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장기간 무단 점유돼 도시 경관을 저해하던 충정로3가 155-5 일대(경의 제2녹지) 경의중앙선 철로 주변을 최근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충정로역 인근인 이곳은 도시계획시설상 녹지로 지정된 철도 인접 토지임에도 무허가 건축물 2동으로 인해 도시계획시설 조성이 지연돼 왔다. 구는 2017년 실시계획인가를 시작으로 완충녹지 복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토지 보상 등 단계적인 행정·법적 절차를 진행했다. 구는 적법 절차 이행을 위해 2019년 토지 및 건물 보상을 완료하고 자진 이주 계고와 명도소송을 거쳐 승소 판결을 확보했다. 이후에도 무단 점유가 지속돼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법령에 따른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지난달 무허가 건축물 철거 완료 후 완충녹지 조성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무단 점유와 소송 판결 불이행으로 장기간 지연된 도시계획시설 조성 사업을 정상화한 것으로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된다. 구는 이번에 조성한 457㎡ 규모의 완충녹지를 철로와 인접한 입지 특성상 차폐(가림) 기능 중심으로 설계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21일 오후 6시, 레드로드 일대에서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상인들과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현장 방문에 앞서 레드로드 보도 위 적치물과 통행을 방해하는 시설물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보행환경을 점검한 뒤,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으로 이동했다. ‘청년상인 반년살이’는 청년이 실제 상권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창업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1월 5일 레드로드에 5개 매장이 문을 열었다. 구는 참여 청년상인에게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연계해 역량을 높이고, 창업 초기 부담을 덜면서 현장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박 구청장은 ‘청년상인 반년살이’ 운영 공간을 찾아 매장별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방문객 반응과 홍보, 매출 등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들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가게 하나를 연다는 건 용기가 필요한 일이며, 여러분들의 도전이 레드로드의 활력”이라며, “청년상인 여러분들이 안정적으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1월 2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해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과 김용일, 이병도(더불어민주당, 은평2) 부위원장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패션·봉제·뷰티 분야 이커머스 단계별 교육 및 인턴십 지원(여성가족실, 여성가족재단) ▲AI 연계 콘텐츠 제작 및 라이브 커머스 판매 지원(경제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판로 확대(서울경제진흥원) 등이 포함됐다. 김용일 의원은 여성 전문인재 양성 교육이 현장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서울시는 2026년 1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강북우체국을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결정(신설)(안)을 “수정가결” 했다. 현 강북우체국은 1969년 준공 이후 57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서 우편, 보험 등의 대민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기능적 한계와 최근 전자상거래 플랫폼 확산과 소비 습관 변화로 물류에 대한 수요가 증대하고 있음에도 공간·부족으로 인해 시설개선이 어려운 여건이었다. 이에 지역사회의 근린공공 기능을 수행하는 우체국의 업무특성 및 사회변화를 반영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공공청사로서 고유기능을 증진하도록 했다. 기존 부지에 새로 조성되는 강북우체국은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1층(635㎡)에는 고객실과 사무공간이 들어서고, 2·3층(1,192㎡, 893㎡)에는 집배실이 조성될 예정이다. 향후 세부적인 건축설계를 거쳐 2026년 착공 후 2028년 준공되면 강북지역 우정서비스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공업무나 근린공공기능을 수행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여, 공공기능의 안정성을 도모할 계획이
서울시는 2026년 1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혜화동 90-1번지 가톨릭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이번 결정은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2027년 8월 개최 예정인 서울 세계청년대회(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축제) 등 국제행사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후 건축물(기숙사, 성당)을 철거한 뒤 ‘대건관대성당동’을 신축하고자 세부시설 조성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금번 신축되는 ‘대건관대성당동’은 연면적 약1만4천㎡(지하2층, 지상6층)규모로, 2026년 6월 착공하여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된 경당·대성당 등 종교시설과 기숙사 및 각종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하여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를 기반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 서울시는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하고,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 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로 집적된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한 제도로, 정부의 특구 제도 및 수도권 규제와 무관하게 시가 직접 전략산업을 지정하여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울 고유의 산업정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지역 산업클러스터 정책‧사업평가'(2024)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운영하는 전국 산업 클러스터 2,330개 중 서울은 홍릉강소연구개발특구,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등 26개(1.1%, ’24. 