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학생들의 윤리적이고 주체적인 디지털 시민성을 기르고 올바른 인격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연계교육’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디지털 시민성 교육’과 ‘인성교육’ 분야의 지역 전문가를 모집해 지난 1~3월 지역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당진형 교안을 개발하는 등 교육 준비를 마쳤다. ‘당진형 디지털 시민성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필요한 윤리·책임·참여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총 5가지(▲우리가 직접 뽑는 최고의 유튜브 채널 ▲상상 ON! 나도 콘텐츠 크리에이터 ▲우리와 함께 발전하는 인공지능 ▲디지털 세상에서 감정을 나눠요 ▲내 디지털 발자국, 사이버 권리침해일까요?)로 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2차시(80분)로 진행하며, 학급별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1차시는 디지털 시민성의 핵심 개념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를 돕고, 2차시는 학생들이 디지털 도구를 직접 활용해 탐색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한다. ‘당진형 인성교육’은 초등학
당진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의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당진시는 2026년 지역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제작한 홍보물(종이 가방)에 아동권리보장원의 승인을 받아 충청남도에서 실종된 아동 3명의 정보를 포함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문화유산 홍보물은 당진시 대표 문화유산 3곳을 주제로 제작했으며, 해당 문화유산은 △연암 박지원의 숨결이 깃든 곳 ‘면천읍성’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기지시줄다리기’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길 ‘버그내순례길’이다. 시는 해당 홍보물을 당진 문화유산의 전국 홍보를 위해 제작한 만큼 자연스럽게 실종아동 정보를 확산해 아동들을 찾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최초로 문화유산 홍보물에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포함해 의미가 크다”며 “당진 문화유산 홍보와 함께 실종아동 조기 발견 및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여성 고용 확대 및 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 당진종합병원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여성의 안정적 취업 지원 및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체결했으며, 여성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참여한 당진종합병원은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여성 인력 채용 확대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제도 도입 ▲고용 전반의 차별 해소 등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여성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기업과 구직자 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여성의 지속 가능한 취업 지원과 여성 친화적
당진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관광두레 사업 소개와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광두레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공동체 기반 사업체다. 이번 신규 모집은 식음·체험·숙박·여행·기념품 등 관광 분야 전반에서 신규 창업 또는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3인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사업체 및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접수한 사업체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심의를 거쳐 6월 5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성장 단계별로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역량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파일럿 사업 ▲법률·세무 서비스 등 다양하다. 당진관광두레 박향주 PD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13일 금요일에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기초 1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당진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소방안전교육, 심폐소생술(CPR) 교육, 소방대피훈련 등으로 구성되어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청소년의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병행하여 일상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교육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지침에 따른 학기초 필수 안전대비 교육으로, 참여 청소년 대상 반기 1회 이상 실시되는 안전교육 및 비상대피훈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토요일마다 흥미로운 주제와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상반기 토요체험 프로그램 체험테마파크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 주제를 고려하여 요리, 공예, 통기타 총 3개 과목으로, 기존 운영했던 실습수업과는 다른 색다른 요리와 만들기, 전문 통기타 수업으로 구성했다. 다양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으로 각자의 개성을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프로그램 일정은 4월 4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 총 11회기 진행된다. 청소년이 관심이 있고, 배워보고 싶은 과목으로 선택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3월 17일부터 3월 25일까지 배움나루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당진시 청소년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아산시 배방어울림문화센터는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공연동에서 청년 음악가들로 구성된 ‘코이앙상블’의 클래식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이앙상블의 월(月)향(香) 기획공연’으로 봄의 계절감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클래식 무대로 기획됐다.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무대는 지역 문화공간에서 청년 음악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음악적 감성과 해석을 나누는 소통의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문화예술 공연이 수도권에 집중되는 환경 속에서 지역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공연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클래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과 봄의 정서를 담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해, 따뜻한 계절의 분위기를 선율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생활문화 거점시설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있는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운영하겠다”며, “봄의 정서를 담은 음악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과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시
(사)한국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회원 40여 명이 참가해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견학하며 첨단 스마트팜 기술과 미래 농업의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을 방문해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여성농업인아산시연합회 이공윤 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에게 미래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농촌자원과 이미용 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현장 견학과 문화 탐방을 통해 농업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아산시 관내 기업 채용 활성화를 위해 충남 직업계 고등학교와 함께하는 HRD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아산시 관내 12개 기업과 충남 8개 직업계 고등학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직업계 고등학교 현장실습과 채용 절차를 안내하고, 채용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주된 애로사항으로 △신규 입사자의 직장(조직) 문화 적응 △정보 공유와 협업 한계 △인재(인성·태도) 양성 필요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 방안으로 아산시 종합일자리지원센터는 △기업 전담 매니저를 통한 구인·구직 매칭 활성화 △구인·구직 간 소통과 협업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참여한 학교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는 의견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HRD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산·학·관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아산 관내
아산시가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예방 중심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발 빠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됐다. 특히 과거 피해가 반복돼 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점검에서 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인 장재 재해위험개선지구를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에게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6월까지 펌프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둔포2지구에서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행정절차 동시 추진 등 전략적 행정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염치 곡교석정지구에서는 “필요하다면 시 재원을 선제적으로 투입해서라도 하천 정비 등 우기 전 조치가 가능한 부분을 즉시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다음 주부터 관내 배수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물에 대한 순차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 나타난 재난 대응체계의 미비점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사계쭈꾸미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매월 5만 원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사계쭈꾸미는 지역에서 식당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이번 정기 후원을 결정했으며,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옥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정미경 추진단장은 "지역 상인이 직접 나서 정기 후원을 약속해 주셔서 큰 힘이 되며,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김진회 도고면장은 "따뜻한 마음이 모일 때 지역 복지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진다"며 "사계쭈꾸미의 정기 후원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영인산마루와 저소득층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지용기 대표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으며, 해당 후원금은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용기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단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경 면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과 참여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힘이 된다"며 "이번 협약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충령사 주변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과 표지석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겨울 내내 눈과 비, 먼지로 오염된 충령탑과 기념시설을 고압호스와 세척솔로 구석구석 세심하게 세척하며 충령사 봄 단장에 손을 보탰다. 특수임무 유공자회는 보훈시설을 청소하기 위해 구입한 고압청소기로 지난해에도 충령사 경내 충령탑은 물론 월남참전기념탑 등을 청소했으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현충시설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에 더해 고압청소가 필요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도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물청소해 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어르신 가구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부면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댁을 직접 찾아가 실제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보건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서부면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군청 가정행복과 실무 담당자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여하여 머리를 맞댔다. 이날 어르신의 주거 환경과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현장에 동행한 각 기관 담당자와 협력하여 어르신께 필요한 맞춤형 지원책을 그 자리에서 즉시 논의하며 통합돌봄의 효과를 높였다. 서부면 맞춤형복지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부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부면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부면은 통합돌봄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 은하면은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은하면 딸기축제’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하면은 관내 ASF 발생에 따른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고 지역 축산업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돼지 사육 두수가 많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축제 개최보다는 철저한 차단 방역이 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면은 지난달 12일 대판리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함에 따라 돼지 3,462두를 긴급 살처분한 바 있으며, 현재 면 전담 방역 차량을 이용한 집중 소독과 관내 전 양돈 농가 대상 정밀 예찰 등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도를 고려해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1개월 연장함에 따라, 면은 축산 농가 보호를 위한 방역 활동에 더욱 전념한다는 방침이다. 심선자 은하면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딸기축제를 기다려온 분들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하다”라며, “우리 면의 근간인 축산 농가를 지키고 방역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