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공공재산의 사유화를 막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군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관내 하천과 계곡 및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사용 행위를 전수조사하고 정비에 나선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지방하천 7개소, 소하천 122개소, 세천 101개소와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 4355필지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과 무단 점·사용 실태 조사를 시작한다. 이번 조사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의 1차 점검과 6월 1일부터 19일까지의 2차 점검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지리정보시스템(GIS)과 항공사진 분석으로 의심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제 이용 현장을 직접 점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인다. 군은 현장 합동점검 시 구거를 활용한 무단 경작이나 가설건축물 설치를 비롯해 자재 적치, 주차장 사용 및 불법 진입로 개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되면 양성화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한 뒤 최대 5년 치의 무단 점용료를 부과하고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며 이에 불응할 경우 고발과 행정대집행 등 엄중한 법적 조치를 단행할 방침이다. &nbs
태안군이 개막을 한 달여 앞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3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연계사업과 홍보, 관람객 수용 대책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를 결합한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의 정원 태안’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현재 군은 약 160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 중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며 박람회 성공을 위해 전 부서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이달 10일부터 민박업, 숙박업, 외식업, 자원봉사자 등 6개 분야 265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군민 다짐대회를 순차적으로 열어 손님맞이 태세를 갖추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에
당진시는 지난 13일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기탁식은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 대표 및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당진시청에서 개최했으며, 이날 기탁한 성금은 어려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당진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께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태 대표는 “당진시에서 오랫동안 사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항상 생각해왔다”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농업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사과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 2006년에 설립해 54명의 당진시 사과 재배 농업인들이 운영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약 69ha로 지역 고품질 사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농가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주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농가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 변경 지침을 안내하고,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주와 근로자를 위한 보험 3종을 소개했다. 상시근로자 5인 이하 사업장에서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농가주의 경우 ▲농어업인 안전 보험 ▲임금 체불 보증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으며, 근로자는 ▲상해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한편, 당진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총 1,640명 규모로 300여 농가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신청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총 1,81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7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김영빈 당진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농촌의 삶과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청년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 지역살이 컨셉투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공동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살이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일정 기간 당진에 머물며 농촌과 지역의 삶을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순성 벚꽃길을 따라 봄 풍경을 즐기는‘벚꽃 피크닉’▲장고항 바닷가에서 캠핑과 농촌 봉사를 함께 경험하는‘바다 캠핑’▲신리성지와 합덕제 일대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는‘힐링 밭멍’▲면천읍성과 삽교호 일대의 밤 풍경을 탐방하는‘야경 투어’▲지역 양조장에서 진행하는‘막걸리 담그기 체험’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의 관광자원과 로컬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청년의 시선으로 기록하는 콘텐츠 제작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당진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농촌과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새로운 가능
당진시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큰 줄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제작되는 큰 줄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회장 구은모)는 지난 2월 25일부터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해 오고 있다. 보존회원과 작업자들은 그동안 큰 줄의 재료가 되는 작은 줄을 제작했으며, 지난 13~14일에는 수백 명의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큰 줄 2개 제작을 완료했다. 오는 3월 31일까지는 암숫줄 길이 각 100m의 큰 줄에 머릿줄, 곁줄, 손잡이가 되는 젖줄을 만들어 기지시줄다리기를 위한 줄을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또한, 제례 행사, 축제 개막식과 인기가수 공연, 주제공연을 비롯해 국내외 줄다리기 시연 행사, 체험관과 각종 대회 운영, 기지시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구은
