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최근 인천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과 ‘지역사회 공헌 및 문화 다양성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중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부터 이어온 재단의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르신 대상 무료 급식 지원과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첫 번째 활동으로 협약식 직후 재단 임직원 11명은 복지관 식당에서 배식, 식당 정리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앞으로도 재단은 정기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공헌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인천시 중구는 올해부터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영종지역 주민들을 위해 ‘밀착형 통합 건강 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곁으로 한 발 더 다가가는 보건 행정을 펼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평소 시간적·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이용이 쉽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을 밀착 지원해 지역 건강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 접근성이 뛰어난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보건소 소속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수요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상담소는 올해 3월부터 영종1동(금요일)·영종2동(목요일)·운서1동(월요일) 행정복지센터 3개소를 대상으로 매주 운영된다. 센터를 방문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금연상담사와 운동지도사(또는 영양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 1회 2시간씩 해당 현장에 상주하며, ▲금연 상담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제공 ▲체성분 검사 ▲운동·영양 상담 등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행정복지센터라는 생활 밀착형 거점을 활용해 직장인
인천시 중구는 관내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한 ‘2026년 제1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은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예비 부모의 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총 5주간 매주 목요일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출산 과정의 이해 및 산욕기 관리(분만 시 호흡법 등) ▲시기별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를 다루는 부모 교육 ▲신생아 케어 방법 ▲초점책 만들기 태교 클래스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이다. 특히,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CPR 인형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출산·육아를 앞둔 예비 부모가 올바른 정보를 토대로 자신감을 갖고 준비하도록 돕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안심하고 출산을 맞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중구는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해 지역 의약 분야 기관·단체와 손을 잡고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다학제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 중구보건소(소장 정한숙)는 최근 ‘가천대부속 길한방병원(원장 송윤경)’, ‘인천 중동구 약사회(회장 김윤진)’와 이러한 내용의 ‘다학제적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의료·요양·돌봄이 연계된 ‘통합돌봄’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중구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약사회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예방·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중구보건소는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위험도가 높은 어르신 발굴 ▲다학제 방문건강관리팀 운영 ▲지역사회 보건 의료자원 연계 등 총괄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중동구약사회는 ▲고령층 대상 다약제 복용 및 중복처방 여부 점검 ▲복약 순응도 향상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월 30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관련 부서장, 청년정책 전문가, 청년 대표 등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70여억 원의 예산으로 추진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첫째, 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한 ‘일터’ 분야로는 청년 친화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2026년도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돕는다. 둘째,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한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기반 구축을 위해 11개 사업을 시행한다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서운일반산업단지의 활력을 회복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입주업종 확대와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서운동 225번지 일원에 위치한 서운일반산업단지는 약 524,970㎡ 규모로 2019년 9월에 준공된 이래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265개 기업이 입주해 금속 가공, 전자 부품, 기계 및 장비 제조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변경은 최근 입주기업의 매출액과 고용 인원 감소로 인해 약화된 산업단지의 성장성을 회복하고,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기업 지원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기업 지원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입주 가능한 업종을 기존보다 6개 늘려 총 19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력 발전업을 허용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입주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을 지원하는 경우에는 비거주용 건물 임대업을 허용하는 등 기업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규제 문턱도 낮아진다. 용도지구(공항시설물보호지구) 폐
