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청년농업인 드론 방제단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3일 홍성군에 드론 방제단 수익금을 활용한 이웃 사랑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은 2020년 드론 병해충 방제에 뜻을 모은 홍성군 내 청년농업인들로 조직되어, 현재 12명의 회원(전 현 홍성군4-H연합회원 10명, 일반 청년농 2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매년 드론을 이용한 영농 신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인 2025년에는 약 2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 이는 농촌 인구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의 기술력과 도전 정신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4-H 청년농업인 드론 공동방제단 육성 시범사업(2024년)’에 이어, 매년 청년4-H회 학습 분과 육성을 통해 신홍성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 조직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농업 신기술을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전문성과 더불어 지역사회
홍성군 홍성읍 이장협의회는 지난 23일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통해 앞으로 홍성읍 이장협의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진 체제를 구축하고, 주민 대표 조직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지난 임기 동안 이장협의회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온 유태섭(월산1리)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새롭게 취임한 윤상영(남장4리) 신임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상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의 이장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에 충실하고, 주민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 이장협의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철식 홍성읍장은 “이장협의회는 홍성읍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홍성읍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홍성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안)과 홍성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계획(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의 인구 여건과 인구 현황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전입지원, 임신·출산, 보육·교육, 다문화·다자녀, 청년정책, 귀농귀촌 등 2026년도 인구정책의 추진 방향과 분야별 세부 과제, 그리고 중기 인구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의 추진 범위·내용·일정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홍성군은 전 부서가 인구정책에 참여해 총 175개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군은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홍성군 인구정책 추진계획을 확정·시행하고,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후 6월,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할 예정이다.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부군수는 “인구정책은
홍성군은 전통 건축문화의 보존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한옥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전통 경관을 보존하고 한옥의 주거·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옥 건축·대수선·리모델링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 관내 한옥 또는 한옥 건축 예정 건물로, 단독주택에 한하여 지원하며 건축법 등 관계법령에서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총 2동으로 신축의 경우 공사비의 1/2범위에서 면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대수선 및 리모델링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구비해 홍성군청 건축허가과로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한옥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한옥은 우리 고유의 건축문화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한옥지원사업을 통해 전통 건축문화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어민 중심의 행정 실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해양수산사업 지원 희망자를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총 3개 분야, 27개 사업을 신청받고 있다. 수산자원분야의 ▲우량 김 생산지원 ▲해삼서식환경 조성 지원 ▲이상수온 대응지원 ▲친환경에너지절감장비 보급 ▲친환경생분해성어구 보급 등 10개 사업, 연안관리분야의 ▲수산물세척장 설치 ▲어항보수보강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 ▲복합다기능부잔교 설치 ▲양식어장진입로 설치 5개 사업, 어촌산업분야의 ▲수산물 냉동창고 지원 ▲수산물 가공유통저장고 지원 ▲수출용 김 부자재 지원 ▲내수면 양식장 기반시설 ▲내수면양식장 현대화 등 12개 사업이 있다. 사업을 희망하는 관내 어업인, 어촌계, 영어조합법인, 수산식품가공업체 등은 2월 27일까지 군 해양수산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각 사업별 사업시행지침은 분야별 담당팀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사업 신청자격 및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어업인 소득 증대와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해양수산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며, “어업인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내 총 7개 운영단체 18개 팀이 국비 7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직장운동경기부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유지·강화함으로써 전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내에서는 충남체육회 7개 팀을 비롯해 공주시청(양궁·역도), 아산시청(수영·역도·하키), 서산시청(사격·카누), 서천군청(육상·태권도), 홍성군청(양궁), 예산군청(조정)이 문화체육관광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확보된 예산은 올 한 해 동안 국내외 전지훈련, 장비 구매, 대회 출전 등 직장운동경기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국비를 토대로 최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직장운동경기부가 전문체육과 지역 체육 발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5종(혼성), 육상(혼성), 레슬링(혼성), 태권도(여),
공주시는 국내 최초 구석기 발굴지인 석장리 유적의 역사·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체험 기반을 확충하고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석장리 세계 구석기공원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3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석장리 세계 구석기공원 조성 사업 등에 대한 진행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한 뒤 의견을 청취했다. 석장리 세계 구석기공원 조성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석장리동 187-1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구석기 교육원과 전망대, 체험공원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사업비는 222억 1천만 원이다. 시는 오는 4월 구석기 전망대 공사를 완료하고, 8월 구석기 교육원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석기 체험공원은 오는 9월경 준공한 뒤 12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027년 1월 개관·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시는 월송동을 포함한 행복도시권(공주·세종)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주~세종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충남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 확산과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올해부터 인공지능 도구 구독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시스템, 인공지능 교육·학습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민이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체험하고 독서·학습·창작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정보서비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남도서관은 전자자료실 내 지정 피시(PC) 3대에 인공지능 전용 이용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용자는 사전 예약 시 기본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충남도서관이 유료 구독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도구는 챗지피티(ChatGPT), 제미나이(Gemini), 캔바(Canva), 수노(Suno) 등 4종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 소장 자료 데이터베이스(DB)와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도서 추천시스템도 도입한다. 충남도서관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의 독서 성향과 관심사를 분석한 개인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며, 챗봇 질의응답과 참여형 독서 콘텐츠도 추진해 독서 접근성과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 시
