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원아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3곳을 선정하여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소통을 강화해 유아기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운영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는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론 교육은 ‘숨은 키 10㎝를 찾아라’를 주제로, 실습 교육은 ‘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매주 1회씩 4주에 걸쳐 순회영양교사가 선도유치원을 방문하여, 놀이 중심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알록 달록 색깔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 유아 교육 인형극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적인 영양상담 체계를 구축하여 개별 유아의 영양 균형을 맞추고 학부모의 가정 내 식생활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지원청과 유치원, 가정이 협력해 유아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드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천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