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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적시성 확보해야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7 정부예산 확보 위한 방안 도모

 

충주시가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행정의 적시성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13일 현안업무회의에서 굮소별 2027년 정부예산 발굴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5월 말 기재부에 예산안 제출되기 전인 지금 시기가 정부 예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한 번의 점검,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리의 역할은 사업을 제출하는 데에서 멈추지 않는다”라며 “정부 관련부처 등을 직접 다니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절실함을 잘 알려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 “17일 예정된 시의회에서는 1회 추경예산안을 다룰 예정이다”라며 “시의회와 면밀히 소통하고 잘 준비해서 시민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초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도로변에 풀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며 “제초 작업을 선제적으로 시행해서 환경 관리의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문제가 발생하고 대응하기보다 예측과 예방으로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적시성을 갖춘 행정이라 할 수 있다”라며 “늘 현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한발 빠르게 움직이는 행정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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