충남도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올해 1월 1일 기준 충남 표준지 공시지가(4만 9917필지)가 평균 1.51%(전국 3.36%↑) 상승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한국부동산원과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 조사, 토지 소유자와 시군 의견 청취, 중앙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 등 과정을 거쳐 표준지 공시지가(전국 60만 필지)를 결정하고 23일 공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 감정평가, 지가 정보 제공 등에 활용된다. 충남의 변동률은 지난해 1.44%에서 올해 1.51%로 상승했으며, 천안·아산 지역을 중심으로 각종 개발사업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시군별로는 아산시(2.55%), 천안시 서북구(2.37%), 천안시 동남구(1.25%)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고, 홍성군은 0.22%로 가장 낮았다.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같은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454-5번지로, ㎡당 1133만 원이다. 가장 낮은 곳은 논산시 양촌면 신기리 산31
충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전국에서 3곳을 선정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FPC) 건립 사업’ 공모에 도내 수산물 가공 전문기업인 별식품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센터는 산지 수산물을 집적해 전처리ˑ가공 후 대형 소비처 등에 직접 공급하는 지역 거점 시설로, 생산자 단체의 유통단계를 축소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사업이다. 도와 홍성군ˑ별식품은 국비 24억원 등 총 8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일원에 연면적 3766㎡ 규모의 현대화된 유통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수산물의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동 및 저장시설, 고품질 건어물 가공라인, 조미김 및 김자반 등 지역 특화 가공식품 생산시설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별식품은 연간 550-600톤 규모의 수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특히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김 가공품은 물론 패류 및 갑각류를 체계적으로 가공함으로써 지역 수산업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이 뿐만 아니라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개선해 원료 수산물의 신선도를 확보하고, 자
충남교육청은 24일 상명대학교 지능형로봇사업팀과 함께 ‘제2회 인공지능(AI) 로봇 스포츠 한마당’을 상명대학교(천안)에서 개최했다. 이번 한마당은 충남 지역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과 일반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하여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충남교육청의 ‘인공지능(AI) 스포츠 한마당’은 스포츠 활동을 매개로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과 로봇 등 물리적 매체를 활용하여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대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본 한마당의 종목은 ▲ 단거리 달리기 ▲ 마라톤 ▲ 역도 ▲ 승부차기의 4가지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조작하며 올림픽 스포츠 종목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은 물론 문제해결력과 협력적 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인공지능(AI) 로봇 스포츠 한마당은 학생들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을 생활 속에서 이해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선도하는 충남미
청양 지역의 겨울 풍경을 바꾸는 새로운 축제, 제1회 청불페가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충남도립대학교와 청양군이 함께 준비한 제1회 청불페(청양의 청춘은 항상 승리한다)가 이날 충남도립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청양의 겨울 밤을 가장 뜨거운 무대로 바꾸기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을 비롯한 김돈곤 청양군수, 김기준 청양군의회 의원, 이정우 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대학 관계자, 주민,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 선언과 함께 화려한 조명 연출이 공연장을 밝히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현장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청불페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첫날 무대는 DJ 일렉트로닉 공연을 중심으로 강렬하게 펼쳐졌다. KK, 로즈퀸(with 지니), 도미노보이즈, YOSE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클럽형 조명과 레이저, 미디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이며 청양의 겨울밤을 단숨에 달궜다. 청양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J 중
논산시는 지난 22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논산을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논산시 부적면에 위치한 딸기 농가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 딸기의 생육 상태와 현장 관리 실태 및 출하 여건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해 조민경 농림축산식품부 원예경영과장, 이승한 충청남도 농축산국장, 김영관 논산시 부시장, 김영민 논산시 농산경제국장, 소화순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논산시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확대’를 위해 양촌 농협을 신규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재 논산시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가 조성되고 있으며, 2026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거주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양촌 농협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사업 추진 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장관
예산군은 지역 내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난 22일 군 최초로 ‘제1호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현행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 이상의 시·군·구에는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법적 의무 배치 대상은 아니지만,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자체적으로 역학조사관을 양성했다. 이번에 임명된 제1호 역학조사관은 군 소속 공무원으로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일반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엄격한 심사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임명됐다. 역학조사관은 앞으로 감염병 발생 시 환자 발생 규모와 전파 경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감염원 추적과 확산 차단을 위한 현장 중심의 역학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예산군의 감염병 대응 체계가 한 단계 도약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방역 기반 확충을 통해 군민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건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업무개선방안 토론회’를 열고 올해 보건소 주요업무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별 특화사업 운영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보건소장과 과장을 비롯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읍면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DMAT 현장대응 등 4개 분야 직무 역량 강화 교육 △2부 보건행정과, 건강증진과, 12개 보건지소·16개 보건진료소 주요업무 공유 및 개선방안 토론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보건소 각 부서의 주요업무와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특화사업을 공유해 업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재난과 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의료 신속대응팀(DMAT) 현장 대응 체계, 보건기관 화재 예방, 감염병 집단환자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교육이 진행돼 지역민 안전 확보와 신속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시작되거나 변경되는 정책과 사업도 함께 논의됐으며, 주요 내용은 △재택의료센터 운영 △친환경 방역소독 민간용역 전환 시범운영 △56세 C형간염 확진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