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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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수소전기차 구매지원 본격 추진

2월 9일부터 접수… 79억 투입해 수소전기차 94대 지원

 

충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수소전기차는 짧은 충전시간과 긴 주행거리를 갖춘 환경친화적 차량으로,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차를 대체할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올해 총 79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월 9일부터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신청을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차량 출고 순으로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보급 물량은 승용차 80대, 고상버스 10대, 화물차 4대 등 총 94대이며, 지원 금액은 승용차 1대당 3,350만 원이다,

 

고상버스 1대당 3억 5천만 원, 화물은 4억 5천 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충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충주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기업 및 법인 등이다.

 

수소전기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구매지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면된다.

 

이후 제조ㆍ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구매지원 신청 절차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충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소전기차 구매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누리집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충주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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