경기일보‘에코 메타시티 도시개발사업’관련 3월 31일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❶ 최근 사월마을만 민간 개발 추진이 이뤄지는 등 에코 메타시티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2단계로 추진하려던 순환골재처리장과 연계한 전체 에코 메타시티 계획 추진 사실상 어려워졌다. ❷ 인천 북부권 종합개발계획의 핵심인 ‘에코 메타시티’ 계획이 사실상 무산, 난개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당초 ‘쇳가루 마을’로 불린 사월마을과 인근 순환골재처리장까지 묶인 공공개발 계획은 사라지고, 사월마을만 단독으로 민간개발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❸ 나중에 순환골재처리장만 개발을 해도 사업 부지가 줄어드는 만큼 일대 도로나 공원 등 생활사회간접자본(SOC) 확보에 큰 비용이 들어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❶ 최근 사월마을만 민간 개발 추진이 이뤄지는 등 에코 메타시티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 수순을 밟고 있다. 2단계로 추진하려던 순환골재처리장과 연계한 전체 에코 메타시티 계획 추진 사실상 어려워졌다. 우리시에서는 ‘25. 5. ‘인천 에코메타시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재능대학교 재능키움봉사단은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와 교내외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 새단장’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행복하고 청결한 대학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환경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매주 월요일·목요일 12시~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학생회와 일반 재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우리 동네 새단장’어깨띠와 현수막을 착용하고 교내 정문, 서문, 재능관, 자율관 일대와 대학 주변 도로 및 주거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은옥 센터장은“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해 주는 모습이 참 고맙고 든든하다”며 “따뜻한 마음과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동네를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능키움봉사단은 동구자원봉사센터와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동구노인복지관 소속 ‘빛나래마술단’은 지난달 27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빛나래마술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노인전문자원봉사단으로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된다. 지난 2021년부터 마술공연 봉사활동을 이어온 빛나래마술단은 어르신들의 자아실현과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안내 및 활동 방향 공유와 함께 사전 안전교육과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어르신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굴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며“‘빛나래마술단’의 활동이 활기찬 노후와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는 신중년 남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인력 수급을 확대하기 위해‘어르신 돌봄 남성 전문가 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신중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돌봄 인력 확충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50세~64세까지의 신중년 남성이며 동구 및 중구 내륙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모집 기간은 4월1일~4월 30일까지다. 선발된 교육생은 5월 18일~9월 18일까지 재능대학교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되는 교육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요양보호사 국가자격 취득 과정과 재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본 과정은 재능대의 우수한 강사진과 전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요양보호사 표준교육과정과 국가자격시험 대비 교육은 물론 자기탐색 프로그램, 직무역량 강화 교육,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참여자의 취업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취업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통해 취
인천는 지난달 31일 구청 소나무홀에서‘제3기 동구 주민자치회 추가모집 위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1월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주민의견 수렴의 폭을 확대하고자 2026년 상반기 44명의 신규 위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다양한 경력을 지닌 주민들로 구성돼 지역 자치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위원들은 4월 1일~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주민총회 개최, 분과위원회 활동, 마을계획 수립 및 실행, 자치사업 추진 등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주민자치회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드리며 사명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기대한다”며“구에서도 지원 가능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보건소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우리동네 공원 스탬프투어’를 이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 전역의 공원과 산을 활용한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주민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옥련동, 청학동, 연수동, 선학동, 동춘동, 송도동 등 관내 28개 공원과 산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지정된 공원을 방문해 30분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스탬프’ 3개 이상을 획득하고, 기간 내 총 15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지는 능허대공원, 센트럴파크공원, 달빛축제공원, 청량산 정상 등 구민들이 쉽게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연수구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참여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보건소 라온제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연수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까운 공원을 활용해 부담 없이 걷기를 실천하는 생
연수구가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1일부터 관내 주요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를 본격 시행한다. 보행자 안전 최우선, 특정 구간 PM 통행 전면 제한 구는 지난달 31일 송도동 근린공원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식을 개최하고,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개인형이동장치 운행에 대한 단속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지정식은 연수구·인천광역시·협력 단체(모범운전자회·녹색어머니회)·주민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킥보드 없는 거리 알림판 제막 및 홍보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번 조치로 유동 인구가 많은 학원·상가 밀집 지역인 송도1동 밀레니엄빌딩 및 송도2동 더하이츠빌딩 인근 등 총 2개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 킥보드를 포함한 모든 개인형 이동장치의 통행이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 시 범칙금 및 벌점 부과, 불법 주차 즉시 견인 이에 따라 통행금지 구역 내에서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범칙금 및 벌점이 부과된다. &n
