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경기도의원이 18일 오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표창 수상 소식을 전하며 "오전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표창 수상 후 김 의원은 곧바로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에 임하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종합감사가 진행 중"이라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의원의 이번 수상은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보여준 전문성과 의정활동의 성실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김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기도의회에서 문화체육관광 분야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의신규 디지털 광고 ‘테라의 시대 2’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업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재치있게 패러디했다. 이번 광고는 3일 만에 콘티 개발을완료하고, 5일간의 촬영 준비와 후반 작업을 거쳐 단 2주만에 완성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의 프로젝트이다.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브랜드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치맥 회동 장면을 오마주한 구성으로, 모델들이국내 대표 맥주 ‘테라’와 치킨을 즐기며, ‘테라쏘맥타워’로 쏘맥을 만들어 마시는 장면이 펼쳐진다. 특히, 실제 회동 장소인 ‘깐부치킨삼성점’을 배경으로 촬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광고는 가죽 재킷을 입은 남자가 치킨집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그가 테이블 위에 ‘테라 쏘맥타워’를올려놓고 “Dinner is Free tonight!”라고 외치자 손님들이 환호한다. 이때 한 손님이 “그럼 여기 테라3병이요!”라고 요청, 사장으로 분한 박술녀여사가 등장한다. 이후 냉장고 문이 열리며 내부에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제품들이 ‘테라’로 겹쳐지고, 러브샷하는
[홍천]강원 홍천소방서(서장 이강우) 산하의 홍천읍남·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상욱·박홍숙)가 2025년 동절기를 맞아 야간 불조심 예찰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 순찰 및 홍보활동 본격화 홍천읍남·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15일부터 홍천 전통시장 및 시가지 일원과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025년 동절기 야간 불조심 예찰·순찰 및 불조심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첫 활동이 시작된 15일에는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 박홍숙 대장과 최해숙 대원, 홍천읍남성의용소방대 김성제·임호진 대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시장과 시내 주요거점을 돌며 소화전 및 소화기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상인들에게 동절기 화재예방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지역 상인들, 의용소방대 활동에 감사 표해 전통시장에서 만난 한 상인은 "벌써 1년이 지나 겨울이 다 됐다. 이제 매일 저녁 의용소방대원들이 오니까 퇴근할 때 좀 더 화기도 점검하게 되고 불조심 경각심도 생기고 고맙다"며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홍천읍남·여성의용소방대는 현재 대원 조편성을 통해 매일 낮에는 화재취약지구 예찰 및 순찰활동을 진행하고 있으
경기도의회가 브리핑룸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장하며 의정 소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했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직접 추진한 이번 사업은 협소한 공간과 노후한 설비로 지적받아 온 기자회견장을 국회 수준의 시설로 재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17일 오후 공사가 완료된 3층 브리핑룸 현장을 방문해 시설 개선 사항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임채호 사무처장, 도연수 언론홍보담당관 등과 함께 진행된 현장 점검에서는 음향·조명 설비, 영상 송출 장비, 공기질 시스템 등이 집중 확인됐다. 건물 구조 한계 극복한 '결단'그동안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은 좁은 면적과 낙후된 장비, 비효율적인 촬영 동선 등으로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건물 구조상의 제약으로 확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 확장공사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김진경 의장의 결단과 여야 간 협의가 있었다. 의회는 공간 재배치를 통해 브리핑룸 면적을 2배 이상 넓히고, 기자석·촬영 포지션·발표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국회 수준 기술 장비 도입새 브리핑룸에는 △음향·조명·전기시설 전면 보강 △자동 제어형 시스템 도입 △백월(백보드) 교체 및 다목적 구성 △환기·공기질 강
1952년 개원 이후 수원시청 청사를 함께 사용해온 의회가 단독 청사를 마련한 이번 개청은 수원 지방자치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된다. "새로운 시대 여는 출발선"... 