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화 시대 충북 소외·역차별 대응전략 정책토론회 계획’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과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으로 충청북도 소외와 역차별에 따른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이 좌장을 맡고,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과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한다. 토론에는 유철웅 충북민간사회단체협의회장, 김영환 청주대학교 명예교수, 정상호 서원대학교 교수,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김정원 오뉴스 대표, 이방무 충청북도 기획조정실장 등 6명이 참여한다. 김현문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에 따른 충북 소외와 역차별 상황을 공유하고 충북특별자치도 설치 등 현실성 있는 제도적 대응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 건설환경소방위원회(위원장 이태훈, 괴산)는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회를 대표해 노금식 부위원장(음성2)은 5일 노인의료복지시설인 음성군 ‘한마음요양원’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한 후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노 부위원장은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도민이 중심이 되는 신뢰받는 의회를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일에는 이태훈 위원장이 위원회를 대표해 ‘괴산군수어통역센터’를 위문할 예정이다. 건설환경소방위원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누고 도민을 섬기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대한민국 초광역 행정의 제도적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5일부터 이틀간 청주 오송에서 개최되는 ‘2026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에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미래 모델을 개척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적 논의를 밑거름 삼아 충청권의 상생 발전과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의회는 대회 둘째 날인 오는 6일, 직접 주관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세션’을 열고 초광역 행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와 정책 대안을 논의하는 학술적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세션은 단순한 학술 토론의 범주를 넘어, 국가 공간 전략의 핵심 기조인 ‘5극 3특’ 체제하에서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권한 확보와 거버넌스 체계 정립에 초점을 맞춘다. 6일 진행될 토론에서는 안치영 의원이 좌장을 맡으며, 유인호 부의장과 박란희·조성태 의원이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행정의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할 예정이다. 참석 의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2025학년도 수업혁신 분야 전국대회 수상 교사를 초청해 교육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실수업 혁신성과를 거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단위 대회에서 수상한 교사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의 수업혁신 교사상’ 수상 교사 5명과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입상 교사 22명 등 총 27명의 교사가 참석했다. 참석 교사들은 교실수업 혁신을 선도하며 학생의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수업 설계와 평가 혁신 성과를 전국에서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과 연구 등급 부여, 국외 선진연수 등의 기회를 얻게 됐다. 충북교육청은 학생 참여형 수업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며, 교사가 ‘수업 실행자’를 넘어 ‘학습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질문・탐구 중심 수업과 토의・토론・프로젝트 학습, 수업과 평가가 연계된 수업을 확산하고, 수상 교사들의 자율적 수업나눔을 통해 우수 사례가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상당초 김진현 교사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수업 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배우는 모습을 보며 교사인 저 역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X’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X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 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 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 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전국 3778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전국 3779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 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청주 반입 자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지역의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다른 지역의 민간 소각시설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면서, 우리 시민들도 불안감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 업체는 총 4개소다. 시는 4개 소각업체 모두와 협의를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역 내 반입을 억제하는 협력체계를 이끌어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협약 체결일인 5일 이후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민간 소각업체가 수도권 지자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할 경우 협약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존 체결된 계약과 관련해서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반입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줄이는 데 협약의 취지를 뒀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간 소각업체가 주도적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하고 쓰레기 소각에 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
충북 이재영 증평군수가 5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세미나 B홀에서 열린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 RISE사업 성과포럼’에 참석해 보건복지 기반 RISE 추진을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협력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충북 RISE사업 추진 1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해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이재영 군수의 주제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 군수는 발표에서 대학의 전문성과 지자체의 실행력이 결합된 협력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돌봄 정책을 사례로 제시하며,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노인돌봄 서비스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대학의 보건복지 전문성이 지자체의 실행력과 결합될 때 비로소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증평군은 대학의
충북도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지방정부 에너지전환 협의회'에 참석해, 충북형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기후부 장관 주재로 17개 광역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주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 5GW 보급을 목표로, 수상태양광·풍력·산업단지 에너지자급자족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분산형 에너지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이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에너지전환 모델을 확산하고, 청주오스코 수열에너지 실증 사례를 바탕으로 공공시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에너지전환은 단순한 발전설비 확대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충북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5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인구감소지역 유학생 채용장려금 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년도 신규사업인 유학생 채용장려금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 시군, 경제기관, 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유학생 채용장려금 사업은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과 연계해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기업의 도내 유학생 채용을 유도한다. 이를 통해 도내 유학생의 취업률을 높이는 한편, 유학생의 인구감소지역 정주 확대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원대상 기업 요건은 ▲도내 인구감소지역(제천, 보은, 옥천, 영동,괴산, 단양)에 소재하여야 하며 ▲도내 대학 졸업(예정) 유학생(D-2) 또는 구직자(D-10)를 1년 이상 근로계약하고,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여야 한다. 유학생 채용과정에서 발급되는 비자는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이다. 