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어제 방문자
5,594

충청북도

충주시 '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0여 명 모집, 3월 31일 선정자 발표 예정

 

충주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2026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참여 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과 실업자의 생계를 보호하고 미취업자에게 단기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사무직과 노무직으로 나뉘며, 사무직은 행정정보화사업, 보건 및 건강증진사업, 도서관 업무 지원 등에 배치되며, 노무직은 공공시설물 환경정비와 사회복지시설 업무지원 등을 담당한다.

 

참여 자격은 신청 접수일 기준 만 18세 이상인 근로 가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충주시민이다.

 

다만 사업 개시일 기준 실업급여 수급자, 생계급여 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 및 참여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선발 결과는 3월 31일 선발자에 한해 문자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종 선발자는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10주간 100여 곳의 사업장에서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만39세 이하 주 40시간, 40~69세 주 30시간, 만70세 이상 주 15시간으로 구분된다.

 

임금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근로일당 교통비 5천 원과 주휴수당이 지급된다.

 

남기호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이 시민들의 생계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