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제47회 경기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지역예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발명 활동을 장려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 지역예선에는 초등학생, 중학생 약 1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실생활의 불편함을 개선하거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독창적인 발명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역예선대회는 작품설명서 및 탐구일지를 바탕으로 한 서면심사와 학생이 직접 작품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면담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창의성·탐구성과 작품의 실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하여 심사한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예선 대회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작 1점을 선정하여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주관하는 경기도대회(본선)에 연천 지역 대표로 추천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작품에 대해서는 도대회 출품 전 전문가의 대면 컨설팅을 지원하여 작품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장 상장 및 표창을 수여하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창의력 향상을 돕기 위한 부상도 지급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과학적 탐구심을 기르고, 지역 내 발명 교육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미래로 도약하는 맞춤 교육을 통해 연천의 모든 학생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과학·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