인천시가 분묘조사에 드론 기술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없애고 조사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인다.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현재 추진 중인 ‘인천가족공원 조성사업(3-2단계)’에 드론을 활용한 분묘 조사와 보상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묘지 시설을 정비하고 현대식 봉안당과 자연 친화형 자연장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단계(1·2·3-1단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기반 현장조사 체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해 급경사지나 수목이 밀집된 지역 등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고해상도 영상으로 촬영·분석함으로써, 분묘 위치를 보다 정밀하게 확인하고 조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조사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조사 품질을 높인다. 이 과정은 토지정보과와 협업하여 추진되며, 공간정보 기반 분석을 통해 조사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인력의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인천시는 분기별 드론 촬영을 통해 분묘의 성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연분묘와 무연분묘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31일,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통상학과와 함께 학생들의 전공 관련 직무수행 기회 부여 등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인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매년 5월 각 군·구에 설치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센터에서 개인지방소득세 및 종합소득세 신고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인여자대학교 세무·통상학과 세무회계전공장 김봉기 교수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업무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지방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지원을 위해 관내 군·구에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활한 신고창구 운영을 위해 관련 전공 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오고 있다. 학생들은 실습 참여를 통해 학점을 인정받고 실습비도 지급받는다. 김범수 시 재정기획관은 “경인여자대학교와의 관·학 협약을 통해 인천시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대학생들이 전공 분야의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일제강점기 만주 벌판에서 항일 무장투쟁에 헌신하다 순국한 추산 정훈모 선생(1888~1939)의 제87주년 추모식이 4월 3일, 선생의 고향인 경북 예천군 풍양면 우망리에서 엄수됐다. 이날 추모식은 우망리 쌍절암 생태숲길 입구에 건립된 추모비 앞에서 거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예천군 관계자, 우망리 공동회 및 동래정씨 낙빈공파 종친회 회원들이 참석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예천 우망리 출신인 정훈모 선생은 27세였던 1914년, 국권 회복의 뜻을 품고 만주로 망명했다. 이후 25년간 가족과 떨어져 대한독립단 창단에 참여하고 성동학교를 설립하는 등 독립군 양성과 무장투쟁에 전력을 다했다. 선생은 1939년 만주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총상을 입고 체포됐으며, 혹독한 고문 끝에 그해 4월 7일 헤이룽장성 자무쓰시에서 52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안타깝게도 선생의 유해는 8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상태다. 그동안 선생의 추모제는 위패가 봉안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가족 중심으로 치러져 왔다. 그러나 지난해 86주기부터 예천군의 독립운동 선양사업 후원과 지역 사회의 지원에 힘입어 선생이 생전 그토록 그리
청춘인성교육원(원장 김건영)이 주관 및 주최한 ‘2026 행복충전 가족힐링데이’가 지난 3월 28일 양구 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춘천, 홍천, 인제, 양구 등 인근 지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새로운 봄을 맞아 가족 구성원들이 마음의 행복을 충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현장에는 양구군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의 서막은 정중앙 전통 소리보존회의 구성진 민요 공연과 대학생 공연팀의 활기찬 노래 무대가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인성 강연에서 김건영 강사는 ‘소와 사자의 사랑 이야기’를 화두로 던지며 마음의 세계를 설명했다. 김 원장은 “진정으로 행복한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정확히 이해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체험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과자집 만들기’ 시간에는 가족들이 머리를 맞대고 독창적인 과자집을 완성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동 작업 과정을 통해 소통의 소
지난 1일,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장이 한국과 페루 양국 간 우호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페루 정부로부터 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이번 수여식은 페루 대통령을 대신해 파울 두클로스(H.E.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가 대사관저에서 직접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지정된 ‘제1회 한-페루 친선의 날’에 맞춰 수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 회장이 받은 ‘공로훈장’ 코멘다도르(Comendador) 등급은 국가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우거나 예술, 과학, 산업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내·외국인에게 수여되는 명예로운 훈장이다. ‘한-페루 친선의 날’은 양국 수교일인 1963년 4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페루 의회에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정 회장은 이 기념일의 첫 번째 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외교 전문가인 정사무엘 회장은 그간 한국 전통문화와 세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2024년 페루 APEC 정상회의 지원 및 수교 60주년 기념 B.A.P. Unión 환영식 등 굵직한 행사들을 주관하며 주한 페루 대사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울 두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