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30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2026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열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부산 전역에서 선발된 자원봉사자 1천450여 명과 체전 관계자와 시민 등이 함께했으며, 송상조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이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체전 기간, 종합 상황실, 개회식 지원, 경기 운영, 경기장 안내 등 다양한 분야에 배치돼 안전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책임지게 된다. 발대식은 기수단 입장, 개회 선언, 영상 상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되며 '당신이 진정 숨은 메달리스트입니다'를 주제로 한 퍼포먼스가 예정돼 있다.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이 객석에서 수건을 들고, 사회자의 신호에 따라 ‘당신이 진정 숨은 메달리스트입니다.’라는 슬로건을 완성해 체전 성공 개최를 향한 결의를 다진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체전 기간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과 시민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안전하고 활기찬 대회를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내 양성평등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기관)'신청 자격은 업종․규모와 관계없이 부산 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 직원 수가 20인 이상, 여성인력이 30퍼센트(%) 이상인 기업(기관)이다. 평가 항목은 남녀 고용 차별 개선, 직업능력개발, 직장 내 성희롱 예방 및 근로자 고충 처리, 모부성 보호제도 및 일가정 양립 실적, 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등이며 항목별 심사 기준에 의거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심의 후 최종 선정된다. 모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산시장 표창패와 인증 현판(인증기간 3년)이 수여된다. 또한 '부산시 우수기업'으로의 추천 자격이 주어지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운전․육성 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 지원,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의 예우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관심 있는 기업(기관)은 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방법,
부산시는 오늘(30일) 관내 155,358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퍼센트(%) 상승에 이어 1.94퍼센트(%)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 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으며,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 2.54퍼센트(%)↑, 해운대구 2.30퍼센트(%)↑, 연제구 2.26퍼센트(%)↑ 순으로 변동했다. 부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또한, 올해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은 1.96퍼센트(%)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됐다. 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 4천만 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 원이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시
부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virus,)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 HPV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HPV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 HPV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감염으로 발생(미국CDC)한다. 아울러, HPV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부산시는 내일(1일)부터 특·광역시 중 최초로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비용을 별도로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수계량기를 사용하는 주택용 도시가스 사용자는 기본 요금(월 990원, 부가세 포함)만 납부하면 되며, 연간 약 10억~12억 원 수준의 시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가스 특수계량기는 원격검침, 가스 누출 감지, 자동 차단 기능을 갖춘 계량기로 2013년 7월 25일 이후 신규 건축 허가된 공동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 도시가스 계량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주기로 교체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그동안 교체 비용은 5년간 매월 분할해 부과해 왔다. 단독주택 등에 설치된 일반 계량기는 기본요금에 교체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특수계량기는 가격이 높아 일반 계량기와의 구매비용 차액을 별도로 부과(4등급 계량기 기준 월 398원)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공급환경의 특수성과 시민 부담 완화 필요성을 고려해 ㈜부산도시가스와 협의를 거쳐, 특수계량기 운영비용 절감 효과가 시민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부산시는 오늘(3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부산 핀테크허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선도기업의 핵심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등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시를 비롯해 금융·투자·기업·통신 등 분야별 선도기업 파트너 9명과 부산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인 ‘푸드트래블’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부산 디지털금융의 확장 가능성을 높이고, 분야별 선도기업-핀테크허브 입주기업 간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부산 핀테크허브 성장 방안 논의, 입주기업 사례연구 및 성공사례 공유, 네트워킹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핀테크허브 입주기업인 ‘푸드트래블(대표 박상화)’에 대한 심층 사례연구를 통해 사업모델 분석과 함께 선도기업 파트너들이 직접 성장 전략을 제언하고 자문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실질적인 맞춤형 성장 지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4월 20일~30일)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중앙정원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과 도시 브랜드를 국제사회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울림(Busan Echoes)’을 주제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해 관람객이 도시 이미지를 직접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홍보관은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밀리오레+세르베토(Migliore+Servetto)와 협업해 조성됐으며, 부산 블루라인파크 프로젝트와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활동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코 밀리오레가 참여해 부산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소리'와 '공간'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 김서량 작가가 채집한 부산 바다와 조선소, 도심의 소리를 금속 구조물의 반응형 소리와 결합한 공명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현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또한 반투명 베일에 한글과 지역 기업의 재귀반사 필름을 적용하는 등 부산의 문화와 산업 소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2025년) 한 해 누적 240만 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 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
