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번기 동안 농업인의 임대 농업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말 운영 시간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임대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임대사업소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장흥(본점), 남부(관산), 북부(장동) 등 3개 임대사업소에서 50종 452대의 농업기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농업기계 임대 실적은 1,611건, 약 5억 770만 원으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하며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가를 위해 배송료 50% 감면 서비스를 제공해 고령 농가와 소규모 농가의 편의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주말 확대 운영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정비와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29일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공직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사전 대응과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2026년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 및 사고사례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안전문화의 이해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도급·용역·위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와 직원 간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 체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리감독자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기술자료 기증 문화 확산을 위해 기증자료 특별전 ‘과학의 흐름 : 과학, 시대를 읽다’를 4월 30일부터 7월 1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1년 박재홍 교수(경북대 생물학과)가 국립대구과학관에 기증한 과학잡지 ‘뉴턴’ 362점 중 150여 점을 선별해 마련했다. 이는 2020년 기우항 교수의 기증 자료로 열린 ‘도형의 아름다움’ 특별전시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기증자료 특별전이다. 과학잡지 ‘뉴턴’은 198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교양과학 잡지로, 대중에게 과학 지식과 최신 연구 동향을 전달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학잡지 ‘뉴턴’ 표지에 소개된 과학 개념을 중심으로 ‘우주’, ‘전자공학’, ‘생명공학’, ‘자연사’ 등 네 개 분야로 구성하여 시대별 과학의 흐름을 조망한다. 특히 창간호를 포함한 ‘뉴턴’ 잡지 150여 점을 실물로 전시해, 당대의 과학적 주요 사건과 새로운 발견을 전시관을 찾아주신 관람객들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5월 중에는 기증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시 연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30일 서울 코엑스 3층 E1홀에서 열린 BIO KOREA 2026에서 ‘후성유전체 및 편집기술 기반 질환제어와 치료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단일세포 분석 ▲유전자 교정 ▲세포 치료 ▲규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정밀의료의 현재와 미래를 짚었다. 발표는 연구지원 전략과 기초연구 및 질환이해, 치료기술 분야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의료 기술발전과 난치성 질환 치료에 기여할 것을 기대했다. 유지훈 신약개발지원센터 혁신신약2부장은 ‘차세대 후성유전체 편집기술 및 전략 연구지원’을 주제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발표에서는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방향과 연구지원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류홍열 경북대학교 교수가 세포노화 관련 유전자 조절원리를, 최무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질환연구의 새로운 접근법과 단일세포 분석 기반 연구흐름을 설명했다. 치료기술 분야는 이정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박사가 유전자 가위기술을 활용한 치료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유용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뇌질환 치료를 위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중국국가대극원(NCPA)과 공동 제작한 베르디 오페라 '리골레토'를 지난 4월 24일, 25일 양일간 공연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초연으로 대구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했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26년 상반기 기획오페라 '리골레토'를 공연하며 연일 뜨거운 관객들의 호응과 관심으로 4월 25일 마지막 공연에서 전석매진을 달성했다. 양일 96%에 달하는 높은 예매율과 현장 관객 반응을 통해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국내 유일 오페라 제작극장이자 한국 오페라의 심장부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축적해 온 제작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준 무대로, 무대 디자인, 조명, 의상, 연출 등 공연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높은 완성도로 구현됐다. 특히, 세계적인 연출가이자 현재 제네바 국립극장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다비데 리베르무어(Davide Livermore)가 공연 연출을 맡으며 초대형 LED 디지털 캔버스를 활용한 새로운 무대 디자인을 선보였다. &nbs
대구콘서트하우스는 5월 8일 오후 7시 30분, 그랜드홀에서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년 이후 2년 만에 성사된 임윤찬의 대구 무대로,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윤찬은 2022년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 신작 최고연주상, 그리고 청중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했다. 그의 결선 무대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022년 ‘올해의 공연’ 10편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데뷔 앨범 [쇼팽: 에튀드]로 2024년 그라모폰 어워즈 2관왕, 프랑스 디아파종 황금상, 2025년 BBC 뮤직 매거진 어워드 3관왕을 휩쓸며 한국인 피아니스트 최초의 기록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 ‘명연주시리즈’의 일환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선정한 공연장에서 엄선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악기 본연의 울림을 가장 완벽하게 구현하는 클래식 전용홀의 환경에서 임윤찬의 섬세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직원 12명은 지난 4월 29일, 다가올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봄의 집’을 방문해 준비한 간식을 전달하고, 아동들과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어울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따뜻한 정서적 교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동부사업처 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을 전달하고, 전달식을 통해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기념사진 촬영 등 어울림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9일, 공단 대기환경사업처에서 대구 시민의 맑은 숨 권리 보장을 위해 칠곡공작한양아파트 외 3개 아파트와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단과 대현뜨란채, 칠곡그린빌3단지, 칠곡공작한양1차, 칠곡보성3차타운 아파트 4개소가 추가로 참여하게 되어 찾아가는 숨 서비스는 총 69개소 확대 지원되고 있다. 