요건이 충족된 기업은 채용 유학생 1명당 300만원(50만원×6개월)의 인건비를 보전받게 되며, 기업당 최대 5명에 대한 채용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5일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과 교육 운영 활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남대가 보유한 역사·자연·힐링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류형 교육 콘텐츠를 교원 연수 및 교육 현장과 연계·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청남대 교육 프로그램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공공 교육시설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및 교육활동 공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조성 협력 ▲청남대 교육 프로그램과 교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 연계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청남대의 역사적 공간성과 자연 친화적 환경, 체험 중심 교육 콘텐츠를 교원 연수에 접목함으로써,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연수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청남대를 중심으로 한 교육·치유·체험 융합형 교육 모델의 확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남대가 교육·치유·체험이 결합된 공공 교육 공간으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하게 될 것”이라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5일,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와 지역 상생 및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상호 활용해 충북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단재교육연수원은 청남대의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숲 해설, 명상, 지역 식문화 체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을 교원 연수 과정에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포용과 실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연수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자원 공유를 확대해 교원 대상 체험형 연수의 내실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 기반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숙희 단재교육연수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연계연수 프로그램 개발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공동 사업 추진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협력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강혜경 청남대관리사업소장도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문화 자원을 적극 개방해 충북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진수)는 2월 5일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진수 위원장과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문걸설협회와 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단양 관내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에게 총 3,000,000원 지급(1인당 500,000원*6명)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의 단양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원으로 단양교육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수 위원장은 “단양교육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상호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단양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26년 2월 5일부터 매년 단양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청주시의회 박근영 의원이 2월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에서 주최한 ‘2026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사례공모’에서 생활정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여네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는 여성 지방의원의 우수 의정활동을 발굴·확산하고, 생활 밀착형·지역사회 문제 해결 공로를 인정하는 상이다. 박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북 추가 선정 건의안 대표 발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으로 농업·복지 예산 추가 재배정, 도시농업 활성화 연구회 대표의원 역임, 민생순회 간담회와 5분 자유발언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정치 부문 수상을 인정받아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며, 청주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보은군은 5일 탄부면 하장리 일원에서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과 농업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복합 거점 시설로 보은군 남부권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이장협의회 회장, 탄부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견학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는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7억 7,000만 원 군비 54억 8,000만 원 등 총 사업비 1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총 23세대 규모의 ‘어울림하우스’ 주거시설과 함께 농기계 임대사업소 남부분소(센터동, 농기계 보관창고, 세척·소독실)를 조성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은 물론 남부권 농업인의 영농 편의성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는 주거와 농업 지원이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충주시 소재 송원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했다. 복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방문에서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성태 의원(충주1)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시설 종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의회 차원에서도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행정문화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도내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강남권 최초로 주민제안 방식과 신탁시행자 방식을 결합한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남구 역삼1동 743번지 일대 모아타운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모아타운 주민제안 관리계획 수립범위 자문(안)’을 강남구청에 공식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내에서도 추진 속도가 빠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12일부터 주민 동의서 모집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15일까지 약 3개월 만에 기준 동의율을 초과 달성했다. 이후 행정절차 준비 기간까지 포함해도 5개월이 채 걸리지 않으며,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743번지 일대로, 지하철 2호선 역삼역과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사이에 위치한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업무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우수한 교통·생활 인프라를 갖춘 것이 강점이다. 특히 반경 2km 이내에는 영동대로 지하화 사업과 GTX-A·C 노선 복합환승센터, 현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지역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9월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대규모 설명회를 시작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가 경력단절 여성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여성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최지원)는 13일 오전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제3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 '경력단절 여성'이라는 인식을 '경력보유 여성'으로 전환하고, 경력 공백의 구조적 원인과 제도 개선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멈춤 아닌 전환의 시간…'경력보유 여성'으로 봐야"최지원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그동안 우리 사회는 결혼·임신·육아로 잠시 노동시장을 떠난 여성들에게 '경력단절'이라는 차가운 꼬리표를 붙여왔다"며 "그러나 그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전환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아이를 기르고 가정을 돌보며 쌓은 인내심과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의 역량은 그 어떤 직무 교육으로도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력"이라며 "'경력단절 여성'이 아닌 '경력보유 여성'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경력단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유 의원은 9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경기도 도시주택실을 상대로 질의에 나서, 선착순 접수 구조에 따른 지역 간 형평성 논란과 정보 부족으로 인한 주민 불이익 가능성을 지적했다. 또한 미청산 조합에 대한 행정의 지속적 관리 책임도 함께 강조했다. 물량 경쟁 우려… "몰라서 불이익 받는 일 없어야"유 의원은 "안양 평촌의 경우 선도지구로 약 5,400세대를 배정받았지만, 국토부 전체 물량 기준으로는 약 7,200세대 수준"이라며 "나머지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정비구역 추진 움직임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블록별로 추진위원회가 자체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헷갈려하고 있다"며 현장의 혼란을 전했다. 특히 "2월 말 접수, 7월 심의 일정으로 알고 있는데, 접수가 한꺼번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며 "선착순 관리 구조 속에서 뒤처진 지역에서는 '왜 우리는 안 됐느냐', '그럼 다음은 언제냐'는 불만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유 의원은 "지금 신청해도 실제 완공은 2036~2037년이 될 텐데, 이후 일정에 대한 안내도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