이재식 의장 개청사이재식 의장은 개청사에서 "1950년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역사를 함께 시작한 수원특례시의회가 73년 만에 독립된 청사에서 새 출발을 맞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는 단순히 새로운 건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수원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출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의정의 중심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울리고, 그 목소리가 다시 정책이 되어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진정한 시민의회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목소리가 닿는 곳에 의회가 있다는 사명으로 항상 시민 곁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공사 중단 위기에서도 끝까지 의회를 믿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묵묵히 헌신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청사 건립 과정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500여 명 참석한 개청 축하 물결이날 개청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승원·백현원·김영진 국회의원, 박용진 경기도 협치수석, 김운남 대한민국특례시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교육청이 제작한 홍보영상이 교사를 비하하고 혐오를 조장한다며 임태희 교육감의 사과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교육청이 제작·배포한 'AI 서술논술형 평가시스템' 홍보영상의 반교육적 인식에 경악을 넘어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란의 영상 내용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2035 하이러닝'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 문제의 영상은 '2035년 미래 교실'을 배경으로 한다. 학생이 질문하자 교사는 답을 제대로 하지 못해 AI 시스템의 지시에 따라 정답을 그대로 따라 말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교사가 학생에게 건네는 진심 어린 설명은 '빈말' '거짓말' 같은 자막과 연출로 왜곡돼 학생들이 교사를 의심하는 모습이 반복됐다. AI는 교사의 설명을 바로잡거나 지적하며, 교사는 AI의 판단을 전달하는 하위 단말기처럼 묘사돼 교권 침해 논란이 급격히 확산됐다. 민주당 "교권 침해 넘어 공교육 신뢰 파괴"민주당은 "해당 영상은 교사를 무능하고 거짓말하는 존재로 조롱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교권을 비하하고 무참하게 짓밟았다"며 "교사를 AI 시스템을 보조하는 존재로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3)의 저서 <발로 뛰는 정치> 출판기념회가 11월 15일 오후 4시 평택대 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민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시민단체 관계자, 청년, 학부모,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평택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참여형 대화의 장'으로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책에는 제7대 평택시의회 의원과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20년간 평택시민을 위해 열심히 뛰어온 서의원의 정치 여정과 소회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경기도 정치 현안과 평택시 미래 비전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제시되어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현옥 의원은 "20년간 평택시민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는 다짐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출판기념회가 이렇게 성대하고 멋있게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평택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학부모,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
경기도의회 이제영 의원이 지역 내 대표적인 나눔 행사인 대광사 김장나눔 축제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김장나눔 행사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는 대형 스피커를 통해 참가자들의 신청곡이 울려퍼지며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참여자들은 어깨춤을 추며 김장을 담그는 등 '행복'이라는 특별한 양념을 더해 더욱 의미 있는 김장을 완성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총 10kg 800박스의 김장김치가 담궈졌으며, 이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이제영 의원은 "대광사에서 마련한 김장나눔 행사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며 "함께 땀 흘리고 웃음 나누며 담근 김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겨울을 기쁨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광사 주지스님을 비롯한 불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광사는 매년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대표 나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
※ 해당 부지는 8년째 사업이 중단된 채 방치돼 있으며, 건물 훼손과 슬럼화가 지속되고 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338-1 일원에서 추진 중인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들이 "허위 시행권 주장을 사실로 믿고 토지를 매도했다"고 밝힌 내용의 확인서가 새롭게 확인됐다. 앞서 본지는 해당 개발사업을 둘러싼 시행권 논란과 토지 매집 의혹을 보도한 바 있다. 본지가 확인한 문서는 주민 김○○, 안○○이 각각 자필 서명·지장으로 작성한 것으로, 두 사람은 "H건설 계열로 소개된 업체가 자신들이 언남동 개발사업의 시행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고, 이를 믿고 토지를 매도했다"고 적고 있다. 두 문서는 각각 2025년 11월 15~16일 작성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안씨가 작성한 문서에는 매도일이 2023년 6월 30일로 기재돼 있는데, 이는 H건설 측 인물들이 언남동 일대에서 토지를 집중 매입하던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에 대해 (주)화동개발 측 법률 대리인은 "해당 문서는 허위 시행권을 앞세워 토지주를 기망한 정황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자료"라며 "주민 진술과 매도 시점은 형법 제314조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요건과도 관련될 수 있으며, 전매 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5일 만의사에서 열린 나한전 낙성 기념식에 참석해 20년간 이어온 불사의 완성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추미애 위원장과 전용기 국회의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 신도들과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나한전은 부처님의 제자 중 깨달음을 완성한 나한을 모신 법당으로, 만의사가 지난 20년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불사의 결실이다. 