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1동이 한파 속에서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지역사회의 기부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길음1동 주민센터에는 길음성가어린이집과 길음빛어린이집, 우리동네키움센터 7호점이 참여해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성품을 포장해 전달했으며, 나눔활동에 참여한 소감도 함께 전했다. 지역 내 교회와 새마을금고, 직능단체도 성품과 함께 장학금, 성금을 기탁해 저소득 이웃 지원에 힘을 보탰다. 경제 여건 악화로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입금하고 별도 알림을 하지 않은 기관들이 확인돼, 주민센터가 후원자를 찾아 기부영수증 발행을 지원하고 있다. 길음1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부한 경우에는 인증 사진 촬영이나 후원나무에 메시지를 남기는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익명의 한 후원자는 ‘늘 건강하고 행복가득하시길!’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기부 뜻을 전했으며, 관계자는 해당 메시지가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된다고 설명했다. 정재환 길음1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도움이
서울 강북구는 청소년들의 문화 활동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 동행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3세 청소년 또는 중학교 1학년생(2026년 기준 2013년생)으로, 기존 사회적 약자 계층에 한정됐던 대상에서 모든 13세 청소년과 중학교 1학년생으로 확대됐다. 대상자에게는 연간 10만원 상당의 충전식 포인트가 담긴 동행카드가 지급된다. 신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소년 본인이나 법정대리인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청소년이 혼자 방문할 경우 법정대리인의 서명이 포함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카드는 수령 후 강북구 동행카드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포인트가 충전된다.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용 내역과 잔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포인트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15일까지다. 동행카드는 심리상담 및 진로체험 기관을 비롯해 서점, 문구점, 청소년문화센터, 공방, 체육 및 여가시설 등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포함해 총 84개소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강
구로구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로구의 대표 수변공간인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에서 구민과 직장인이 함께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6월, 9~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 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구로구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구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주택정책국, 행정관리국, 감사담당관, 스마트환경국, 기획경제국과 구로문화원, 구로문화재단, 구로구장학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해당 국장‧과장,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역점‧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일정과 성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유사·중복 사업이나 집행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사전에 점검해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점 사업에 대해서는 연차
종로구가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현실화할 '부암동 공영주차장 및 주민복합시설' 건립에 착수한다. 주차난과 편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부암동 생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지는 부암동 261-9번지 외 1필지(3,226.24㎡)로, 지상 3층·지하 4층, 연면적 8,292.6㎡ 규모로 조성한다.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설은 공영주차장과 부암동주민센터, 노인복지시설로 구성해 주차 문제 해결은 물론, 주민 편의를 제공하고 어르신을 위한 안정적인 여가·복지 환경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설계 공모를 진행해 23개 작품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작품의 기술적 안정성과 공간 활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투표를 통해 당선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앞서 사업 추진을 위해 2022년 1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2023년 6월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2024년 6월 타당성 재조사 등의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한 상태다. 한편 구는 지난
중랑구는 묵동천의 생태·문화·여가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하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연구 과정에서 수변 탐방데크와 식생대 조성, 생태쉼터 및 자전거 연결로 구축 등 하천 이용 인프라 확충과 함께, 생태문화축제·달빛투어·생태탐방 프로그램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 환경교육센터 연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이 활성화 방안으로 도출됐다. 이에 따라 구는 수자원·조경·문화·환경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19일 묵동천 합류부부터 신내역 부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첫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노후 이용시설 개선이 필요한 구간 ▲장미공연장 등 문화시설 보완 사항 ▲민원이 반복되는 구역의 환경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현황을 확인하고, 단계적인 정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장미축제 외에도 주민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도록 상시 프로그램과 특색 있는 행사·축제 등 콘텐츠 확충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류
중랑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 이행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상’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중랑구는 인센티브로 2025년 25억 2천만 원, 2026년 27억 2천만 원 등 총 52억 원 규모의 정비 예산을 확보했다. 공중케이블 정비는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히거나 늘어진 전기선과 방송·통신 케이블을 정리·철거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높이는 사업이다. 중랑구는 지난해 면목4동, 중화1동, 묵2동 등 3개 구역을 대상으로 전신주 270본, 통신주 82본, 총 1만 2,705m에 달하는 전선과 케이블을 정리했다. 또한 묵2동과 상봉1동 등 2개 구역은 공용 설비를 설치하여 건물로 들어가는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공중선 인입설비 공용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에도 주거지와 좁은 골목길, 학교 통학로 등 전선과 케이블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정리가 필요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27억 2천만 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중랑구는 공중선 지중화와 연계해 도시 미관과 보행 안전을 개선하기 위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6일 자율방범대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불광1동 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방범 활동과 함께, 매년 꾸준한 성금 기부로 실질적인 이웃 돕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유병학 자율방범대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며 조금이나마 어려운 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 성금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자율방범대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의 힘과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러한 참여가 은평구를 더욱 살고 싶은 좋은 마을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은평구는 내달 2일부터 바쁜 일상으로 인해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관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건강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국가건강검진·일반검진·보건소 등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위험군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해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만 64세까지의 은평구 주민 또는 관내 직장인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의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무료로 총 3회의 건강검진과 스마트워치가 제공되며, 24주간 건강상담 서비스도 지원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일상에서 손쉽게 전문가의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유익한 서비스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만성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은평구는 올해부터 구(區) 정책에 의한 인권침해 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해 정책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등이 추진하는 정책이 그 목표와 절차, 내용 전반에서 인권의 보호와 증진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과정이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제8조 등에 근거한 것으로, 이는 은평구가 자치법규 인권영향평가에 이어 구민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인권정책이다. 