당진시는 중앙정부의 하천 등 불법행위 일제 조사‧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세천, 공원 등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전면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무단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전수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이나 시설물 설치는 집중호우 시 통수단면을 축소해 피해를 확대할 우려가 있으며,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경우에도 시설 기능 저하와 유지관리의 어려움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이에 당진시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하천, 농업생산기반시설 등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이 협력해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부터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며, 1차 전수조사와 2차 점검을 거쳐 여름철 집중 단속 기간 동안 불법 시설에 대해 원상복구 명령,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 점용 행위가 반복적으로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환경에서 실증을 진행해 드론 산업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3일 당진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 등과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도서 지역과 관광지 물류 서비스 혁신을 위한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실증 지역은 도서 지역인 난지도와 관광지 일원인 삽교천이다. 난지도에서는 드론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존 선박 중심 물류의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삽교천 관광지 일원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실증해 관광지 내 새로운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당진시는 드론 배송 실증과 연계해 관광지 및 해안 지역 드론 순찰 서비스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드론 서비스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해안 관광지 안전 관리와 재난·응급 상황 대응 능력
당진시가 최근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역사적 인물인 ‘현덕왕후’의 탄생지로 주목받으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당진시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를 통해 영화의 주요 인물인 단종의 어머니, 현덕왕후의 출생지가 당진임을 알리는 콘텐츠를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영화 흥행과 맞물려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많은 시민과 누리꾼들의 조회수와 댓글이 이어지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단순히 영화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당진시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현재 당진시 합덕읍 일대에는 현덕왕후의 생가터로 추정되는 장소가 남아있으며, 현장에는 당시의 흔적을 짐작게 하는 주춧돌이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를 더하고 있다. 특히, 마을 이름인 ‘궁말(宮村)’의 유래도 함께 소개되어 눈길을 끈다. ‘궁말’은 현덕왕후가 탄생한 곳이라 해 붙여진 이름으로, 당진시가 왕실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고장임을 증명하는 귀중한 역사 자산이다.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지난 3월 14일 2차 진로체험활동“만화속의 나의 미래”를 실시했다.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진로체험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2024년~2026년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연7회 이상 진로체험활동을 진행하므로 청소년의 진로의식을 고취하고자 한다. 이번 2차 진로체험활동은 평소 만화·웹툰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아카데미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기획됐다. 국내 유일의 만화 전문 공공박물관인 한국만화박물관에서 한국 만화의 역사를 살펴보며 상설전시를 관람하며 만화산업 전반에 걸쳐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은“단순한 견학에 머물지 않고, 만화가·웹툰작가·캐릭터디자이너 등 문화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탐색함으로써 미래의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운산면 거성2길 105 일원에서 거성2리 경로당 개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운산면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기존 1998년 건립된 거성2리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하고 우천 시 침수가 발생하는 등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신축된 경로당은 총사업비 3억 4천만 원이 투입돼 연면적 99㎡ 규모로 방 2개, 거실, 주방 시설 등을 갖췄다. 박종섭 거성2리 노인회장은 “새로 개관한 경로당이 주민 화합과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새롭게 개관한 거성2리 경로당이 건강한 노후 생활의 거점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가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단속 및 정비를 추진한다. 시는 하천관리, 산림, 식품위생 등 관련 부서와 읍면동 담당자로 구성된 ‘청렴하천TF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렴하천TF 추진단은 관내 하천과 계곡 145개소를 대상으로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에 대한 전수조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구거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이 있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중점 관리 대상인 도당천, 역천, 용현천 3개 하천은 용역을 통해 조사·점검을 진행한다.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원상복구 명령,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정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불법 시설물 재설치를 방지할 예정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정비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함과 동시에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
충남 서산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 신청을 위해 방문하는 근로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버팀이음 프로젝트는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들의 고용 안정을 위해 이·전직 및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31일이며 신청 장소는 대산보건지소다. 시는 대산보건지소 방문자에게 ▲우울증척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치매관리사업 안내 ▲혈압·혈당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각종 보건사업을 안내,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우울증과 치매, 혈압 등 검사 후 고위험군에 속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3월 17일부터 28일까지,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산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번 건강증진 서비스가 석유화학 업종 관련 근로자, 시민의 건강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충남 서산시는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노후를 지원하는 지자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시는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환경 조성, 사회참여와 일자리 등 평가 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고령 친화시설 조성과 노인 일자리 혁신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시책 발굴과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깔끔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깨·깔·산·멋’ 운동의 일환으로 농업·농촌분야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경지 주변과 농로, 배수로, 축사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산시농업기술센터 5개 부서, 50여 명이 참여해 염치읍 소재 축산단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를 활용해 농·배수로 3개소를 정비했으며 농업기반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농촌 경관을 개선하고 깨끗한 농촌 이미지를 조성하는 한편,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