부산시는 오늘(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 에서 개최되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시민참여 기반 통학로 조성사업'의 그간 추진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첫(킥오프) 회의, 안전지킴이 발대식 이후 추진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미래공간전략국장 그리고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교통·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사항, 학교 주변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추진현황, 첫 회의(2025.12.26.)에서 제시된 주요의견에 대한 검토사항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 특히, ‘보행자 전용 보도 시범대상지’에 해당되는 부산동여자고등학교와 남천초등학교의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도 주민설문조사, 교통안전 심의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단절된 통학로, 어린이승하차구역(드롭존) 설치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하
부산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2.0) 사업'에 부산대학교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가 1차 관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가연구소(NRL2.0) 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대상으로 혁신적 연구 수행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에서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연구소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에서 4개 대학이 최종 선정되는 이 사업에 부산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30여 개의 대학이 응모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서면심사와 토론평가를 거쳐 전국대학(유형1) 7개, 지역대학(유형2) 6개의 대학연구소가 예비 선정됐고 부산에서는 부산대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가’ 가 본평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예비평가를 통과한 부산대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는 인공지능․우주시대를 목전에 두고 에너지 주권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현시점에서, 수소에너지의 생산과 활용을 잇는 핵심 기술을 완성하여 수소에너지 활용 가치사슬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저온 핵심 기술개발’은 우주․항공․대양항해선박․극지․인공지능(A
부산시는 기업의 자원을 이용해 생명존중 메시지 전파에 앞장서는 '생명존중 실천기업' 1호로 대선주조㈜를 선정해, 오늘(3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실천기업 인증패'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최홍성 대선주조 대표가 참석한다. 시는 자살률 재상승에 대응하여 올해(2026년)를 '생명존중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 부서와 민간이 함께하는 통합적·선제적 자살예방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공의 과제로 인식하고, 민관 관계망(네트워크)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일상에서 생명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화하는데 노력 중이다. 이번 행사는 시의 생명존중 원년 선포 이후 민간 기업과의 첫 협력 사례로, 생활 밀착형 매체를 활용해 생명 존중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생명존중재단 분석에 따르면 자살사망자의 40퍼센트(%) 정도가 음주 상태로 생을 마감했는데, 시는 이 점에 착안하여 주류 병을 통한 홍보를 기획했다. 시의 이번 제안에 지역의 대표
충북 증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해 30일 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주택과 그 부속 토지를 합한 가격으로,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총 4228호다. 올해 증평군의 개별주택가격은 정부의 표준주택가격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1.4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대별로는 3억 원 이하 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했으며, 최고가는 창동리 소재 다가구 주택으로 7억 900만 원, 최저가는 죽리 소재 단독 주택으로 529만 원이다. 결정된 공시가격은 주택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되며 군청 재무과와 읍·면사무소 방문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군청 재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방문, 우편, 팩스)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해당 주택에 대해서는 공시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 공시한다.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시행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까지 확대한 것이다. 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감염 이전 시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청소년기 선제적 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접종 대상자는 보호자와 동반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HPV 4가 백신으로 진행되며,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이뤄진다.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라며 “이번 예방접종 확대가 감염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집단면역 형성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 증평군이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한 전면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여름철 이용객 증가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 확보와 공공성 회복을 동시에 겨냥한 선제 조치다. 군은 오는 9월까지 지역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사전 조사와 본 단속을 연계한 단계별 대응으로 실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미 3월부터 1차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시설물과 점용 현황을 파악했으며, 5월부터는 현장 중심의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비롯해 세천과 구거, 산림계곡 등 관리 사각지대까지 포함해 전방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그간 단속이 미치지 못했던 외곽 지역까지 관리망을 확장해 실질적인 정비 효과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다. 군은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미이행 시에는 하천법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 등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상습적 위반 사례에는 과태료 부과와 형사 고발을 병행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군
대전 서구는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돌봄 공백 해소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공간 무상 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 대상은 △정림·도마동 한화포레나대전월평공원 1·2단지 △도안동 도안수목토아파트다. 한화포레나는 서구 최초 공동주택 내 다함께돌봄센터 의무 설치 대상 단지이며, 수목토아파트는 올해 초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곳으로 돌봄 수요 및 입지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학습지도·놀이·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추가적인 돌봄 기반이 확보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육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 관계자는 “맞벌이 가정 증가로 돌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아이와 보호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