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7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획조정실, 충남연구원, 충남도립대학교, 충청남도개발공사로부터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행정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했다. 안종혁 위원장(천안3·국민의힘)은 “충남·대전 통합 추진 과정이 선거 일정과 맞물리며 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TF 구성과 잦은 인사이동으로 업무 과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단기·중장기 인력 보완과 함께 표창, 인센티브 등 실질적인 사기 진작 방안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라이즈(RISE) 센터와 관련해 “행정통합을 전제로 한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한 선제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 대해서는 “노후 PC의 해외 지원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행정 공백과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획조정실의 역할 강화를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천안4·더불어민주당)은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에서 지방교부세율 상향과 국비 확보 전략 강화를 주문했다. 특히 “AI 등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예산
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는 27일 세종에 위치한 충청권광역연합 회의실에서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에 대한 충청권 공동 대책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청권 4개 시·도는 수도권 자체 처리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어, 처리 부담이 충청권으로 전가되고 있다는데 인식을 함께 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생활폐기물 유입을 엄격히 제한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아가기로 하고, △쓰레기 유입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정보 공유 △불법·편법 반입 의심 처리업체 공동 점검 및 단속 협력 △관련 제도 개선을 포함한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 가동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처리 공공 책임성 강화를 위해 공공처리시설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에 따른 발생지 처리 원칙을 흔들림 없이 견지한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앞으로 정례 협의체를 가동하며, 공동 대응 수위를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아갈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 관계자는 “생활폐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인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날 경동·영인·영인디인더스 등 3개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과 쌀조개섬·영인산을 연계한 휴양 거점 조성 계획, 오는 4월 개관 예정인 영인면 커뮤니티센터와 생태체험관 등 영인면 관련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주민들은 ▲영인면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 ▲상성저수지 둘레길 데크 순환형 연장 ▲공영주차장 조성 ▲성내1리 마을안길 포장 ▲아산향교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을 건의했다. 특히 ▲주천(성내천) 준설 및 노후 교량 정비 ▲신언천 준설 ▲아산천(월선천·신현천) 준설 ▲역1리 교량 재가설 등 지난해 수해와 관련해 하천과 교량의 안전을 강화해 달라는 요청이 다수 제시됐다. 시는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충남교육청은 1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에서 ‘2026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마약류 노출 환경이 온라인과 일상 공간으로 확산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예방 교육을 전담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에서 마약 예방교육을 담당하는 보건교사 등 실무 교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 프로그램은 검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유관 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청소년 마약류 예방교육 방법’ ▲검찰청의 ‘청소년 마약류 실태 및 사례 분석’ ▲약물중독과 재활·회복 사례 공유 등이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 교원들이 최신 마약 범죄 동향을 이해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효과적인 예방 교육 기법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상 체육건강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충남형 농촌체험·치유농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관계자 및 도·시군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 농업기술원은 27일 치유농업센터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담당자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치유농장 운영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농촌체험·치유농업 사업 및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농촌체험·치유농업 분야 시범사업의 체계적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치유농장을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등록해 농업·복지·교육이 연계된 통합협 공공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는 도·시군 담당자 업무협의회에 이어 치유농장 관계자들과 사회서비스 체계 구축을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업무협의회에서는 올해 농촌체험 분야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중점 사업이 공유됐으며, 도·시군 간 역할 분담 체계, 유관기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농촌체험 분야는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한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고도화해 아동·청소년 대상 농촌체험 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건축법령 해석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건축 행정의 표준화 및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축직 주무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축행정 효율화 및 소통 강화를 위한 주무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군 담당자 간의 법령 해석 범위가 달라 발생하는 민원인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명확한 업무 처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법령 해석이 모호해 시군별 적용이 달랐던 사례를 공유하고, 건축법 관련 유권해석 기준 및 인허가 과정에서의 업무 효율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통일된 법령 해석 기준이 마련되면 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가 한층 빨라져 도민들이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전반적인 행정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2026 충남건축문화제’,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충남관 운영’ 등 올해 예정된 굵직한 행사계획 및 정책 로드맵을 공유하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도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시군과의 소통 채널을 상시화하고
서산시는 새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가 재기부한 답례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기부자가 받은 답례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사례다. 고액기부자는 수석동 출신 ㈜자동기 이계석 대표로,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기부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금년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부하고 그 답례품 3백만 원 상당을 어린이 보육시설에는 쌀 30포, 한부모 가정 21세대에는 서산한우세트 각 1세트를 전달했다. 이계석 대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누적 3천만 원을 기부와 함께 매년 답례품을 재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계석 대표는 “고향 서산에서 받은 마음을 다시 이웃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가정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개인은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
