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가족센터는 2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가족 간의 관계 향상과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이중언어 부모·가족 코칭 프로그램 ‘말이 통(通)하다’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부모교육을 비롯해 목공체험·전통놀이 체험·키링 및 자석 만들기·요리 활동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 또한, 정보 공유와 소통을 위한 나라별 모국 음식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참여자는 베트남·필리핀·중국·일본 등 국정의 다문화 가정 20여 곳이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거나 금산군청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현지 시간 24∼2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식품농업 박람회(Grüne Woche 2026)에 참가해 문화 교류를 통한 금산인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도 독일사무소는 해당 박람회와 연계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관 ‘그린 코리아: 문화와 맛’ 행사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선 유럽에서 아직은 생소한 인삼이 가진 건강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알리고 음식·화장품 등 여러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 금산 인삼의 역사와 우수성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인삼차와 인삼 과자 △인삼 냉채 △인삼 떡갈비 △인삼 요거트와 홍삼 절편으로 구성한 인삼 코스요리를 통해 관람객과 식품산업 관계자, 바이어 등의 흥미를 잡아끌었다. 또 일부 바이어의 경우 인삼 가공식품에 대한 수입 상담 의사를 밝혀 수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정훈희 도 독일사무소장은 “우수한 충남 특산품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관련 가공식품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사무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독일사무소는 지방자치단체 해외 거점으로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과 더
서천군 종천면이 산불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유급감시원 10명을 지난 23일 선발해 초기대응 태세를 확립했다. 종천면은 국립희리산해송자연휴양림이 위치해 있고, 겨울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봄철 산불발생 우려가 높다고 판단해 산불유급감시원을 미리 선발했다고 밝혔다. 산불유급감시원으로 선발된 김칠성씨는 “감시원 활동이 2월 23일부터 활동하는데 산불예방 차원에서 지역 주민 계도와 산불예찰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지난해 우리 종천면에 산불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이는 산불유급감시원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생각된다면서, 올해도 선발된 감시원이 제자리에서 자기 직분에 맞게 산불감시 활동을 해줬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도 읍면산불감시원 운용은 예산문제로 지난해보다 늦게 2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서천군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정비하고,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진료·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길 찾기’ 기능 강화로 청사 주요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선을 설치해 접수부터 진료·검사까지 핵심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한 민원대 창구 주변을 정돈하고 기능별 안내판을 설치해 이용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불필요한 문의를 줄이고 대기 시간 단축 효과를 도모했다. 주요 진료실에 번호 체계를 적용하고 가독성을 높인 현판을 새로 제작해 고령층이 위치 확인의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또한 엘리베이터 내 배려의자(휴식 의자)를 비치해 이동 중 잠시 쉴 수 있도록 했다. 겨울철 실내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해 UV 공기청정 시스템을 가동해 다중 이용 공간의 위생과 안전 수준을 강화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동선 안내 강화와 민원 기능 표준화, 고령층 배려, 공기질 관리 등 생활밀착형 개선을 통해 군민 만족도를 지속
서천군이 지난해 발생한 김 황백화 피해에 대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치며 지역 어민들의 피해 최소화와 지역 김 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천군은 지난해 11월 관내 김 양식장에서 황백화 현상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예비비 등 긴급대응 지원사업비 6억원을 즉각 편성해 서천군수협을 포함한 8개 양식업권자에게 김 영양제 13,315통(통당 20L)을 보급한 바 있다. 군은 양식 초기 발생한 황백화 현상과 겨울철 지속된 강풍 등 열악한 기상 여건으로 인해 조업 일수가 부족해지자, 영양제 적기 투입을 통해 김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품질 저하를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그 결과, 2026년산 물김 생산량은 현재 생산 계획(42,000톤) 대비 15,205톤을 생산하여 약 36.2%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 비록 황백화 여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전체 생산량은 전년 대비 다소 적은 수준이나, 군의 발 빠른 대응으로 김의 품질이 유지되면서 시장 내 수요 대비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실제로 위판 현장에서는 생산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단가 형성에 힘입어 전체 위판고는 전년 대비
서천군이 지난 23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정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교부세 증가로 재정여건이 일부 개선됐으나, 주요사업 추진 및 호우피해 복구 등으로 신규 투자여력은 한계가 있다며 어려운 대내 여건을 극복하고 서천군 발전을 위한 도전적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총 809개 사업에 대해 국·도비 예산 9325억 원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지역 성장을 견인할 51개 중점 사업을 선정해 국·도비 예산 4,217억 원을 세부 목표로 삼고, 집중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 확보 핵심사업은 장항 국가습지복원(160억), 해양바이오 인증지원센터 건립(91억), 홍원항 어촌신활력 증진사업(76억), 홍원항 정비사업(50억), 도둔지구 연안정비사업(83억), 종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60억), 판교주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260억), 금강지구 영농편의 증진사업(200억), 비인 다사지구 농어촌 마을하수도정비사업(94억) 등이다.  
