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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무연고자 추모 공간 ‘별담하늘’ 5월 1일 개소

무연고 사망자를 위한 존엄한 추모 공간 마련

 

세종특별자치시설관리공단은 은하수공원 내에 무연고 사망자를 기리기 위한 추모 공간 ‘별담하늘’을 조성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별담하늘’은 은하수공원 내 산분(散粉) 시설인 유택동산에 마련됐으며, 은하수공원에서 화장한 무연고 사망자 중 산분을 희망할 경우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족이 없거나 연고자를 찾지 못한 경우에도 고인이 격식 있는 작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헌화 시설을 갖추고 경건한 추모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조소연 이사장은 “연고 없이 홀로 삶을 마감하는 분들도 마지막만큼은 존엄하게 기억되어야 한다”며, “별담하늘이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을 지켜주는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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