃이 조기 증상을 함께 숙지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
논산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분야)’참여자를 모집한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는 승용‧승합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할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국 단위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1차 모집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참여 대상은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량 소유자이다. 단, 친환경차량(전기‧수소‧하이브리드 등) 및 법인‧단체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자는 모집 기간 내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전용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차량번호판 및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참여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평가하여 감축률 및 감축량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의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 시는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며,“많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