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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 중구,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시작

2월 2일부터 신천·대신동 2곳 운영…기본 점검·경미한 수리 무상 제공

 

대구 중구는 생활형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 활성화와 이용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도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중구 자전거 수리센터는 2월 2일부터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신천둔치 동신교~신천교 사이)와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달구벌대로 1921) 등 2곳에서 문을 연다.

 

지역별 이용 여건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분산함으로써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

 

운영은 신천 자전거 수리센터의 경우 월·화·목·금·토요일, 대신동 자전거 수리센터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두 곳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수리센터에서는 타이어 펑크, 림 교정, 브레이크 조정 등 기본 점검과 경미한 수리,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와 고가자전거는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은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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