11월 기준)만 지정돼 있어, 서울이 독자적인 산업입지 제도를 활용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의결로 서울의 지역별 산업구조를 재정비하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주요 산업을 중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미리내집과 함께 서울시민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을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 ‘서울아이(i)룸’을 추진한다. 서울아이(i)룸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자치구, 관계기관에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양육·주거 관련 지원사업 약 450여개를 통합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의 생애주기와 가구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를 한 번에 안내한다. 서울아이(i)룸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정보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서울아이(i)룸 온라인 채널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으며, 맞춤형 정보 큐레이션을 통해 복잡한 정책을 개별적으로 찾아볼 필요 없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잇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서울아이(i)룸’의 2월 오픈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알리고 실제 생활 속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 체험형 소통 행사 ‘서울패밀리데이’를 1월 24일에 개최한다. 서울패밀리데이는 미리내집 입주민
지난 24년간 서울을 떠난 인구수는 2001년 75만 1천 명에서 2024년 47만 3천 명으로 감소했다. 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의 타 시도 전출보다 서울로의 전입이 더 많은 것(2021년제외)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의 서울 전입이 전체 6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입사유로 직업(직장)과 교육, 주거환경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주택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 서울시는 서울인구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서울시 인구이동 분석(2001~2024)'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2001년부터 2024년까지 24년간 전입신고된 자료 중 읍면동 경계를 넘어 이뤄진 거주지 이동(서울시→서울시, 서울시→타 시도)을 대상으로 한 국가데이터처 국내인구이동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결과다. 분석 결과 지난 24년간 서울시 인구의 순이동(전입-전출)은 전출이 전입보다 많은 ‘순유출 구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현재 순이동(전입-전출)은 –4만 4692명으로, 2001년 –11만 3949명 보다
노원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과 테트라가 함께 참여하는 ‘IoT 기반 승강기 안전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2026년 성과공유제 과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2024년에 설치 완료된 IoT 기반 승강기 안전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해 승강기 고장 및 안전사고 감지·전파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고객의 안전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보하도록 추진된다. 과제의 주요 내용은 △설치된 승강기 IoT 안전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사고 대응 체계 고도화 △시스템 운영 및 정기 점검 강화 △관리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등이다. 특히 테트라는 제품의 정기 점검 및 유지보수, 이용자 교육, 안전기능 최적화 등을 담당해 성과 공유 기업으로서 플랫폼의 성능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성과공유제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제8조에 근거한 계약모델로, 수탁·위탁기업 간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위탁기업이 적극 지원하고, 그 성과를 양측이 공유하는 제도다. 현재 성과공유제는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수탁·위탁기업 간에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협력 활동에 적용되며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정비하고, 변경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개관을 앞둔 어울림플라자와 보훈회관, 그리고 이용 수요가 높은 지체장애인쉼터와 시각장애인쉼터가 신규 정류소로 추가됐다. 또, 방화3동 주민센터 정류소는 방화역 1, 2번 출구로 이동됐으며, 이용이 저조한 정류소는 폐쇄해 운행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노선 개편은 교통약자의 실제 이용 수요와 동선을 분석한 빅데이터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검증과 이용자 의견을 종합 반영한 것이다. 구는 지난해 9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 빈도와 패턴을 파악했으며,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및 무료셔틀버스 이용자 150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최종 노선을 확정했다. 무료셔틀버스는 2개 노선으로, 총 44개 정류장을 하루 4회씩 운행한다. 단, 매월 셋째 주 목요일과 주말·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1호차는 기쁜우리복지관을 기점으로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증미역, 강서보건소, 어울림플라자, 남부골목시장, 화곡역, 발산역 등 가양·화곡 일대 주요 복지시설과 지하철
강동구는 자동차 소유자의 법정 의무사항인 자동차 정기(종합) 검사를 기한 내 받지 않을 경우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검사기간 사전 확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자동차 정기(종합)검사는 자동차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신규 등록 후 일정 기간마다 반드시 받아야 하는 법정 검사이다. 검사 기간은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 90일부터 만료일 후 31일 이내이며, 미검사 차량을 이전받은 경우에는 이전일로부터 31일 이내에 검사를 완료해야 한다. 검사기간을 초과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만료일부터 30일 이내에는 4만원이 부과되며, 이후에는 3일마다 2만 원씩 가산되어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의견제출 기한 내 자진 납부 시 과태료가 감경될 수 있으며, 장기간 체납할 경우 최대 75%의 중가산금이 추가될 수 있다. 검사는 지역 구분 없이 전국 소재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또는 민간 지정 정비사업자)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기간 안내 문자서비스는 공단 홈페이지(고객참여 ' 서비스 신청 ' 자동차 (이륜차)검사기간 안내 서비스) 또는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신청
