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상황 장기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연계해 시비 약 66억을 포함한 총 219억 예산을 투입하여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K-패스, 모두의카드)을 오는 9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으며, 기존 본예산 대비 약 두 배 수준의 예산을 마련해 시민 교통비 절감 지원을 선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존의 K-패스(정률형)는 출퇴근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5시 30분~6시 30분, 9시~ 10시 / 오후 4시~5시, 7시~8시에 대중교통 이용 시 기존 환급률에 30%p가 상향 적용 된다. 이에 따라 ▲일반 20% → 50% ▲청년·어르신·다자녀 부모30% → 60% ▲3자녀 이상 부모 50% → 80%가 적용된다. 저소득층과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기존 경남패스로 100% 환급이 적용된다. 정액형 대중교통 환급 지원사업인 모두의카드의 경우 환급기준 금액이 ▲일반 5만 5천원→ 2만 7천원 ▲청년 5만원→2만 3천원 ▲3자녀 이상 4만원→2만원으로 반값으로 적용된다. K-패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시중 은행에서 K-패
대전 중구 한국족보박물관에서는 28일부터 '무지개별 무명씨 – 이름을 불러주는 마음'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문화재단의 ‘2026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족보박물관과 민간 예술단체 ‘그림 마카롱’이 협업해 개발했다. 족보를 ‘특정 인물 중심의 기록’을 넘어 ‘모든 존재의 삶을 이어온 기억의 구조’로 재해석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이름과 타인의 이름이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관계적 의미를 확장하고 색, 소리, 놀이 등 다양한 예술 언어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총 3회차로 운영된다. 1·2회차는 전문 강사가 유아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 교육으로 진행되며, 마지막 3회차는 한국족보박물관 현장에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는 필수 참여 과정으로, 박물관 현장에서의 몰입형 경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기관당 참여 인원은 25명 이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모니터링과 설문에 협조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대전 소재 11개 유아교육기관으로, 기관당
대전 중구는 오는 30일 2026. 1. 1. 기준 개별주택가격 15,497호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격으로, 주택특성조사와 가격산정, 한국부동산원의 검증, 가격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중구청 세정과, 각 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중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개별통지하며, 6월 26일자로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기준은 물론 다양한 공적 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 반드시 열람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택가격의 적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대전 중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한 달을 맞이하며, 지역사회에 점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내 집에서 필요한 도움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다. 중구는 이를 위해 지역 내 53개 일차 의료기관, 3개 재택의료센터, 7개 일상생활 제공기관, 대전중부모범운전자회 등과 손잡고 촘촘한 돌봄 연결망을 구축했다. 지난 한 달간 ▲방문건강의료 ▲가사지원 ▲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단기시설보호 ▲스마트돌봄 등 7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500여 건의 지원을 펼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중구는 돌봄 브랜드인 ‘중구다움 온마을돌봄’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 되어주는 ‘온마을콜택시’ 사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5월부터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활력 증진을 위한 ‘온돌건강교실’ 및 ‘방문운동지원’ 사업을
대전 중구는 28일‘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요’를 주제로, 양지근린공원에서‘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극복을 기원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 중구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양지근린공원 산책로 두 바퀴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 수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걷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가 필요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으로, 꾸준히 이어갈 경우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한편, 치매 어르신과 가족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치매는 고령화 사회에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구민들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관내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교사 50명을 대상으로 통합교육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자기결정권 존중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성평등인권교육연구소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 학생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학교 현장의 대응 방안과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교육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함께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지도 방안이 제시되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장애 학생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과 더불어, 통합학급에서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교사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학생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을 27일 호서중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교육 기부 “공감”은 당진교육지원청(교육복지지원센터), 현대제철, 당진시복지재단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목표로, 2023년부터 4년째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체육인성건강과 직원들의 교육봉사로 진행되는 부스에서는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심폐소생술 △딥페이크 예방 교육 △생명 존중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췄다. 정은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탄탄한 교육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며, 이번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의 행사가 교육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앞으로도 모든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6시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2026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협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진성중 학부모회 김희연 회장은 “청송 지역 학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학부모회와 더욱 굳건한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겠다. 무엇보다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청송 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생 성장에 가장 큰 힘이므로, 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참여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변화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학업 설계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교자율시간, 정보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학업 설계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제도임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과목 선택, 수강 신청, 이수 기준,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학부모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정보 교과 시수 확대,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교육과정 변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0시 30분부터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청송 일원에서‘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26 경북 북부지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북부지구 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별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청송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장 환영사 및 협의회장 인사, 청송교육 소개,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찬과 정보 교류를 통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청송백자체험장 및 청송백자전시관에서 도예 체험과 전시관 관람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청송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경북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 토의와 심도 있는 협의가 이어졌으며, 북부지구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기
