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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충남 품목농업인 현장에서 답을 찾다

도 농업기술원, 30-5월 1일 실전형 선진사례 연수로 현장 적용 사례 모색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도와 전북 일원에서 ‘2026년 품목별 실전 선진사례 학습 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농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를 찾을 수 있도록 품목별 우수 운영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분석하는 실전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첫 날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에서 최신 원예기술과 치유농업 사례를 접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모색한다.

 

둘째 날은 지난해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농가를 찾아 재배환경, 생산관리, 유통과정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농업현장에서 검증된 비법(노하우)을 전수받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분임토의와 정보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품목별 현안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조직 결속력도 높일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보여주기식 견학이 아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해답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품목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는 품목별 전문 농업인 조직으로서 현장 중심 교육과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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