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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옥천군,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CPR) 실시

 

옥천군은 23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과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강사가 실습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어린이집 및 학원 관계 종사자 180여 명이 참석해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실습 등에 참여했다.

 

신광호 옥천군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다양한 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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