업무협약식은 공단 직원 및 각 아파트 관리소장 등이 참석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및 ‘찾아가는 숨 서비스’에 대한 설명,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공단 대기환경사업처는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 협약을 통해 정기적으로 분진흡입차를 협약 대상 생활공간에 배치해 아파트 단지 내 미세먼지 제거 작업을 할 예정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대구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세먼지 저감사업 확대로 보다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도시개발공사는 4월 29일 신용회복위원회와 지역사회 주거취약계층의 신용회복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체계적인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 8월 ‘주거아웃리치’ 활동의 일환으로 입주환영식과 연계한 금융클래스를 시범 운영했으며, 당시 확인된 실질적 금융 지원 수요를 바탕으로 올해 신용회복위원회와의 협력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기적인 금융상담과 맞춤형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주거 안정에 더해 금융 회복까지 연계하는 통합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채무조정, 신용관리 등 실질적인 금융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단순한 금융상담을 넘어 입주자 여러분의 신용회복과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주거 안정과 금융 자립
대구소방안전본부는 4월 28일 달서구 성서산업단지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대영R&T를 방문해 화재예방지도를 실시했다. 현장지도는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소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유사 업종 사업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유사 업종 사업장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
대구 도심 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체험하며 배우고 휴식할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구광역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앞산공원, 두류공원, 대구수목원 일원에서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주중과 주말, 오전·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걷고 느끼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가 참여해 소규모로 운영되며, 계절별 숲의 변화와 생태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원별 특성에 따라 프로그램도 차별화된다. 앞산공원은 울창한 숲길과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도심 속에서도 깊은 숲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 대상 숲해설과 어린이 대상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오감 테라피, 자연 탐구, 힐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두류공원은 아이들이 자연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아숲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생활권 공원이라는 장점을 살
대구광역시는 5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매개 감염병으로, 기온이 상승하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발생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국내에서는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누적 2,345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며, 대구에서도 매년 10명 안팎의 환자가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 280명, 대구 17명이 발생해 전년 대비 각각 64.7%, 142% 증가했다. 대구지역 환자를 분석(2021~2025년)한 결과, 남성이 59.3%로 여성보다 많았고,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감염 위험 요인(2025년)은 농업 관련 활동(밭일, 임산물 채취 등)이 73.7%로 가장 많았으며, 산책(10.5%), 성묘·제초(10.5%), 등산(5.3%) 순으로 나타났다. 감염 시 5일에서 14일(중앙값 9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오한, 근
대구광역시는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결정·공시한 대상 토지는 모두 54만 8,085필지이다. 올해 대구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1.64% 소폭 상승했으며, 전국 평균(2.93%)보다 1.29%p 낮은 수준이다. 이는 부동산 시장의 시세 변동이 크지 않은 가운데,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시세반영률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전반적인 변동폭이 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구·군별 변동률은 군위군이 4.6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성구(2.53%), 중구(1.95%), 남구(1.52%), 북구(1.44%), 달성군(1.41%), 동구(1.39%), 달서구(1.01%), 서구(0.62%) 순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중구 동성로2가 160-4번지(상업용)로 제곱미터당 3,976만 원이며, 가장 낮은 토지는 군위군 산성면 봉림리 1127번지(임야)로 제곱미터당 354원이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구·군 및
김해시는 근로자의 날(1일)과 주말,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5월 황금연휴 기간 산불 방지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가족 야외활동, 등산, 산나물 채취 등으로 인한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근로자의 날·어린이날 연휴기간 전국적으로 15건, 도내 1건의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등산로, 유원지 등 산불취약지역 산불감시인력 집중 배치(156명) ▲산불진화차량, 진화대원 권역별 교차 순찰 실시(4권역)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을 위한 드론감시단 운영(2개조) ▲산불취약시간(일몰 전후) 마을·차량 가두방송 홍보활동 강화(5회/일) ▲가야문화축제 등 각종 행사 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캠페인 등 4대 전략 13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시는 산림 또는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시 관계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원종하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가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원 신임 대표이사(60)는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와 김해고 장학재단 이사를 역임한 교육 전문가이다. 현재는 김해인재양성재단의 대표이사로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 힘쓰고 있다. 그는 "김해의 미래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으며 작은 마음이지만 김해지역의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마음이 전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은식 이사장은 “김해인재양성재단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장학재단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