정책 인권영향평가는 '제2차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에 의해 연차별 인권시행계획으로 포함된 세부과제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우선 세부 과제의 담당 공무원은 은평구 인권센터가 제작한 정책 인권영향평가 점검표를 활용해, 세부 과제에 해당하는 개별 정책의 인권침해 가능성, 접근성 그리고 인권침해 발생 시 구제 방안 등을 자체 점검한 후 그 결과를 인권센터에 제출한다. 은평구 인권센터는 제출된 점검표를 바탕으로 점검 결과의 이행 상황을 분기별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인권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 ‘구인기업 초대의 날’을 기업 수요에 맞춘 수시 운영 방식으로 개편하고, 오는 1월 29일 오후 2시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후니드가 참여해 호텔 청소와 주방 보조 인력 등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1월 28일까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구인기업 초대의 날’은 강남구 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채용이 필요한 기업과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만나 면접까지 진행하도록 연결해 채용 시간을 줄이고, 구직자는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기회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에는 19개 기업과 249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26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 행사는 단순 채용 공고만으로는 지원자 확보가 쉽지 않은 업종과 직무에 효과를 내고 있다. 구인난이 지속되는 현장 직무는 구직자들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작품 응모할 수 있으며, 공모전 세부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양천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양천구는 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주민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저소득 주민 무료중개서비스’는 양천구로 전입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 주택의 환산 보증금 기준이 기존 1억 원 이하에서 1억 5천만 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저소득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확대는 지속되는 전·월세 보증금 상승으로 최근 3년간 주택임차료가 1억 원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가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구는 지원 기준을 현실화함으로써 실제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제도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4년부터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으며, 매년 90~100가구 내외의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며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중개보수는 거래금액 7천 5백만 원 이하는 양천구와 공인중개사협회가 절반씩 분담해 지원하고, 1억 5천만 원 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월 27일 AI·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 커넥트 포럼’을 개최한다. 이어 28일, 29일 이틀 간 학교 대상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온라인 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포럼은 교원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면서도 AI·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학교에서 사용하는 모든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의무화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 가중에 대한 현장 의견들도 공유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고려해 수도권교육감협의회를 통해 학습지원 소프트웨어의 합리적 활용을 위한 법 개정 의견을 제시해 왔다. 학생 개인정보 보호라는 법 개정 취지는 유지하되, AI·디지털 기반 교육이 위축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울 에듀테크 소프트랩을 통한 실증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적 효과성 검증 방안과 함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교 현장의 혼란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뇌물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경기도 전역에서 1인 시위와 서명운동에 나선 가운데, 이훈미 군포시 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대변인)을 만나 당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들어봤다. Q. 경기도당이 전면 행동에 나선 배경은 무엇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제기된 뇌물 의혹은 이미 국민적 의혹으로 제기됐지만, 정작 객관적 수사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정치적 공방을 넘어 투명한 진상 규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동혁 당대표가 단식까지 하며 이 두 가지 의혹에 대한 특검 수용을 요구하고 있지만 논의조차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경기도당은 도민과 국민의 목소리를 모아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이번 행동에 나섰다." Q. 국민의힘은 왜 통일교 의혹과 공천 뇌물 의혹을 함께 다뤄야 한다고 주장하나? "두 가지 의혹 모두 집권 여당인 민주당과 관련된 중대한 사안이다. 통일교 금품 수수는 해외 자금과 외교, 로비가 얽힌 복합적 국제 사안이고, 공천 뇌물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천 과정의 공정성을 해치는 문제다. 야당만 특검 대상으로 삼고 여당의 의혹은 덮으려 한다면, 이는 특검의 본래 취지를 훼손하
화성시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 전 의장이 화성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화성특례시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6만 특례시 화성은 이제 도시의 성장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저는 화성특례시의회 의원으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고, 의장을 역임한 김경희입니다. 제가 오늘 서 있는 이곳은 화성특례시 의회입니다. 그동안 저는 이곳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예산을 심의하며,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오늘, 화성시민과 더불어 화성시의 미래와 비전을 책임질 화성특례시장 선거에 출마할 것을 공식적으로 선언합니다. 저는 시의원으로서, 그리고 시의회 의장으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여 왔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과정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시대가 변화하고 도시의 목표가 달라진 지금, 화성특례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감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도전과 과감한 혁신이 필요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짚고, 효율성과 실행력을 갖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장애인과 어르신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 재활 인프라 강화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군포시보건소 3층에 조성됐으며,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 시설 대비 약 2.6배 확장됐다. 해당 센터는 김미숙 의원이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4천만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 동력을 마련한 사업으로, 예산 확보 이후 단계적인 준비를 거쳐 확장·이전이 완료됐다. 김미숙 의원은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은 단순한 공간 개선을 넘어, 재활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안에서 안정적으로 회복과 일상 복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기반 구축의 성과”라며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김미숙 의원은 이번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 이전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건, 78억 3천 5백만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군포시 생활 인프라와 복지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보건·복지, 안전, 생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