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힐링 스트레칭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겨울철 줄어든 신체 활동량을 회복하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은 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 2회에 걸쳐 스트레칭, 요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면역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우울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30일 소통과 협력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미추홀구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혁신 지구 시즌3’ 추진 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 관계자,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민·관·학 각계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미추홀구 교육혁신 지구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 교육혁신 지구 주요 사업 및 온마을 학교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 최초의 교육혁신 지구로서 올해 운영 12년 차를 맞이한 미추홀구는 현재 4개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구는 올해 교육혁신 지구 운영에 총 18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예산은 ▲지역 연계 교육과정(초·중 35교) 3억 5천만 원 ▲읽걷쓰 연계 책 마을 사업 8천만 원 ▲온마을 학교 사업 약 1억 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올해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미추홀구 교육사업에 대한 지원을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수립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민과
인천 미추홀구는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억 5백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1교)에 2천만 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2억 3천만 원) ▲교육복지 우선지원(9천3백만 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4억 2백여만 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9천만 원) 등이다. 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제3차 심의를 거쳐 ▲지역 영재 지원(2천8백만 원)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1억 3천7백만 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및 공사감독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지적 사례의 사전 예방,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미추홀구 회계실무 교육’과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계약체결 ▲착·준공 신고 ▲대가지급 ▲하자 검사 등 자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통해 법령과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이번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층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계약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자 했다”라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법령 준수는 물론 조직 내 청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인천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공공기관의 데이터 활용 수준과 정책 반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데이터 분석 결과를 실제 행정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미추홀구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책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는 ▲흡연 단속 데이터를 분석해 금연 구역 지도·점검 대상 지역을 선별함으로써 단속의 정확도와 효과를 높였고 ▲1인 가구 생활 실태 전수조사 결과를 분석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용 부식품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에 활용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분석 결과를 단순 참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대상자 선정과 현장 행정에 적극 반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 관내 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더욱 강화하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6~27일 이틀간 공단 임직원 55명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 및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전했다. ‘고객은 사람의 응대를 기억한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고객 접점 상황에서 공감과 설명 중심의 응대 방법을 이해하고, 민원 및 고객 문의 사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고객 응대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일반 민원인과 악성 민원인별 맞춤 대응 ▲공공기관 고객 응대 실패사례와 응대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활용한 설명과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김석우 이사장은 CS 강화 실천 의지를 선포하며, 고객 접점 부서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고객 만족 마인드’를 내재화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적극적이고 친절한 태도가 공단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강조했다. 교육 종료 후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실무에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이었다”, “안내데스크 및 민원 응대 상황에서 어떻게대처해야 할지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한 달여간 3개 부서가 합동으로 야간 단속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주간 단속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간 영치는 주간 타 지역을 운행하는 차량 및 상습·고질적인 체납자를 집중 단속하기 위해 관내 인구 밀집 지역 위주로 돌며 진행할 예정이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이외 체납자에 대해서는 납부안내문을 발부하여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하도록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를 통해 납세 부담을 낮추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인다. 남동구 관계자는“성실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야간에도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라며, “번호판 영치로 인한 경제활동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동차세 및 자동차 관련 과태료가 체납되어 있다면 신속하게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심 속 녹지공간 확충을 위하여 논현동 늘솔길공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회 의장과 의원,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왕벚나무와 이팝나무 등 총 24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 심기 행사 후 남동구는 인천산림조합과 함께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도 진행했다. 