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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지청-김주현 바이각 후원 6.25전쟁, 월남전 양전 참전한 유공자에게 맞춤 정장 증정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과 김주현 바이각(대표 김주현)은 26년 1월 맞춤 정장 후원 대상자로 국가유공자 이〇준님을 선정하여 맞춤 정장 증정행사를 개최했다.

 

이〇준(93세)님은 전쟁 중 총상을 입어 국가유공자가 되신 분으로 1951년 유격군으로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1954년 육군을 입대하여 1968년~1969년에는 월남전에 참전했다.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공헌에 감사드리고자인천지역 수제 양복점인 김주현 바이각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중 매월 한 분씩, 자체 선정하여 맞춤형 정장을 드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김주현 바이각에서는 선정되신 분 외에도 국가유공자분께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가유공자 이〇준님은 ‘정성과 진심을 다해 주는 모습에 국가유공자로서 예우받는 느낌을 받았으며, 6.25참전유공자회 활동 등을 통해 전쟁을 겪지 않은 전후 세대에게 전쟁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

 

한편 인천보훈지청에서는 국가보훈부 중점 사업인 '모두의 보훈 드림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김주현 바이각을 포함한 외부 민간기관 등과 적극 연계하여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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