대전시교육청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4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관내 학교를 포함한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공직기강 복무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직기강 자체 점검반이 구성되어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위반 사례(SNS 등을 통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 또는 반대 등), 출퇴근 및 점심시간 미준수, 근무지 무단이탈 등 복무 위반 행위,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및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위법하거나 부당한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공직 사회 전반에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은 공정한 선거 관리의 핵심 가치이다”라며 “이번 사전 예방 중심의 공직기강 점검을 통해 위반 행위를 철저히 차단하고,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복무 규정을 준수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대전 동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대전대학교 맥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동구 미래의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내 5개 대학 RISE사업단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로·직업 체험부스 등을 확대 운영해 놀이와 학습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념행사는 어린이 풍물단과 치어리딩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합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며, 이어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인형탈 포토존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만들기·꾸미기·요리·과학체험 등 총 17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는 행사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응급의료소 설치와 소방차·구급차 배치, 자원봉사자 150명 투입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
전남 나주시가 고유가와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피해지원금 접수를 시작하고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신속하고 촘촘한 지원에 나섰다. 나주시는 전날(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시면과 문평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 현장을 점검하고 민원 응대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강 권한대행은 접수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세심한 안내를 당부하고 특히 고령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지급을 우선 실시한 뒤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퍼센트에 해당하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 다만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은행 영업점
음성군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9일까지 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소상공인·운수업계 등의 경영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본예산 8,581억원보다 262억원(3.06%) 증액된 8,843억원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제출됨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고, ▲ 음성군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안 ▲ 2026년 재산세 도시지역분 적용대상지역 변경 고시안 ▲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 금왕청소년센터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민간위탁(재계약) 동의안 등의 상정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이번 제388회 임시회에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심의하게 된다.”면서, “특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지속되는 고유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추경에 발맞추어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긴급하고 한시적인 지원을 위해 편성된 만큼, 이번 추경 예산이 그 시급성과 목적에 맞게 신
음성군은 28일 음성명작관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CPR), 기도폐쇄 응급처치, VR·AR 기반 응급상황 체험 등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평소 안전교육을 통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
안성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장연 후보가 이순신 장군 탄신일을 맞아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순신 장군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켜낸 상징적인 인물”이라며 “그 정신은 오늘 우리가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의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은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흔들림 없는 방향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려움이 있다고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특히 “성과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일”이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향후 시정 방향으로 ▲시민 체감형 민생 정책 강화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균형 있는 도시 발전 ▲생활 밀착형 행정 확대 등을 제시하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정치는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새마을 운동 56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4월 22일 새마을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장유리나와 경기도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 최병무, 부산시 청년새마을연합회 이남윤 회장은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이 날 행사에서 서울시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은 대표로 "우리 청년들이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서로 협력하여 지역 사회를 보다 밝게 빛내겠다"라는 포부를 전하였다.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이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가 오는 4월 24일 오후 5시 공개된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 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호러 장르 작품이다. 작품은 총 8부작으로, 디즈니플러스 ‘무빙’ 연출을 맡은 박윤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소영·강미나·백선호 등 라이징 신예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촬영은 지난 25년 3월부터 8월까지 충청남도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총 33회차 촬영이 이루어졌다. 작품의 주요 배경인 학교는 현재 폐교된 구. 홍성여고에서 촬영이 진행돼, 실제 공간이 주는 낯설고 서늘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호러 장르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내포신도시 일대 도로 촬영 등 홍성의 다양한 공간이 작품 속에 담겼다. 이번 촬영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약 3억 2천만 원 규모의 지역 소비가 발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25 충남 로케이션 인센티브 제작지원’