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2회 결정·공시되며,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지난 4월 30일 보은군 전체 164,851필지에 대해 공시됐다. 이번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809필지이다. 열람 방법은 보은군청 누리집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전자 열람과 함께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9월 22일까지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인터넷 접수(군 홈페이지) 등으로 의견제출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보은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이호연 군 토지정보팀장은 “
공감과 소통 전문가로 명성을 쌓아온 이호선 교수가 보은을 찾는다. 군은 오는 9월 2일 오후 7시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대와 세대를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을 주제로 결초보은 아카데미 제2강을 연다. 결초보은 아카데미는 매회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배움과 나눔의 시간을 선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식습득은 물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강연을 맡은 이호선 교수는 KBS ‘아침마당’,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하며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온 인지심리학 권위자로 강연에서는 가족과 직장, 지역사회에서 흔히 마주치는 세대 간 갈등을 어떻게 이해하고 풀어나갈지, 군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통의 지혜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보은군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이옥순 보은군 주민행복과장은 “빠르게 변하는 사회에서 세대 간 소통은 꼭 필요한 덕목”이라며 “이번 강연이 군민 여러분께 일상의 활력과 관계의 지혜를 전해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결초보은상품권을 전국 최대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할인은 기존 10%였던 할인율을 15%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조치이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군은 할인 확대의 배경으로 △정부 제2회 추경을 통한 국비 지원 확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소비 진작 △10월 보은대추축제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 △연말 소비 집중 시기의 경기 회복 필요성 등을 꼽았다. 군은 시기별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해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9월 한 달간은 할인율 15%, 구매한도 150만 원, 보유한도 200만 원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할인율과 보유한도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군민들이 보다 넉넉하게 상품권을 구매·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다만 10월부터 12월까지는 할인율 15%가 유지되지만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종전과 같이 각각 100만 원, 200만 원으로 적용된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옥천군협의회 김승룡 회장이 시사투데이 주관,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에서 사회공헌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김승룡 회장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김승룡 회장은 다년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노인 지원 사업, 문화·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옥천 지역사회의 통합과 협력 증진에 헌신해 온 점이 큰 주목을 받았다. 김승룡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이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옥천군민 모두와 함께 나누고 싶은 상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랑스런 한국인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지난 5월부터 진행 중인 ‘아이스팩 모으기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캠페인은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식품 변질을 예방하고 안전한 식품 전달을 위해 추진됐다. 현재까지 약 1,500개의 아이스팩이 수거됐으며 이 중 1,200개는 세척·건조 과정을 거쳐 저소득 재가노인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에 재활용됐다. 아이스팩 세척과 건조는 복지관 자조모임 ‘청춘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담당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밑반찬을 가정에 배달하는 활동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나누고 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주민은 “자녀가 있는 지인들과 함께 모아 기부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오재훈 관장은“지역 주민의 나눔과 청춘동아리 어르신들의 봉사 덕분에 혹서기에도 안심하고 밑반찬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 환경을 생각하는 나눔 활동과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스팩은 옥천군노인복지관(본관, 청산분관), 옥천통합복지센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산림치유프로그램’과‘농림치유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 인지 기능 향상, 신체 건강 증진을 목표로 치매안심마을(이원면 신흥리)에 거주하는 어르신 13명을 선정해 매주 수요일 주 1회 2개월간 장령산자연휴양림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 9월 3일부터 시작되는 장령산자연휴양림 산림치유는 햇빛을 이용한 자연치유와 면역력 및 심신 활력 증진을 위해 족욕 체험, 밧줄 놀이, 차 명상 등의 활동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주 1회, 1개월 간 숲길 산책, 명상, 자연물 공예 등 숲이 주는 치유적 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개월간 운영되며, 텃밭 가꾸기, 원예 활동, 농산물 수확 체험 등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치매 예방, 우울증 완화, 스트레스 해소 등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숲과 농업을 매개로 한 치유 활동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충주시에서 자립을 준비 중인 가정밖청소년들이 지난 26일부터 3일간 충주에서 전북 군산 선유도까지의 여정을 완주하며, ‘2025년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9’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이한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는 ‘Never Stop, Just Do It!’의 구호로, 자립준비청소년의 안정적 자립 지원을 위한 기부금 3천만 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에는 청소년 12명, 지도자와 스태프 8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들은 충주에서 전북 군산 선유도까지 총 310km 구간 완주에 성공했다. 청소년들은 3일 동안 충주에서 증평·세종·부여를 거쳐 군산 선유도까지 이어진 자전거 여정에서 낯선 길과 무더운 날씨, 오르막 고개에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격려하며 팀워크를 다졌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키웠다. 참가했던 이 모(19세) 군은 “자전거를 타는 내내 쉽지 않았지만, 끝까지 해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다”라며, “예전엔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했던 내가, 이제는 누군가를 돕기 위해 달렸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허경회 충주시남자단기청소
충주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의견 접수를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지가 열람은 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해 더욱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고하고자 실시된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이 이루어진 토지로 총 2,479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부에서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된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충주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충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누리집에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을 고려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충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및 공시한다.
