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할인판매 규모는 10억으로 지류형 3억원, 모바일형 7억원이며, 1인당 구매한도는 30만원이다. 판매는 금액 소진 시까지 이뤄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43개 판매대행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형(카드·QR)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2025년 제3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11월 28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군민투표,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기별로 선발하고 있다. 최우수 공무원에는 전국 최초로 한정면허 제도를 활용해 고등학생 무료 통학버스 운영을 추진한 김성진 주무관(행정6급), 우수 공무원으로는 임산부 진료 교통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신규 출산 장려 사업을 발굴한 손민지 주무관(간호7급), 내포 농생명 융복합 클러스터에 셀트리온 미니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 김성훈 주무관(시설7급)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유기동물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한 민원처리와 충남도 분양률 1위를 달성한 박준형 주무관(농업9급),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내 하수협잡물 감량화 장치 설치로 악취 제거와 환경오염 억제를 추진한 김명래 주무관(시설7급)이 각각 선정됐다. 군은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평정 시 가점, 포상 휴가 등 등급별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27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민원대응팀 업무담당교원을 대상으로‘2025 교육활동보호 민원대응팀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복잡하고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민원 증가에 따른 체계적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교육활동보호 중점 추진 과제 안내 △교육활동 침해 민원 대응 방법 △민원 사례별 대응 방안과 함께, 심리상담센터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담당자 정서 회복 지원을 위한 △온라인 심리검사 △자기이해 활동 △스트레스 반응 패턴과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배움자리가 민원대응팀 업무담당자 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사례중심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배움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26일 당진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5 자녀와 함께 하는 대입 전형 이해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2025 진로‧진학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보호자,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19일 고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열린 배움자리의 주요 내용은 △대입 전형 변화의 흐름 △학생부종합전형 이해 △내신 5등급제 바로 알기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학생들에게 제공되면 좋을 교육활동과 학교생활기록부에 대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26일 중학생, 보호자 대상 배움자리에서는 △고교학점제 이해와 과목 선택 △고등학교 생활 툪아보기 △대학에서 보는 학교생활기록부 등 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배움자리에 참석한 학생과 보호자 다수는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입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알게 됐으며, 진로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배움자리가 중,고등학교와 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경쟁력을 끌어올릴 실전형 디자인 교육을 위해 ‘2026년 청년맞춤형 농산물 가공 브랜드 및 포장재디자인 개발교육’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가·청년 창업자의 상품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유통시장 교섭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6회 과정 10명 내외의 소규모 정예로 2026년 1월 7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한다. 특히 교육 이후 실질적인 상품개발과 시장 출시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2025년 식품가공 청년창업과정’ 수료자 또는 즉석·식품 제조 가공업 영업자로, 가공 상품 보유자 또는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26일까지며, 접수는 농업기술센터 상품화지원팀 방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월 2일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교육 과정은 ▲브랜딩 이해부터 ▲네이밍 ▲상표 검색 ▲브랜드 전략 수립 ▲명함 디자인 ▲포장재 기획·제작 실습 ▲최종 품평회 등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1:1 피드백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
당진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을 슬로건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2026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나눔 캠페인은 당진시,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주관하며, 시민들의 나눔문화를 확산시켜 주변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당진시의 모금 목표액은 8억 원으로, ▲개인성금 모금(지로·계좌 입금) ▲단체성금 모금(방문 기탁) ▲모금함 설치(시청·읍면동 민원창구, 농협) 등의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시청 사회복지과 행복키움지원팀, 당진시복지재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탁하거나, 공동모금 접수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모금된 성금과 후원품은 위기가구 긴급지원, 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 돌봄 및 생활안정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2020년 10억 9226만원, ▲2021년 9억 4508만원, ▲2022년 10억 3168만원, ▲2023년 11억 4511만원, ▲2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이후 방역대 내 모든 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추진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26일까지 확진 농가와 함께 관리되는 3개 농장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체 살처분 규모는 1.810두이며, 농장 내 액비저장조 200톤과 FRP 저장조 2대도 매몰 조치했다. 