충남 서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을 중점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연계하여 추진되며 경로당 및 주·야간보호센터에 이동식 장비를 이용하여 진행된다. 검진 절차는 결핵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사전 문진을 시작으로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 영상판독하여 유소견자는 객담검사를 추가로 실시한다, 판독결과에 따라 실시한 객담 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6개월 이내 추구검진을 실시하고 객담 검사 결과 양성으로 결핵 확진자의 경우 보건소와 의료기관이 연계하여 치료·복약·사례관리를 추진 한다. 최근 결핵환자는 증가추세이며 결핵은 기침, 대화 등 공기 중으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기침예절 지키기, 손씻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어르신들은 영양상태 및 면역력 저하로 결핵 발생·사망률이 높아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결핵검진으로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27일 천안시누리별장애인종합복지관과 청년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장애인이 건강하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 분야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남구 보건소는 시설거주 장애 청소년·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2025년 기획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및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장애인의 특성과 건강 요구를 반영한 질병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혜경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 발달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산소방서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장난·허위·오인신고 예방을 당부했다. 119 다매체 신고는 전화 통화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문자, 스마트폰 앱, 영상통화, 사진 전송 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고 현장의 위치와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초기 대응에 도움이 된다. 특히 청각·언어 장애인, 소음이 큰 장소, 위험 상황으로 통화가 곤란한 경우 등에서는 다매체 신고를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신고가 가능하다. 신고 방법은 △문자(119) △119 신고 앱을 통한 사진·영상 첨부 △영상통화 신고 등이다. 서산소방서는 최근 장난·허위·오인신고로 인해 실제 긴급 상황에 대한 출동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허위·장난 신고는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상황에 맞는 119 다매체 신고는 초기 판단과 대응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정확하고 책임 있는 신고가 원활한 소방 활동으로
충남도는 대천김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김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도지사 외부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최민순 대천김 총괄대표,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탁된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순 총괄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홍성소방서는 구급차 출동 및 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차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와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2021~2025년)간 발생한 소방차 교통사고 1,072건 중 491건(46%)이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구급차 교차로 사고가 350건(71%)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로 사고 부상자 430명 중 368명(86%)이 구급대원으로 확인돼, 현장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또한 구급차 교차로 사고는 출동 중 121건(34%), 이송 중 171건(49%)이 발생해 긴급 상황일수록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교차로 사고는 구급대원의 심각한 신체 부상뿐 아니라 환자·보호자 및 상대 차량 피해 발생 시 민·형사상 책임까지 수반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홍성소방서는 ▲교차로 접근 시 서행 및 일시정지 ▲한 개 차로씩 안전 확인 후 통과 ▲우측 3차로 이상 정상 주행 차량 주의 ▲구급차 운전원 등 구급대원 대상 교차로 안전수칙 수시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 이동우 서장은 “응급상황에서도 냉정하게 안전
청양군은 올겨울 극심한 추위와 대설, 강풍에 대비해 시설원예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원예하우스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급격히 떨어지는 강추위가 예고됨에 따라, 난방 시설 고장이나 작물 동해, 생육 저하 등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가 스스로 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단계별 실천 사항을 당부했다. 우선 눈이 내리기 전 노후화된 골조와 피복재를 미리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하우스 비닐을 고정하는 밴드가 느슨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차광막이나 덮개류는 눈이 쌓이지 않도록 미리 정리해야 한다. 또한 난방기(온풍기)와 전기 시설 작동 여부를 수시로 살피고 비상 연료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기습적인 한파에 대비해야 한다. 특보 시에는 환기창을 닫아 내부 온도를 유지하고, 필요한 경우 환풍기를 가동해 비닐을 골조에 밀착시켜 바람과 눈에 의한 피해를 줄여야 한다. 눈이 쌓이기 시작하면 초기 제설 작업을 실시해 붕괴를 예방하고, 보온 커튼과 이중 피
금산군은 올해 3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의 적기 시행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군이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추진되며 지역사회 도움 없이는 병원이나 시설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는 노인·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관련 전담 조직 및 인력배치를 마쳤으며 지난주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위한 통합지원협의체를 신설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금산군수를 위원장으로 공공기관, 의료・요양・복지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을 대표하는 20명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살던 곳에서 따뜻한 관심과 돌봄으로 살아가는 관계 돌봄 실현’을 비전으로 △기존 제도권 돌봄 서비스의 누수 없는 신속한 연계 △기존 제도를 보완하는 신규 서비스 발굴 △다양한 돌봄 지원 주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금산군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 전달체계를 갖춰 나갈 예정이다. 이후 1월 말까지 논의된 사항을 담아 2026년 통합 돌봄 실행계획서를 작성해 보건복지부에
금산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해 자주재원을 확충함으로써 재정 건전성 확보 및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기준 금산군 지방세 체납액은 27억 원으로 지난 2024년 대비 3.3% 증가했다. 군은 증가하는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올해 납세지원 콜센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 등을 운영한다. 소액 체납자 징수를 지원하기 위한 납세지원 콜센터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상하반기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설정해 체납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카카오톡 전자고지 시스템을 통해 체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시행해 부담을 완화하면서 징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충남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으며 올해 체납 세금 징수 강화로 최우수 기관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종합 대책을 통해 체납 정리와 주민 부담 경감,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납액
(사)화성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엄유태)는 1월 22일 최강힘찬태권도장에서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희망을 나누기 위해 라면 4,3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라면 기부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6,572개의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전달 역시 도장에서 수련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라면으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활동은 아이들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물품을 모으는 과정부터 나눔의 의미를 함께 배우며,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으며, 모아진 라면4,300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기관을 통해 전달됐다. 태권도장 관계자는 “수련 과정에서 인성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라면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최강힘찬태권도장은 앞으로도 아동들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도장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안필연)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금)부터 2월 9일(월)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www.hcf.or.kr)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031-290-4637/4609)으로 문의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28일 개최한 「2026년 이기는 경기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경기도당 대변인단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경기도 광주시을 당원협의회 소속 최서윤 광주시의원이 ‘우수대변인’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당 대변인단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하고, 당의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구에서 활동 중인 대변인들이 참석해 정치 현안 대응 전략과 대변인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이끌고 있는 김선교 위원장(경기 여주시·양평군)은 지난해 8월 13일 취임 이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 수립과 조직 강화에 집중하며 승리를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기는 경기도, 이기는 국민의힘”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정치, 투명한 공천, 청년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경기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의 역량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은 도민의 신뢰 회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소통’을 강조하며, 경기도당 대변인단을 구성해 역할의 중요성과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투철한 애당심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