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는 오는 6월 19일까지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 동안 시군과 주 1회 소통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회의는 영상회의로 진행하며, 도 안전기획관이 주재하고 시군 집중안전점검 담당 과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시군별 집중안전점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 우수 사례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천안시와 공주시가 그동안 추진상황 보고 및 현장 상황을 공유했다.
도는 점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 후속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집중안점점검은 지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재난취약시설 115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점검은 건축·전기·소방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며, 드론·열화상 카메라·가스 누출 감지기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한 점검을 수행 중이다.
신일호 안전기획관은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간 동안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현장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를 신속히 개선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점검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예방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