구는 식목일 행사 참여자들에게 ‘아젤리아’와 ‘미스김라일락’ 2종의 나무를 나누어 주며 생활 속 녹색 실천을 유도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식목 행사를 통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이 산림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산불 예방과 수목 보호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나무와 숲을 가까이하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5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북도 영동군에서 통장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통장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남동구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갈수록 고도화되는 행정 수요에 발맞춰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도모하고 자매결연지에서의 소비활동을 통해 상생발전에 기여하고자 자매결연지인 영동군에서 개최했으며, 일라이트호텔에서 진행된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통장 간의 결속을 다지고 단합과 화합의 계기를 마련했다. 소통‧교류의 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정영철 영동군수 참여하여 남동구 통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급증하는 1인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는 것이 통장님들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재충전의 기회가 되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고잔동에 위치한 ‘일진시팅㈜’을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3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일진시팅㈜(대표이사 장유진)은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연장,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되는 연결 의자를 제작하는 기업이다. 안락하고 편안한 의자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기술력을 축적하고, 전문기관과의 산학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기술과 디자인의 전문화를 접목하고 인체공학과 친환경 가치를 반영한 제품 개발을 통해 공연장을 비롯한 공공시설, 연수원, 예술회관, 학교 등 다양한 공간에 적용 가능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결 의자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지역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기술개발과 품질 경쟁
연수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한 ‘연수네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팀, 홍팀, 백팀으로 나뉘어 지구를 굴려라, 줄 파도타기, 4인 자전거 타기, 아이들 줄다리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문화,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웃고 뛰며 스트레스가 풀렸다.”라며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소통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연수구가 지난 2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두루돌봄(春)’ 실무역량 심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 소속 간호·재활 인력을 대상으로 실무능력 강화와 서비스 연계 체계 내실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천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가천대 길병원과 협력해 운영됐으며, 방문간호와 방문 재활 등 재가 중심 보건의료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상자 건강 상태 및 기능평가, ▲방문간호 술기 및 복약 상담, ▲방문 재활 훈련, ▲올바른 보조 기구 사용법, ▲주거환경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뤘다. 연수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재활 인력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재가 의료서비스와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간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실무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연수구보건소 의료·요양 통합돌봄 ‘두루돌봄단’ 발대식 이후 사업 수행을 위한 후속 교육으로, 통합
연수구는 인천광역시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군·구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하·지상·생활 복합형 연수구 스마트 안전망 구축’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수구는 총사업비 17억 6천만 원 가운데 국비 70%(12억 3,200만 원)와 시비 15%(2억 6,400만 원)를 포함한 외부 재원 85%(14억 9,600만 원)를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지하·지상·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입체적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3개 세부사업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차량 도입 및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 ▲장애인주차구역 무인 단속시스템 구축 등이다. 지하 안전 분야에서는 매립지 특성으로 인한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차량형 지표투과레이더를 활용해 주요 도로를 정밀 탐사하고, 인공지능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공동 의심 징후를 자동 분석·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상 안전 분야에서는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과 안전 거버넌스를 갖춘 ‘국제안전도시’를 공식 선포했다. 구는 지난 28일 연수한마음공원에서 유관기관 관계자와 구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글로벌 안전 도시로의 도약을 대내외에 알렸다. 이번 선포식은 연수구가 세계적 수준의 사고 예방 시스템을 갖춘 ‘국제안전도시’임을 알리고, 안전 도시의 주인공으로서 구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6 새봄맞이 연수한마음 축제와 연계해 열렸으며 ▲국제안전도시 인증 영상 상영,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공인협정서 서명 및 공인패 전달, ▲안전실천 선서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안전실천 선서식에서는 이재호 구청장을 비롯해 노인회장, 어린이 안전 히어로즈, 안전 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구민 대표들이 참여해 ‘사고 없는 안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데이터와 거버넌스'가 만든 쾌거… 국제 심사위원단 호평 구는 지난 2025년 12월, 스웨덴 소재 국제안전도
일제강점기 만주 벌판에서 항일 무장투쟁에 헌신하다 순국한 추산 정훈모 선생(1888~1939)의 제87주년 추모식이 4월 3일, 선생의 고향인 경북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은 우망리 쌍절암 생태숲길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 앞에서 거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예천군 관계자, 우망리 공동회 및 동래정씨 낙빈공파 종친회 회원들이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예천 우망리 출신인 정훈모 선생은 27세였던 1914년, 국권 회복의 뜻을 품고 만주로 망명했다. 이후 25년간 가족과 떨어져 대한독립단 창단에 참여하고 성동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군 양성과 무장투쟁에 전력을 다했다. 선생은 1939년 만주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총상을 입고 체포됐으며, 혹독한 고문 끝에 그해 4월 7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서 52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안타깝게도 선생의 유해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그동안 선생의 추모제는 위패가 봉안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족 중심으로 치러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86주기부터 예천군의 독립운동 선양사업 후원과 지역 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선생이 생전 그토록 그리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