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특별시·경기도 고양시 일원에서 2014~2025년도 입직 공직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리마인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시정 추진 과정에서 경험한 변화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보령시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째 날에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종묘 탐방과 대학로 연극 관람을 했다. 둘째 날에는 민선6~8기 시정 변화 과정을 돌아보는 리마인드 프로그램과 청라 지역에 조성 예정인 ‘SBS 보령미디어파크’와 연계한 SBS 일산 제작센터 견학을 진행했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양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4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이나 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최대 3억 원)과 주택 구매·신축 자금(최대 7,500만 원)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연 2.0%의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도 단순히 서류 검토에 머물지 않고,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증하여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 동시에 역량 있는 귀농인들이 탈락하지 않도록 관련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3월 12일 호반누리어린이집을 시작으로 '도서관은 내 친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아 및 초등 기관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10분까지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 방법 지도 ▲도서관 둘러보기 ▲동화구연 및 독후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율 독서를 통해 스스로 책을 찾고 읽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참여 어린이들이 포토부스를 활용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활동이 추가되어, 도서관에서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서은금 관장은 “어린 시기부터 도서관을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3월 11일 수요일 오전 10시, 충남공감마루 1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운영 교육』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사업 선정 수행기관을 3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의 목적과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마을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2026년 힘쎈충남 마을돌봄터 사업 지침 및 추진방향 안내 ▲마을돌봄터 운영 안내 ▲마을돌봄터 회계행정 교육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및 회계 처리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행기관의 궁금증도 함께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힘쎈충남 마을돌봄터는 충청남도가 지역사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를 비롯한 돌봄공백 시간대의 아동에게 마을공동체 기반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충남형 온종일 마을방과후 돌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차를 맞이했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행기관이 사업 취지와 운영 기준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마을돌봄터를 운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이동형 급식 차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청소년 아침 나눔 활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 2∼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지원 활동도 대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예산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종욱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월 2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취미·교양 분야로는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신체활동과 감성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3D펜 및 3D프린팅 △영상 촬영·편집 등 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특히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청소년 가족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참가 신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달라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
예산군은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무연고 사망자에 대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독거노인 가구는 2025년 말 기준 9000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무연고 사망자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내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명에서 최근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3월 현재 연초임에도 이미 5명이 발생해 장례절차를 진행했다. 특히 가족이 있으면서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장례를 회피하는 경우가 전체 무연고 사망자의 80∼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장사업무 지침에 따르면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연고자에게 시신처리 위임서를 받아 무연고 사망자 장례 절차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군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장례식장 시신 안치부터 화장, 추모공원 유골함 안치까지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무연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 지원을 위해 관내 장례식장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장례
예산군 조정팀 선수들이 오는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금빛 항해를 준비한다. 군에 따르면 감독 2명과 선수 1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예산군 조정팀은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해 4월 11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군 조정팀은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여자부 정혜정·정례리 선수가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조정 종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해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내 조정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기준점은 지적·건설·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으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21점이다. 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기준점 표석과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 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군은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을 대상으로 단지 내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부대시설 및 복리시설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주차장·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내·외벽 도장 및 방수공사 △범죄 예방을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및 유지·보수 △온라인 투표 비용 지원(경과연수 제한 없음) 등이다. 군은 지난 1월 23일까지 사업 신청을 받은 결과 58개 단지가 접수했으며, 서류 검토와 현장조사,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긴급성, 노후도, 기존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그 결과 심의 대상 50개 단지 가운데 34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3월 중 선정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신청과 결정을 완료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선정된 단지의 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
예산군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군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예산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비용의 50% 이내에서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침수 위험에 노출됐던 단독주택이나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안전한 농산물 유통 확대를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규 또는 갱신을 위해 안전성 검사를 받은 GAP 인증 농가로 토양·용수·농산물의 잔류농약과 중금속 등 유해물질에 대한 분석 검사비를 지원하며, 지원 희망 농가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군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비 절감을 위해 농산물우수관리(GAP) 및 친환경 인증 농산물의 관외 직거래 택배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우수관리(GAP)에 대한 관내 농가의 인식 향상으로 지자체 최초로 2025년 제11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예산 농산물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예산소방서, 예산종합병원 등 5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토론형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입원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거동 가능한 환자와 중증·거동 불가 환자를 구분해 버스와 구급차 등 이송 수단을 달리하고 버스 승차 지점과 구급차 승차 지점을 분리 운영하는 동선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환자를 자립형, 부분 도움 필요, 거동 불가 및 중증 환자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버스와 구급차 이송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절차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인 예산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홍성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병상 확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연기 유입 등 화재 영향 발생 시 병원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차장), 산업건설국장(통제관), 산림녹지과장(담당관)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예산군은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는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산군수는 별리∼양막간(신암209호) 도로확포장공사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 및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은 적극 검토해 군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예산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을 수시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