충남 계룡시는 중장년층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층 1인 가구 사회적 고립 방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계룡시노인복지관(관장 권주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모집 기간은 2월 13일까지로,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50세부터 69세까지의 중장년층 1인 가구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 16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오는 2월 중순부터 10월까지 약 9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의사소통 워크숍, 집단 및 개별 상담, 전문기술 양성과정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받는다. 특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전문기술 양성과정과 취업 기반 마련을 위한 현장 견학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계룡시노인복지관(금암로 182)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프로그램 내용 및 신청
충남 계룡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두마면을 시작으로 면·동 순회 방식의 시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두마면, 엄사면, 신도안면, 금암동 순으로 진행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대화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신규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와 2024년 개관한 청소년 별마루센터 등 시민 이용 시설을 개최 장소로 선정해, 시민 참여 확대는 물론 지역 공공시설에 대한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개최 장소의 특성과 연계해 체육·교육·노인 분야 등 각 분야 관계자를 함께 초청함으로써, 보다 전문적이고 깊이 있는 논의와 함께 다양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설문은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월 2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한편 계룡시는 하반기에 시민토론회를 열어 시민이 바라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충남도가 스마트농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기반을 서산 B지구에 구축한다. 도는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스마트팜 수출을 지원해 관련 산업의 고도화를 이끌고 수출 경쟁력 및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자 위해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평가위원회 서류 심사 및 대면 평가 등을 거쳐 도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일원 서산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 내 농업 바이오단지에 3만 3000㎡(건축 연면적 1만 820㎡) 규모의 한국형 글로벌 스마트팜 수출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올해 45억 원(10%), 내년 90억 원(20%), 2028년 315억 원(70%) 등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해 필수 시설과 지원 시설, 외부공간 등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세계적인 공동체(커뮤니티)형 수출 기반(플랫폼)을 표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 △글로벌 스마트팜 교육센터 △행사 마당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센터는 전시·홍보와 입주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서산소방서는 고층건물 화재 및 추락 위험 상황에 대비해 공기안전매트 신속 설치‧운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등으로 고층부에서 구조대상자의 탈출이 불가피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기안전매트 전개, 송풍기 연결, 설치 완료까지의 소요 시간 단축, 설치 후 안전 점검 절차를 중점적으로 숙달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특히 구조대상자가 추락 위험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 위치 선정의 정확성, 설치 과정의 표준화, 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실제 현장과 유사한 조건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공기안전매트는 고층부 구조 상황에서 설치 완료 여부가 구조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초기 대응 단계에서 신속한 설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인명 피해로 직결될 수 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공기안전매트는 고층 추락사고 시 구조대상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장비”라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설치로 인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실
천안시 일봉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스텝업 용돈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년간 중학생 2명에게는 월 5만 원, 고등학생 2명에게는 7만 원을 지원한다. 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또래와 같은 일상을 누리고, 스스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사회로부터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환 일봉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천안문화재단은 오는 7월 천안시립문학관 개관을 앞두고 천안문학 관련 자료를 기증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 문학의 흐름과 가치를 체계적으로 수집·보관하고, 천안문학의 역사와 성과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기 위해 기증 공고를 실시한다. 기증된 자료는 향후 천안시립문학관의 상설 및 기획전시, 학술연구,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천안시민을 비롯한 개인과 단체, 법인 등 누구나 천안문학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기증할 수 있으며, 수집 범위는 △시·소설·수필·동화·일기 등 문헌자료 △사진·필름·오디오테이프·디지털 영상 등 시청각 자료 △작가의 물품·기록물·초판본 등이다. 기증 신청은 내달 20일까지이며, 내부 심의를 거쳐 소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가 발급되며, 일부 자료는 전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자료 기증은 천안문학을 개인의 기억에서 공공의 자산으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록과 이야기가 모여 천안문학과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공주시 옥룡동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한파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난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가스 안전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 생활 안전 전반을 확인했다. 또한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듣고,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꼼꼼히 점검했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경로당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는 무리한 외출을 삼가고 경로당을 적극 이용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옥룡동은 이번 점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생활 지원 등 한파 대응 종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공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25일 세종국립수목원 사계절전시실에서 공주시 관광자원을 알리는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를 널리 알리고, 공주시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상호 회장을 비롯한 공주시관광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공주 군밤축제에 대한 안내와 함께 관광 홍보물을 나눠주며 방문객들과 소통했다. 또한 작은 행사를 통해 지역 특산물인 공주 밤을 증정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행사장에서는 마술 공연과 풍선아트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마당도 함께 운영돼 수목원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해 서울과 경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두 8차례에 걸쳐 관광 알림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홍보 활동이다. 노상호 공주시관광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계절과 방문객 특성에 맞춘 관광 알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주시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 ‘고맛나루장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15일간 특별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깐밤, 한과, 건대추로 구성한 ‘제수용 5종 선물세트’를 비롯해 공주알밤 한우세트, 사과, 배 등 고맛나루장터에 입점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 구매하면 품목별로 최대 3만 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확인한 뒤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 설맞이 기획 상품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방문객은 전시된 상품을 살펴본 뒤 고맛나루장터 누리집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명절 단체 선물을 준비하는 기업과 단체를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고맛나루장터 인기 상품 20여 품목에는 일반 쿠폰 적용가보다 더 낮은 별도 특가를 적용해 대량 구매 고객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올해는 고맛나루장터가 공주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 장터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묶음 상품 개발과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