서울 강동구는 오는 2월 10일까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구립예술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동구립예술단 신규단원 및 국악관현악 팀장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여 구립예술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규모는 총 6개 단체 75명으로, 단체별 모집 예정 인원은 △여성합창단 10명 △시니어합창단 7명 △청소년교향악단 30명(수석 3명, 일반 27명) △국악관현악 15명(팀장 1명, 단원 14명) △풍물 11명 △경기민요 2명이다. 선발된 단원은 정기공연을 비롯해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선사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지원자는 접수기간 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본관 4층) 방문 또는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실기(면접) 심사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공개모집을
서울 성동구는 ‘성동형 스마트쉼터’ 겨울철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강추위에도 따뜻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표 한파 저감 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성동형 스마트쉼터’ 이용자 통계에 따르면, 겨울철 이용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 2년 연속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1~2월, 12월) 스마트쉼터 이용자 수는 2022년 47만 명에서 2023년 68만 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24년에는 104만 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증가세는 2025년에도 이어져 110만 명이 스마트쉼터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스마트쉼터 도입 초기인 2022년과 대비하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인기는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성동구가 지난해 스마트쉼터 이용자 약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약 94%가 “스마트쉼터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스마트쉼터가 주민 일상 속 ‘스마트 행정 서비스’로 정착했음을 보여준다. 현재 운영 중인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총 56개소로 출
서울 성동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프로그램 질 관리 심사에서 자체 개발·운영 중인 치매 예방 프로그램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가 ‘A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한 치매 프로그램 질 관리 심사는 시범운영 단계로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심사 참여기관을 모집해 진행됐다. 이번 심사는 각 기관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의 적합성과 타당성, 구성 및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프로그램의 품질을 향상하고 운영 표준을 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됐다. 성동구는 특히 사전 · 사후 지표를 활용한 효과 검증과 신뢰도 ·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를 활용한 분석 설계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은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명확한 선정 기준을 기반으로 다양한 인지 영역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했고, 매뉴얼과 교재 등 운영 자료가 충실히 마련되어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성동이음 기억을 잇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향상되고 우울 수준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이러한 성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훈미 군포시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만나 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Q. 경기도당이 전면 행동에 나선 배경은 무엇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객관적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적 공방을 넘어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까지 하며 이 두 가지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도당은 도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동에 나섰다." Q. 국민의힘은 왜 통일교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나? "두 가지 의혹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는 해외 자금과 외교, 로비가 얽힌 복합적 국제 사안이고, 공천 뇌물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다. 야당만 특검 대상으로 삼고 여당의 의혹은 덮으려 한다면, 이는 특검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재활 인프라 강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군포시보건소 3층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 시설 대비 약 2.6배 확장됐다. 해당 센터는 김미숙 의원이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마련한 사업으로, 예산 확보 이후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확장·이전이 완료됐다. 김미숙 의원은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기반 구축의 성과”라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이번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건, 78억 3천 5백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군포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 안전,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