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은 직장인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밴드 ‘여섯줄안에서’와 청소년 밴드 ‘재미밴드’가 군청에서 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여섯줄안에서’는 예산군 행복나눔콘서트와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해 온 밴드이며, ‘재미밴드’는 각종 가요제와 페스티벌에 참가해 수상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청소년 밴드다. 두 밴드는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탁을 진행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병석 회장과 조은혜 회장은 “음악을 통해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두 밴드에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산군보건소는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이유식 시작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8일부터 23일까지 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15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든든 이유식 영양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에서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화상회의(웨일온)를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가정에는 신선한 유기농 요리 재료가 배송되고 4월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단계별 이유식 기초 다지기와 영양소별 식재료 활용법 등을 배우는 영양교육과 함께 △닭고기애호박죽 △두부야채죽 △완두대구살진밥 △된장야채리조또 등 영유아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려한 메뉴 중심의 이유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영유아기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생애주기에서 가장 중요한 성장 발달 시기로 이유식 단계에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올바른 영양 지식과 조리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의 많은
예산군은 ‘2026년 도시가스 공급 보조사업’에 총사업비 10억8200만원을 투입해 8개 구간 143세대를 대상으로 2675m 규모의 도시가스 배관망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말 예산읍 서부교회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 공사를 착수했으며, 4월부터 예산성당 일원과 충일맨숀 일원에서 도시가스 공급관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후 오가면 역말1길 일원, 예산읍 충남농약사 일원, 군청로3길 일원, 고려떡집 일원, 예산종합병원 일원 등을 순차적으로 시공해 오는 12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분야 정주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소외지역에 대한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은 군민의 일상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 안전감찰 협의회 실행과제 안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일상 속 안전 분야의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안전 비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5개월간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윤봉길체육관 등 공공체육시설 5개소와 지하차도 6개소 등 총 11개 시설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군 안전점검팀과 시설물 담당자, 안전관리 자문단 등 총 10명으로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람석 및 계단 난간 등 추락 방지시설 고정 상태 △소방시설(화재 감지기, 스프링클러 등) 가동 실태 △진입 차단 시스템의 원격·수동 정상 가동 여부 △벽체 및 슬래브 균열·누수 등 노후화에 따른 결함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예산이나 시일이 필요한 중요 사항은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일상과 밀접한
예산군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사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며, 군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계획을 제시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3개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형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사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와 세탁 등 기본적인 가사활동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활을 돕게 되며, 이동지원 서비스는 병원 이용과 관공서 방문 등 외출이 필요한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해 사회활동 참여 확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생지원 서비스는 목욕 지원 등 개인 위생관리를 돕는 서비스로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개별 서비스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사·이동·위생 서비스를 연계
마늘 주산지인 태안군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한 마늘 파종 기계화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군은 지난 16일 태안읍 상옥리 소재 농가에서 관내 마늘 재배 농업인과 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마늘 일괄 파종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하고, 기계 작동 원리와 운용 방법 설명 및 현장 시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일괄 파종기 사용 시 기존 인력 중심의 파종 방식으로 하루 8시간 기준 작업량이 70평에 불과했던 한계를 극복하고 동일 시간 동안 최대 2400평까지 파종할 수 있어 노동력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기계 도입 시 300평당 인건비가 30만 2천 원에서 4만 4천 원으로 약 85% 절감되고 노동시간 역시 17.2시간에서 2.5시간으로 약 85% 줄어들어 지역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군은 총 2억 5200만 원이 투입되는 원예작물 및 마늘 기계화 시범 사업과 연계해 파종뿐만 아니라 줄기 절단과 수확에 이르는 전 과정에 기계를 도입해 태안 마늘의 시장 경쟁력을
