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봉구가 지난 1월 24일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은 2020년 봉사활동 소모임으로 시작, 2025년 비영리법인으로 등록된 단체다.
이날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은 직접 모은 후원금으로 총 3,000장(270만원 상당)의 연탄을 마련해 무수골 연탄 사용 가구에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접근이 어려운 골목길까지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단체 관계자는 "이번 나눔으로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 준 사회적협동조합 따듯한세상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단체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