이번 낙성으로 만의사는 시민들에게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화성특례시에는 용주사와 만의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께서 이곳을 찾아 마음의 안정을 얻고 계신다"고 밝혔다. 이어 "신도 여러분과 나한전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가지며 화성특례시민 모두의 일상에 평안과 안식이 가득하시길 기원했다"고 전했다. 정 시장은 또 "내일부터 날씨가 부쩍 추워진다"며 "시민 여러분 모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15일 토요일 '김보라의 안성, 지속 가능성을 찾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바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안성시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김 시장의 출판을 축하했다. 김 시장이 펴낸 이번 책은 지난 2년간 안성시 공직자들과 함께 전국의 우수 정책을 탐방하고 토론한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 '지역소멸, 기후위기 속에서 어떻게 도시는 지속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총 4,738km의 긴 여정을 함께한 공직자들과 현장에서 만난 많은 이들의 경험과 지혜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김 시장은 출판기념회를 마친 후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출판기념회를 잘 마쳤다"며 "김장, 결혼식, 각종 행사 등으로 바쁜 토요일에 직접 찾아 응원해주신 안성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주 최고위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승원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위원장, 김미경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직접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한 염종협, 최종현, 정윤경, 남종섭, 서현옥, 황세주 경기도의원과 윤종군 국회의원, 양운석 경기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안정렬 안
'선전·선동의 대가' 김강명, 추자도에서 서울로 한국정치문제연구소 김강명 소장이 152번째 '조달호가 만난 사람'으로 조달호TV를 찾았다. 김 소장은 과거 수많은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한국 정치계의 '책사'이자, '프로파간다(선전 선동)의 최고의 대가'로 불린다. 특히 당선 가능성이 희박했던 최무룡을 포함해 무려 33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기적 같은 이력을 가진 인물이다. "박찬종, 현경대, 최무룡을 당선시킨" 한국 최고의 정치 전략가, 김강명 소장이 현재 한국 정치의 현실을 진단하고 국민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졌다. 부산 출신의 김 소장은 독학으로 최고의 전략가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추자도에서 낚시 연구소장으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괴벨스 정치'를 넘어설 전략의 핵심: Simple, Clear, Repeat 조달호TV의 조달호 박사는 현재 한국 정치에서 이른바 '괴벨스'식 프로파간다, 즉 가짜 뉴스나 논리 없는 선동이 정권을 얻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김 소장에게 의견을 물었다. 이에 김강명 소장은 프로파간다의 원칙을 명확하게 설명했다. "프로파간다의 원칙은 항상 간결하고(Simplicity) 명쾌한(Clearly) 이런 주제를 반복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가 2025년도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사회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에 나섰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3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의회사무국장 등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박종희 초빙교수가 맡아 다양한 사례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 교수는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성립 요건 ▲발생 원인 등 기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사건 발생 시 피해자·행위자·주변인이 취해야 할 태도와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교육에서는 선출직 공직자의 윤리와 신뢰 형성 요소를 다루는 한편, 지방의회에서 발생한 성추행 사례를 모둠별 토의 형식으로 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시의원들과 의회 공무원들은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확산에 책임 있게 참여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의무"임을 강조하며, "교육에서 논의된 실천 수칙을 의정활동과 조직 운영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의회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13일, 당진CGV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 관람 후 당진지역의 '자유통일당'과 '자유마을' 관계자들 및 애국시민들이 모여 영화감상 소감과 애국활동에 대한 심도깊은 인터뷰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영화가 담고 있는 6.25 전쟁의 아픔과 자유수호의 가치를 되새기며,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에 대한 우려와 함께 애국운동확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 주요 인터뷰 내용 및 소감 1. 안순남 당진 자유마을 대표: 애국 활동의 계기와 소명 2016년 10월 24일 JTBC 뉴스룸에서 박근혜 대통령 관련 보도를 접한 후, 나라의 위기를 느끼고 그때부터 광화문 집회 등에 참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활동으로 당진 지역에서 '광화문'과 '서울역', '시청 앞' 등에서의 집회참여 및 서명 운동을 주도해왔다. 2019년 전광훈 목사의 시국선언 이후에는 서명받은 자료를 청와대 앞에 전달하는 활동도 했다. 그는 "내가 군대 간 것도 아니고 내 가족이 피 흘린 것도 아니지만, 그냥 누군가 피 흘려서 이 나라를 지켜냈고. 그런 감사함에 저는 제 작은 모래알 같은 정성이라도 보태야 되겠다는 마음이에요."라며, 희생에 대한 감사와 나라 걱정이 자신의