충주시가 ‘상세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시는 28일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주관하에 협회 충주시지회장과 충청북도회 도회장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공인중개사들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관련 홍보와 교육을 진행했다. 상세주소는 원룸, 오피스텔 등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도로명주소 뒤에 정확한 동·층·호까지 표기하는 주소로, 위급 상황 발생 시 소방·응급 차량의 신속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현장에서 시민들이 상세주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의 최전선에 있는 공인중개사들이 상세주소의 중요성과 부여 절차를 정확히 인지하고,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공인중개사들은 상세주소의 개념부터 부여 방법, 그리고 위급 상황에서의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배웠으며, 앞으로 상세주소를 최대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봉선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분들이야말로 시민들에게 상세주소의 중요
충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자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방문요양센터와 주간보호센터 등 3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현장 방문 및 지도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사업은 충청북도 특화사업으로, 돌봄 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에게 주간보호와 방문요양서비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은 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자세히 확인함으로써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마련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서비스 이용계약 체결 △서비스 제공 계획서 작성 여부 △서비스 제공의 적정 여부 △사업비 청구 적정 여부 △대상자와 보호자 만족도 조사 등을 확인한다. 점검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 삶의 질 향상과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이번 지도점검이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감독과
충주시는 9월 1일부터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WELL · COME 충북 숙박 할인쿠폰 지원’ 사업의 하나로, 충주시 내 숙박시설 2차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충주시는 이번 할인쿠폰 배포를 2차례로 나눠 진행하는데, 먼저 9월 1일 한 차례 진행하고, 비내섬 축제 기간에 맞춰 10월 1일에 나머지를 배포할 예정이다. 할인쿠폰 발급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가능하다. 발행된 쿠폰은 입실 기간을 9월 1일부터 11월 31일 중에서 정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숙박시설 결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온라인 숙박 예약 플랫폼(OTA)인 △야놀자 △여기어때 △땡큐캠핑에 등록된 충주시 내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할인쿠폰을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숙박료에 따라 1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 5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3만 원 이상이면 2만 원으로 최대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다. 단, 쿠폰 사용기간 내라도 예산이 소진되면 혜택을 못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충주시는 지난 6월에도 다이브 축제에 맞춰 숙박 할인
충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8일 대소원면 수주팔봉 유원지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 이후에도 이어지는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안전시설과 운영체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김진석 충주부시장은 유원지 현장에서 안내판과 위험구역 안전선 등 각종 시설과 방송 장비 시스템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하천 지역 내 위험 요소가 없는지를 점검했다. 시는 9월까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유원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꾸준히 있을 것으로 보고, 물놀이 안전 관리 기간을 연장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 부시장은“성수기 6~8월에 단 한 건의 수상 인명피해가 없었던 것은 현장 안전요원 등 관계기관과 봉사단체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9월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시민들에게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를 물놀이 특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수주
충주시는 9월 1일부터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상시 13%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기존 10월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5% 캐시백’ 사업은 9월 1일부터 ‘2% 캐시백’으로 변경되어 시행된다. 이와 더불어 시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이 부족한 면 지역 사정을 고려해, 지역 12개 면 하나로마트 14개소에서 충주사랑상품권과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맹점을 확대했다. 이번 가맹점 확대는 행안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접근성, 판매 품목 및 규모 등의 요건을 충족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가맹점인 소태면과 더불어 △금가면 △노은면 △대소원면 △동량면 △산척면 △살미면 △수안보면 △신니면 △앙성면(참한우마을지점에 한함) △엄정면 △중앙탑면(가흥지점, 중앙탑지점에 한함) 등 각 하나로마트 지점에서 충주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결제가 가능해진다. 더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또는 충주사랑상품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길형 충주시
