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사 루카스 박(Lucas Park) 박수복 화백, 인사동 '아지트' 강타! 삼다도 휴머니즘을 세계로 펼치다
한국 미술계 거장 ‘루카스 박(Lucas Park)’으로 알려진 박수복 화백이 서울 인사동 '아지트 미술관(Azit Museum)' 전관(1층~3층)에서 제주도 작업을 만년에 첫 공개하는 특별 전시를 개최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해인미술관 관장인 박수복 화백은 '조달호TV - 조달호가 만난 사람' 153탄에 출연해 자신의 예술 철학과 한류(K-Art) 미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나누었다. 세계를 매료시킨 '빛의 화가' 루카스 박 박수복 화백은 ‘루카스 박(Lucas Park)‘이라는 별칭이 ‘빛을 그리는 사람, 빛을 만나는 사람’이며, 성경 속 '루카(누가)'처럼 태초의 빛, 우주의 빛을 쫓는 화가로서의 정체성을 담는다고 설명했다. 한국 화가 중 가장 존경받는 인물: 조달호 박사는 박수복 화백을 한국 화가 중 가장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으며, 그의 작품이 ‘하늘과 땅과 인간'을 조화롭게 표현한다고 극찬했다. 사치 갤러리(Saatchi Gallery) 입성: 최근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명문 사치 갤러리의 ‘포커스 아트 페어(Focus Art Fair)‘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며 국제적 명성을 확인했다. 이곳에서 한지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