태안군이 농촌에 방치된 폐기물을 치우고 재활용을 촉진하는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며 환경 보호에 나선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오는 봄을 시작으로 여름과 가을에 걸쳐 총 세 차례 숨은 자원 찾기 행사를 진행하며 마을별 환경정화를 주민들과 함께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1차 행사의 일정은 ▲3월 25일 안면읍과 고남면 ▲3월 26일 남면과 근흥면 ▲3월 30일 태안읍과 소원면 ▲4월 1일 원북면과 이원면으로 차례대로 열리며 각 지역의 마을별 거점에서 진행된다. 특히, 군은 수거한 폐비닐과 농약 빈병을 한국환경공단 당진사업소로 이관하고 영농폐기물은 위탁 처리하며 재활용품 7종(고철, 고지, 철캔, 잡병, 의류, 플라스틱, 비료포대)은 전문업체가 전담하는 품목별 맞춤형 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아울러, 군은 수거 실적에 맞춰 품목별 보상금과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연말에는 우수 읍·면 및 행사 기여자에게 표창을 수여해 군민들의 지속적인 환경정화 실천 동기를 부여할 방침이다. 군은
태안군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태안읍 산후리 186-3번지 일원 627필지, 약 86만 901㎡ 규모의 산후지구와 태안읍 삭선리 25-12번지 일원과 원북면 양산리 64번지 일원 604필지, 약 69만 1368㎡ 규모의 삭선ㆍ양산지구를 대상으로 2027년까지 지적재조사를 진행한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지난 1월 13~14일 산후2리와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설명회를 열어 사업 추진 목적과 절차,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사업 수행을 위한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주민 알 권리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
충남 서산시는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주택 2만 3,567호에 대한 공시가격 의견 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1월 기준 개별주택 공시가격(안)은 서산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조정 사유와 적정 가격을 적은 의견서를 시 세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팩스·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개별주택에 대해 주택의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서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공시가격(안)도 같은 기간 내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 및 의견 등록이 가능하다. 안상기 서산시 세정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과 직결되는 만큼 기간 내 주택 공시가격을 확인해 주시고, 적정하지 않은 가격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출하셔서 시민 여러분의 권리를 정당하
충남 서산시가 현업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업무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 45개 부서 148명을 대상으로 3월 16일과 18일, 24일 3회에 걸쳐 추진된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서부지회가 주관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은 대한산업안전협회 교육장에서 안전보건 체계의 중요성과 중대재해 관련 위험성 평가를 중점으로 한 이론교육이 실시된다. 오후는 양대동에 있는 자원회수시설에서 현장 체험 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대상자들은 소각동과 주민편의시설, 전망대 등을 방문해 위험 요인 발견 및 개선 방안 모색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시는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이번 교육이 관리감독자들의 안전보건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관리감독자들이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2026년 서산시 미래인재양성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더욱 높이고,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산시 소재 중고등학생과 보호자 25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캠퍼스 투어에 앞서 자유 견학 시간을 통해 교내 곳곳을 둘러보며 새학기를 맞이한 캠퍼스 분위기를 만끽했다. 이후 대학 홍보대사와 함께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입시와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평소 궁금한 점을 해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오늘의 경험이 학생들이 서산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 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연구회 회원을 비롯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을 준비 중인 3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은 최해령 이시도르 지속가능연구소 팀장이 강사로 나서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이해와 관리 기준, 위해요소 관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16일 대산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대산농협 뜸부기작목반, 감자공선출하회, 로컬푸드출하회 등 110여 농가가 참석했다. 이날은 서산시 소속 주무관이 강의를 맡아 우수농산물관리제도의 필요성과 농약 안전 사용 요령 등을 안내했다.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5명 등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위원장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어, 협의체 대표와 부대표 선출, 위기가구 발굴 사례 등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으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을 발굴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맞춤형 복지 지원의 핵심 기구다.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위원장 30명, 민간위원 200명 등 2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8년 2월 26일까지다. 