또한 발생농가에는 공동방제단 소독차량을 고정 배치해 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지속적으로 소독하고 있으며, 방역본부 초동 방역팀이 농장 출입 통제와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발생농가 10km 방역대 30호에서 채취한 시료 645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또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관내 양돈농가 121호를 대상으로 전화 예찰을 완료했으며, 모두 이상 없음으로 확인했다. 시는 발생농가 일대에 3개 통제초소를 설치해 차량 소독, 출입 관리, 외부 접근 차단과 함께 도축장 및 사료 차량 등 역학 관련 차량에 대해서도 이동 제한 또는 세척·소독 명령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야생동물을 차단하기 위한 외부울타리 점검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1월 27일,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과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위기·취약 청소년들이 적시에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의료자원 연계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의 지원망을 구축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 “청소년들이 경졔적·환경적 이유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고 지역사회 의료기관과의 협약은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바른이주니어치과의원 박진영 대표원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이어갈 것이며 쉼터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청소년 개별 사례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방교육, 건강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의 수능 후 문화사업 [Celebrateen]이 지난 27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본 사업은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문화의집,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번 수능 후 문화사업 [Celebrateen]은 당진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하여 많은 청소년의 참여하에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 2025년 청소년 문화축제 “Hi? Teen!”에서 1등을 했던 신평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라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인 오성환 당진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분께서 참석하시어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해주었다. 이어서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게임)을 통해 고3 청소년과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유튜버 이승빈, 가수 서기, 가수 빅나티의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 수능 후 문화사업은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가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직접 기획·운영한 행사로
충남 서산시가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농촌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원격근무형 농촌공간기술 시범사업’을 농촌체험휴양마을 ‘초록꿈틀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농촌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려는 도시민의 수요에 맞춰 농촌 내 업무 및 치유 공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마을 자원을 토대로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으로 초록꿈틀마을에는 총 7천만 원이 투입됐으며, 이를 통해 실내 워케이션 공간과 수변 힐링 공간을 갖췄다. 또한,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차례의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이 추진됐다. 초록꿈틀마을은 사업 완료 후 지난 10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총 5개의 객실이 90% 이상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록꿈틀마을이 기존 숙박·체험·음식 서비스에 더해 원격근무 기능까지 갖춰 도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초록꿈틀마을은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남 서산시가 건축 민원을 신속·정확·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만족도를 높인 우수 설계사무소 2개소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우수 설계사무소는 원스톱 민원 처리를 위해 민원 업무를 대행하는 건축설계사무소 51개소, 토목설계사무소 28개소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건축과 토목 등 두 분야당 우수 설계사무소 1개소를 선정했으며, 그 결과 건축 분야에 ‘반도 건축사사무소’가, 토목 분야에 ‘대성 측량설계사무소’가 영예를 차지했다. 각 사무소는 완성도 높은 민원서류와 설계도를 작성해 보완 없는 인허가 처리 업무에 이바지했다. 특히, 보완, 반려, 취하 등의 문제가 없고 기타 관계 법령에도 위배되지 않는 신속한 처리로 시민의 편의를 높였다. 시는 12월 중 우수 설계사무소에 표창패 및 인증 동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원스톱민원서비스 제공 발전에 우수 설계사무소가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라며 “민원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27일 한서대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한서인들에게 미래가 달려있다’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이 시장은 먼저 서산시 브랜드 슬로건 ‘해뜨는 서산’을 소개하며, “서산은 새로움이 시작되는 해의 도시이자,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이 살아 숨 쉬는 팔색조의 도시”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변화의 중심에 바로 한서인이 서 있다”라며 한서대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 성장 동력임을 강조했다. 특강에서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자세로 '클레오파트라'를 키워드로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클레오파트라는 Clean(투명성), Lay-out(큰 그림), 5S5품(체계적 실천), Partnership(협력), Training & Try(도전과 성장), Line-up(적재적소)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이 시장은 “청년들이 투명한 리더십을 갖추고 담대한 미래를 설계하며, 체계적인 실행과 협력의 시너지를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도전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서대학교를 “대한
