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위기 장애인가족 심리회복 및 나눔 실천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와 조부모 등 모두 9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장애인가족 상담소, 집단상담, 나눔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장애인가족이 심리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의 사회적·경제적 간병 부담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 입원환자에게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정병원 담당 의사에 의해 공동간병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주민등록상 충청남도민 중 의료급여수급권자, 행려환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국민건강보험료 납부액 20분위 중 4분위까지 대상자(하위 20%)(직장 73,380원 이하, 지역 15,830원 이하), 긴급지원대상자 등에 한한다. 지원 서비스로는 24시간 다인 간병으로 복약 및 식사 보조, 위생·청결 및 안전관리, 운동 및 활동보조, 그 밖의 환자의 편의 및 회복에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충청남도 공주의료원(2실 10병상)과 협약 체결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원 기간은 연간 30일 범위로 필요시 담당 의사 소견서를 첨부하면 최대 45일까지 연장 가능하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환자 및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을 해소하고, 시민이 만족스러운 간병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책과 문화가 결합된 ‘도서관 속 문화정원’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해 운영한 도서관 문화정원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공연과 영화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는 △4월, 알쏭달쏭 마술 인형 극장 △5월, ‘오즈의 마법사’ 동화 음악회 △9월, 책 읽어주는 마술사의 생생열매 △11월, 어린왕자와 함께 하는 매직쇼 △12월, 루돌프의 크리스마스를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접수는 공연 3주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7월과 8월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날의 영화 산책’을, 매주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20권의 책을 대출할 수 있는 ‘두 배로 데이!’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책과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주민에게 즐거움과 휴식을 주는 문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농작물 생육관리 등을 위한 현장지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시설채소 재배 농가에 방문해 작물별 생육 단계에 맞춘 저온 피해 예방 요령과 농업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겨울철 오이와 딸기는 기온이 떨어지고, 햇빛이 부족해지면서 개화와 착색이 지연되고, 병해충 발생이 증가한다. 특히 오이의 경우 기온이 0℃ 이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 피해를 입거나 생육이 정지될 수 있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물별 주야간 최적의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주야간 환기로 공중습도를 관리해야 한다. 보온용 커튼이나 피복재는 해가 뜨는 즉시 걷어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해가 지기 전에 닫아 야간 보온력을 높여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저온 피해와 농업시설 화재는 관리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진다”며 “농가에서는 작물 관리를 비롯해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해 달라”고 말했다.
천안시는 광덕면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8월 광덕면 주민 522명은 천안시의회에 풍서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수관 설치 요청’ 청원서를 제출했다. 천안시의회의 전원 발의로 설치 촉구 건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해 본예산에 설계비 14억 7,000만 원을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나섰으나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승인 절차 지연에 따라 설계 착수도 함께 늦어졌다. 지난해 12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시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내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50억 원으로, 오수관로 12.9km와 배수설비 120가구, 맨홀펌프장 7개소를 설치하고, 마을하수도 6개소를 폐쇄할 예정이다.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광덕면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청정지역인 광덕면을 보전하기 위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 동남구는 갑작스러운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남구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836가구가 27억 4,503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전년 대비 긴급생계비는 29%, 긴급의료비는 46%를 확대 지원했다. 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기준을 완화했다. 기준 중위소득 75%를 적용해 1인 가구 소득 기준은 월 192만 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금융재산 기준은 856만 원 이하로 조정됐다. 특히 긴급 상황을 고려해 먼저 지원한 후 사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긴급복지지원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제도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해서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타보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타보는 미래, 움직이는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AI) 원리 교육, 자율주행버스 탑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안시가 대기 환경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관내 중소기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지난 2022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올해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이 기기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데이터를 전송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계적인 대기오염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천안시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정이 열악하고 관리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시민들의 정주 의욕을 높이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이다. 단, 1981년 8월 24일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경우 50세대 미만까지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2개 단지이며, 선정 단지별 최대 1,6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다. 관리를 맡은 관리단이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경우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천안시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이행할 것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관리단 회의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피해기업,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기업 보상 문제와 구조물 철거 등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18일 물류센터 화재 사고 발생 직후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해 화재 현장 안전관리와 피해 조사 등 복구 지원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 특히 이랜드월드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보상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열어 이랜드 측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이랜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원활한 피해 회복을 돕고
천안시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방 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 설치 지원사업,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건설되어 사용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카메라 등 감시·경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총 2억 4,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단지 측의 자부담을 완화했다. 또한 사용검사 후 5년 미만 단지와 지상주차장 충전구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 방지를 목적으로 약 3,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해 발생한 잔여 예산 약 2,000만 원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2월 20일까
천안시가 시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천안시는 이번 개편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 또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정부통합로그인을 도입해 각종 예약과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 교육·강좌와 시설대관 등 각종 예약 서비스를 5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실시간 예약 현황을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31개 누리집을 한눈에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 서비스를 신규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인공지능(AI)을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가 100여 개 언어로 천안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약 30만 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집중 모니터링을 실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설 연휴 기간 ‘고강도 차단방역 대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빈번한 설 연휴(2.14.~2.18.)를 전후해 가축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한다. 시는 설 연휴를 포함한 방역 기간 동안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연락 및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전까지 도시군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축산농가와 거점소독시설의 방역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가금농장의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차량 진입 통제 여부와 핵심 방역 수칙 준수 상태를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법령에 따라 처분 및 보완 조치가 내려진다. 명절 전후인 2월 13일과 19일은 ‘전국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소독차량 16대 등 가용할 수 있는 소독 자원을 총동원해 농장과 축산시설, 철새도래지 인근 도로를 집중 소독한다. 연휴 기간 중에도 농장주가 매일 2회 이상 자체 소독을 실시하도록 독려하고, 외부인
청양군은 청남면 밤 재배 작목반 명율회(회장 황명환)가 조직 운영을 점검하고 올해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남면 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감사보고와 2025년도 결산보고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명률회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기타 협의 안건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안내가 함께 진행돼 회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밤 풀베기 지원 ▲유기질비료 지원 ▲작업로 시설 지원 등이며, 해당 사업들은 이달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는 점이 공유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청남면 명율회가 지역 밤 재배 임가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친환경 재배 확대와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황명환 회장은 “지난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명율회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
청양군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의 원활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파쇄 지원단’을 올해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 지원사업으로, 농경지 내 잔재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하여 토양에 환원함으로써 산불 방지,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발생원 차단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된 부산물은 해당 농지에 살포돼 천연 퇴비로 활용됨으로써 토양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연순환 농업 실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8명, 2개 조로 파쇄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상반기는 2월 9일부터 약 두 달간 집중 운영하며, 하반기는 수확기인 10월부터 12월 초순까지 기상 상황과 농가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들깻대, 고춧대, 옥수수대 등 일반적인 밭작물 부산물이다. 다만, 과수화상병 등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는 부산물은 제외된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파쇄가 이뤄질 농지의 정확한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