국립대전현충원(원장 직무대리 김상현)은 참배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42년이 경과한 현충문 지붕의 노후 기와를 교체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5일(토) 준공한다고 밝혔다. 현충문은 1983년 준공 이후 기와의 탈락, 밀림, 파손 등 노후화가 지속되어 왔으며, 이에 국립대전현충원은 안전사고 예방 및 품격있는 추모공간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 현충탑 출입문인 현충문 지붕의 기와 약 4만여 장을 전면 교체하였다. 한편 대전현충원은 이번 공사 자문을 위해 건축공간연구원 국가한옥센터(세종시 어진동 소재)의 추천을 받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하였으며, 현충문에 설치되어 있던 기와 및 장식부속 등 13점은 추후 세종시 국립도시건축박물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김상현 국립대전현충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현충문 지붕 기와 교체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품격있는 추모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면서 “대전현충원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참배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병용 성남시의회 의원이 6일 성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하며 새해 도약을 기원했다. 고 의원은 이날 행사 참석 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나라가 수출 세계 6위로 성장할 수 있게 한 기업인들은 애국자"라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도전해 온 기업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의 열정이 곧 지역의 성장이자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라며 "2026년 병오년 새해 말처럼 힘차게 달리며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성남시 수정구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신상진 성남시장, 김태년·이수진·김은혜 국회의원 등 정·관·재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배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기업인들이 앞을 향해 나아가는 저력과 열정을 보여준다면 슬기롭게 타개해 나갈 것"이라며 "중소기업계가 선정한 사자성어 '자강불식(自强不息)'처럼 경쟁력을 끌어올려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성남상공회의소는 올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연합회 운영과 스타트업 비즈니스
이권재 오산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세교3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도시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세교3신도시를 발판 삼아 오산을 인구 50만의 경제자족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포부다. 이 시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로, 도전과 성장, 결실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27만 오산시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세교3신도시 지구 지정을 계기로 오산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15~20만평 규모 '오산 테크노밸리' 조성이날 회견의 핵심은 세교3신도시를 단순 주거단지가 아닌 '직주락(직장·주거·여가)이 어우러진 자족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었다. 세교3신도시는 총 131만㎡(약 39만6천평) 규모에 당초 계획보다 2천호 증가한 3만3천호의 주택이 들어선다. 이 시장은 "화성·용인·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국토부가 직주근접 자족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점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특히 경제자족용지 확대에 방점을 찍었다. 현재 국토부가 반영한 9만3천평을 15만~20만평 규모로 확대해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이곳에는 AI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7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6년을 지속 가능한 50만 자립형 도시 완성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방 시장은 이날 회견에서 민선 8기 출범 이후 난관을 정면 돌파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성과를 강조하며, 올해 5가지 핵심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방 시장이 제시한 5대 핵심 목표는 민생경제 수호, 3세대 행복한 복지 실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자족도시 편입, 철도 중심 교통체계 구축이다. 민생경제 분야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 지원 및 판로 개척에 힘쓰고, 관내 제품 우선 구매 제도를 강화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일할 기회를 누리는 광주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자연체험특화센터를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해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세대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 예산을 5866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0.9%까지 대폭 늘렸다. 올해 복지 분야 핵심은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의 준공이다. 오는 12월 모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원스톱 복지 공간이 문을 연다.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