청주시는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푸르미스포츠센터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증설공사에 착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미스포츠센터에는 현재 17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나,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부지 내 이중주차 및 노상주차 문제가 발생하는 등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2억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천365㎡에 총 44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증설공사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준공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푸르미환경공원에서 주민 행사를 개최할 경우 행사장으로 활용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만족도가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충북 옥천에서 개최된 ‘제61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혼합복식 3위와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였다. 혼합복식에서는 김형근(음성군청)-김한설(iM뱅크)조가 3위를 차지했으며, 개인단식에서도 김형근 선수가 3위로 입상했다. 유승훈 감독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치러진 대회에서 입상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치를 대회에서도 제 기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전 11시, 삼성서울병원 8층 별관에 따뜻한 선율이 울려 퍼졌다. 22차례의 긴 항암치료를 모두 이겨내고 완치 판정을 받은 전영광(10세, 가명) 군의 어머니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였다. "이제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아요"현재 영광이는 병원 밖에서 또래 친구들과 자유롭게 뛰어노는 평범한 초등학생이 되었다. 2024년 9월 골육종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았던 그는, 올해 완치 소식을 들으며 가족과 의료진 모두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영광이가 치료받을 때 병원학교에서 만났던 다른 아이들, 그리고 지금도 힘겹게 치료받고 있는 환우들을 보면 제 아들 같아요. 이 아이들과 보호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어서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영광이 어머니는 콘서트를 기획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별관 8층에 울려퍼진 행복한 선율이날 콘서트에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암 환우들과 그들의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평소 병실에서만 지내던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소중한 기억이 될지 생각하니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8월 23~24(토/일) 강원도 왕산리 한옥마을에서 50여 명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안전하게 마쳤다고 전했다. 연일 지속되는 불볕더위가 마음과 체력을 지치게 하여 모든 것이 귀찮을법한데도 캠프를 기다린 외국인 주민들은 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캠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셨다. 이번 캠프에는 중국인,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볼리비아 가족들이 참석하셔서, 한국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소통과 교류의 시간에 중점을 두었다. 캠프는 1박 2일 동안 진행되었으며, 바베큐 파티, 해수욕, 마인드 강의, 한국어 노래자랑, 아로마 에센스 만들기, 바이크 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버스안에서 처음 만난 분들과 자기소개를 통해 좀 더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서툴고 낯설지만 자신의 장기와, 인사를 통해 서먹해진 분위기가 어느새 화기애애하며 부드러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오후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참가자들은 경포대 바닷가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시원함을 만끽했다. 저녁에는 왕산리 한옥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전경 아래 바비큐 파티가 펼쳐졌는데 참가자들 마음에 더할 나위 없는 시원함과 멋스러움을 선사하며, 이렇
20년 역사의 지역 대표 축제, 전국 관광객 유치 기대화성시는 28일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송산 포도축제가 화성시민과 전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송산 포도는 서해안의 청정 해풍과 비옥한 황토, 풍부한 일조량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재배되며, 화성시 전체 포도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지역 특산품이다. 현재 송산 지역에는 약 1,600여 농가가 포도 재배에 종사하고 있다. 화성시 관계자는 "송산 포도축제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라고 설명했다. 포도밟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올해 축제에서는 포도밟기 체험을 비롯해 신선한 송산 포도 직판장, 포도 시식 코너 등 포도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포도밟기 체험은 전통적인 포도주 제조 방식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적 의미와 함께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되며, 화성시 특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