이들은 임기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연결하는 민간위원장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2026년 건강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임산부 및 배우자, (외)조부모 대상에는 백일해 예방접종을, 60세 이상 취약계층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파상풍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상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자로, 임산부(임신 27~36주 또는 분만 후 1개월 이내)·배우자(사실혼 배우자 포함), 출산 가정 (외)조부모에게 백일해 접종을 1회 지원한다. 당진시 백일해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미즈맘 의원’이다. 또한,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는 60세 이상(1966.12.31. 이전 출생자)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에 대상포진 및 파상풍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대상포진은 수포성 발진과 급성통증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생백신 1회 접종으로 대상포진을 예방하여 발병을 줄일 뿐 아니라 접종 후 발병하더라도 증상 완화 및 합병증 발생 감소로 입원율을 낮춘다. 파상풍 접종도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감소해 정기적인 추가접종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16일,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진시 관내 3개 참여 마을의 리더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의 미래상을 함께 고민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사업 목표 및 방향성·비전 공유 ▲단계별 세부 추진 내용 및 사업 내 주민 역할 안내 ▲마을별 추진 일정 조율 ▲기타 질의응답을 통한 추진 관련 주민 의견 수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참석자들은 현장 포럼의 단계별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마을 단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들은 마을의 숙원 사업에 대해 직접 의견을 제시하며 마을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 활성화의 진정한 동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목소리에 있다”며,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마을 변화를 위해 센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운영위원장)가 매년 168억 원 규모의 의정홍보 예산 집행에 관한 투명한 기준 마련에 나섰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지난 13일(금)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돼 온 광고·홍보 매체 선정기준 및 배분기준의 불명확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구는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경기도의회 의정활동 광고·홍보 집행과정과 효과성 분석 ▲지역 언론 육성과 상생적 관계 구축방안 모색 ▲경기도의회 광고 시행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핵심 과제로 삼는다. 연구 결과는 관련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화 작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양우식 위원장은 착수보고회 인사말에서 "해마다 168억 원의 예산이 의정홍보비 등으로 집행되고 있음에도 매체 선정과 광고 배분 기준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매년 지적됐다"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과 제도적 개선방향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도민과의 소통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화서시장 노점 정비 문제를 둘러싸고 단속·철거 위주의 행정 대신 '포용적 행정'이 필요하다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노점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보행 불편과 점포 상인의 상대적 박탈감을 이해한다"면서도 "노점은 누군가에게 유일한 삶의 터전이자 마지막 생계 수단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속과 철거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인지 되물으며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김미경 의원 3대 제안 거리가게 운영 규정 제정 — 서울 동대문구 방식처럼 시민·전문가 참여형 관리 체계 도입 상생 모델 구축 — 점포 상인과 노점의 질서 있는 공존으로 전통시장 특색 강화 자연 감소 원칙 적용 — 불법 전전대·권리 승계 제한 후 영업 종료 시 순차적 공간 정비 상인회 "시장 현대화 당시 합의로 형성된 상권"화서시장 상인 측은 현재 문제가 된 노점이 최근 새롭게 생긴 것이 아니라 아케이드 현대화 사업 이전부터 존재하던 상권임을 강조한다. 상인 관계자는 "당시 상인들과 노점이 협의해 공사를 진행했고
성남시의회 차선거구(서현1·2동) 출마를 선언한 김건우 예비후보의 '깨끗한 시작, 김건우 펀드'가 개설 5시간 50분 만에 3,976만 원을 돌파하며 목표액 3,500만 원을 조기 초과 달성했다. 안철수 국회의원(성남 분당갑)이 1호 참여자로 이름을 올리고, 2030 세대가 참여자의 46%를 차지하는 등 이례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김 예비후보를 직접 만나 펀드 성공의 배경과 서현의 미래를 향한 구상을 들었다. Q. 개설 5시간 만에 목표액을 넘겼습니다. 예상하셨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였습니다.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하루도 빠짐없이 출퇴근길과 골목골목에서 주민들께 인사를 드려왔습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시던 분들도 조금씩 저를 알아봐 주시고 반겨주시는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있었습니다. 펀드를 열었을 때 주민분들께서 단톡방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공유하며 응원해 주셨는데, 그 따뜻한 마음이 이토록 빠른 달성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Q. 참여자 구성이 눈길을 끕니다. 2030 세대가 4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40대까지 넓히면 전체 참여자의 약 68%에 달합니다. 참여 금액도 최소 1만 원부터 100만 원까지 매우 다양했습니다.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