충남 서산시는 서령상가 일원에 있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에 방한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배당 종사자, 택배 근로자, 대리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의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원된 물품은 핫팩 3,500개로,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돼 무인쉼터에 상시 비치될 예정이다.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 노동자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쉼터는 명절 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는 올해 여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에 생수 4천 개 등을 지원했으며, 교통안전교육 실시 및 안전장비 비용 지원 등 이동 노동자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3년 9월 개소한 이동 노동자 무인쉼터는 월평균 2,1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여름과 겨울철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추위에 노출되기 쉬운 이동 노동자들이 쉼터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
충남 서산시의 2024년 자살률이 지난 2023년 충남도 내 7위에서 11위로 개선됐다. 지난 9월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서산시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32.6명으로 2023년 대비 8.9명 감소한 수치다. 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관리 체계를 운영, 소방 및 경찰, 지역 병원 등과 연계해 고위험군을 상시 발굴 중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초기 상담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을 지원하며, 고위험군에게는 전문 상담을 비롯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지난해는 잠재 자살 위험군 발굴에 방점을 두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학교와 의료기관 등에 누구나 우울 검사를 할 수 있는 큐아르코드(QR)를 배부했으며, 카카오톡 채널 ‘서산시 마음건강톡’ 등을 통해 정신건강 진단에 대한 접근성도 높였다. 또한, 맞춤형 심리 지원도 강화해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 15개소를 운영, 정신 건강검진과 자살 예방 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마음 안심 버스’를 취약계층 밀집 구역에서 운영해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했다. &n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월 27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5 상공인과 대화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관내 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공인들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신속한 교통 인프라 구축 ▲대산석유화학단지의 국가 산업단지 지정 ▲서산테크노밸리 신호체계 개선 등이 화두에 올랐다. 시는 현재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산공항을 비롯한 철도 건설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산공항은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으로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인입철도, 충청내륙철도, 내포태안철도 등 철도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어,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대산석유화학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강조하고 있
반얀그룹이 지속가능한 디자인, 생물 다양성, 그리고 웰빙의 가치를 알리고, 프레지던트 챌린지 2025를 후원하는 취지에서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을 오늘 시작한다. 싱가포르 2025년 11월 28일 -- 반얀 그룹(Banyan Group)과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Mandai Wildlife Group)이 11월 26일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Mandai Rainforest Resort by Banyan Tree)를 성대히 개장하면서 의미심장한 이정표를 세웠다.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은 공식 개장식을 주재했으며, 리조트에 소망의 벽(Wishing Wall)을 공식적으로 여는 한편, 오늘부터 대중에게 공개되는 반얀그룹의 레인포레스트 페스티벌(Rainforest Festival)을 미리 둘러보았다. 만다이 야생동물 보호구역(Mandai Wildlife Reserve)에 자리한 만다이 레인포레스트 리조트 바이 반얀트리는 반얀그룹의 100번째 리조트이자 싱가포르로의 귀환라는 상징성을 띤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그룹이 소유한 이 리조트는 세계적 수준의 야생
화성특례시의회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진안·병점1·병점2)이 지난 2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제5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시상식에서‘조례 제·개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장 위원장은 「화성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눈·비 가림막 설치 근거’를 신설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하고 기후 상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4년에 한 번 열리는 전국 단위 의정대상으로, 지방자치연구소(주)와 민관소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 4대 협의체가 후원한다.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 주민 삶의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 이권재 시장의 해외연수 일정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오산시의원들은 산타마켓 개막 직후 진행된 해외 벤치마킹의 실효성과 막대한 예산 집행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성길용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AI혁신도시 특별위원장)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타마켓은 이미 11월 22일 개막했는데, 시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독일과 체코의 크리스마스 산타마켓을 벤치마킹하러 떠났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7일간 3천만 원, 반복되는 해외출장성길용 부의장에 따르면 이번 5박 7일 해외연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22년에도 유사한 목적으로 일본을 방문한 바 있어 반복적인 해외출장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오산 산타마켓에는 매년 수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고 있다. 2023년에는 약 7억 원, 2024년에는 약 4억 원이 집행됐다. 성 전 의장은 "반복되는 해외출장보다 투명한 예산 집행 공개와 실효성 있는 개선책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회와 소통 없는 일정 강행더욱 논란이 되는 것은 해외연수 시기다. 현재 오산시의회는 내년도 예산 심사 등 중요한 정례회 기간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